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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년 개근 하신분 있으신가요?

D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21-03-01 19:28:47
통지표보다가 ..결석 없이 초중고 12년 개근했네요..
아빠한테 그렇게 맞았는데 ..맞더라도 꼭 학교는 갔네요..
생리때문에 아프거나 그런적도 없었던듯..
그 꾸준함이 몸에 익어서 생활에 도움은 되는듯해요
IP : 211.36.xxx.17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규
    '21.3.1 7:30 PM (121.165.xxx.46)

    훌륭하셔요
    가정환경 이겨내고 꼭 성공 잘하셨지 싶어요
    건강하세요.

  • 2. ㅇㅇ
    '21.3.1 7:32 PM (101.235.xxx.148)

    저는 초중고 통틀어 딱 하루 조퇴했어요. 중학교때 농구대잔치 연세대VS고려대 경기보려고 ㅋㅋㅋ 병원간다고뻥치고 조퇴했네요. 저 범생이였는데 그땐 진짜 농구에 미쳤었나봐요 ㅡㅡㅋ

  • 3. ...
    '21.3.1 7:3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전 진짜 싫었는데.... 학교 그거 뭐라고...

    아파 죽겠는 날에도 아빠가 학교 빠지면 개양아치라도 되는 것처럼 난리쳐서 등교하면서 저런 아버지밑에서 자라야되는 게 너무 싫어서 뒷길에서 펑펑 울던 게 생각나네요.

    그렇게 꾸역꾸역 12년 개근했는데 전 끈기 없어요.

    아 또 그날이 생각나네요ㅎㅎ진짜 학교 출석 그까짓게 뭐라고....ㅜ

  • 4. 아프면
    '21.3.1 7:33 PM (121.165.xxx.46)

    안가고 쉬는게 맞아요
    또 가서도 아프면 조퇴하는게 맞구요.

  • 5. 오늘처럼
    '21.3.1 7:35 PM (125.180.xxx.253)

    학교 개근은 아닌데 20년 직장생활동안 한번도 지각.결근한적 없어요. 내일 눈이 온다고 하면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확인하고 준비해요.

  • 6. ㅇㅇ
    '21.3.1 7:36 PM (211.36.xxx.11)

    다 믿는 빽이 없어서 학교든 회사든 출석이리ㅣ도 꾸역 꾸역 하는거예요

  • 7. ..
    '21.3.1 7:39 PM (116.88.xxx.163)

    공중보건 보다 성실 근면이 훨씬 중요했던 시기였죠.

  • 8. 저요
    '21.3.1 7:41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개근했어요 안가면 큰일 나는쥴 알았는데..
    딱히 아픈 기억도 없어요
    감기정도는 분명 걸렸을거 같은데도 기억상으론 아파서 못가겠다 한적은 없고. 대신 아침잠이 많아서 일어나기 싫었던 기억은 많아요

  • 9.
    '21.3.1 7:53 PM (121.167.xxx.120)

    세상이 변해서요
    그때는 12년 개근했다 하면 알아주고 직장 입사할때 성실하다고 해줬는데 요즘은 중요하게 안 여기는것 같아요

  • 10. 맨 윗분
    '21.3.1 8:00 PM (221.149.xxx.179)

    선생님 같은 다정함이 느껴지네요.
    아버지는 왜 그리하셨는지 맘 아프네요.
    건강하시고 꼭 행복하세요!

  • 11. ....
    '21.3.1 8:10 PM (125.177.xxx.82)

    저요. 저희 아이 둘도 그래요.

  • 12. 쓸개코
    '21.3.1 8:14 PM (211.184.xxx.26)

    아침에 뽀뽀뽀 보고 학교가도 지각한번 한 적 없어요. ㅎ
    일찍 일어나는 편이었음.

  • 13. ㅇㅇㅇ
    '21.3.1 8:22 PM (223.38.xxx.207)

    우리땐 대부분 개근 아니었어요? 83년생입니다

  • 14. belief
    '21.3.1 8:39 PM (125.178.xxx.82)

    저요..78입니다^^

  • 15. cinapi
    '21.3.1 8:56 PM (114.202.xxx.112)

    저요저요~~저희 애들은 조금만 아파도 학교 안보내요 하루 땡치고 놀이공원도 가고~~

  • 16. 저요
    '21.3.1 9:01 PM (122.35.xxx.41) - 삭제된댓글

    저오 78 ㅋ 근데 저 뿐 아니라 제 친구들도 다 12년 개근이에요. ㅋ

  • 17. 12년 개근
    '21.3.1 9:02 PM (58.121.xxx.201)

    그 성실함으로 4학년 졸업 전에 취업
    아이 둘 낳을때 3개월씩 6개월 휴직 하고
    25년째 직딩
    업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성실히

  • 18. 12년 개근
    '21.3.1 9:03 PM (122.35.xxx.41)

    저도 78 ㅋ 근데 제 친구들도 다 12년 개근이에요 우리때 뭐 다 그랬죠 뭐.ㅎ

  • 19. ㅠㅜ
    '21.3.1 9:30 PM (125.143.xxx.50)

    저요 ㅠㅠ 울 엄마는 왜 그리 개근이 중요했는지... ㅠ
    사회 나와보니 다 놀래요
    뭐 그걸 다 개근했어????? 하며 ㅠ

  • 20.
    '21.3.1 9:5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마흔 전 수능 보고 너무 아플때도 학교감
    지금 생각하면 미련 곰팅이죠 ㅎㅎ

    아무튼 직장도 지각 결근없이 잘 다니고는 있지만
    이제 아프면 연차정도는 씁니다 ㅎㅎ

  • 21. ........
    '21.3.1 10:35 PM (112.166.xxx.65)

    저도 12년 개근 ㅎㅎ
    조퇴도 한번없음.
    딱히 아픈적도 없었고
    .
    애들은 다 그렇지 않나요??
    울 애들도 일단은 초6년은 개근 ..

  • 22. ㅐㅐ
    '21.3.1 10:53 PM (118.37.xxx.27)

    8-90년대까지 학교 다닌세대는 12년 개근 흔하지 않았나요?

  • 23. 너무 신기
    '21.3.1 11:22 PM (218.239.xxx.110)

    심하게 아프거나 사고 한번 없었단 얘기잖아요?
    건강했던 분들인거에요~~
    저는 일년에 한번은 꼭 심하게 앓아서 개근상은 1년 개근하면 잘한거였어요 ㅋ

  • 24. 제인에어
    '21.3.2 2:26 AM (221.153.xxx.46)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짓이었어요.
    이하선염으로 고열에 헛소리까지 하는데도 학교에 갔어요.
    제가 갔다기보다는 엄마가 보냈죠.
    전염병이었는데, 참 무지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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