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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 안좋아하시는분 없죠?

이상 조회수 : 3,505
작성일 : 2021-03-01 15:30:33
다들 해외여행이다 어디다(코로나전)
많이 다니시는데 전 이상하게 1박만해도 기빨려요 ㅜ
20년전 괌 신혼여행 간게 해외여행은 처음이구요
지금까지 가까운 동남아도 안갔어요
거의 3년만에 처음으로
기숙사 들어가야할 아들이 코로나때문에 못들어가서
근처가서 1박하고 조개구이먹고
아침먹고 학교둘러보고 온게 다인데
왤케 피곤하죠?
내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ㅋㅋ
그리고 숙박비도 본전생각,외식비도 그돈이면 ㅠ
그렇다고 돈을 모은것도 아닌데~
너무 소심한 삶인가봐요 ㅠ
IP : 59.7.xxx.11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3.1 3:33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여행도 자꾸 다녀야 또 가고 싶던데요
    젊어서 가야 더 재밌고ㅋ
    다 추억이 되니까 부지런히 다니고 싶은

  • 2. ...
    '21.3.1 3:34 PM (121.168.xxx.239)

    여행 안좋아 하시는분들도 많던데요?
    전 좋아함

  • 3. 이상
    '21.3.1 3:36 PM (59.7.xxx.110)

    제주위엔 다 좋아하셔서 저를 이해못하더라구요^^
    근데 전 어딜가봐도 감흥이 없어요 ㅠ

  • 4. 안좋아해요
    '21.3.1 3:39 PM (121.133.xxx.137)

    완전 안좋아해요
    싫은데도 애들 어릴땐 추억 만들어주려고
    많이 다녔는데
    이제 친구들과 다니는걸 훨 좋아할 나이들이라
    안가도 돼서 넘 좋아요

  • 5. .
    '21.3.1 3:40 PM (61.77.xxx.136)

    안좋아하는 사람도 은근 많아요..일단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려면 체력이 되야하더라구요.

  • 6. ...
    '21.3.1 3:40 PM (39.7.xxx.39)

    전 안 좋아해요..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다녀보니 안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ㅋㅋ

  • 7. 저요
    '21.3.1 3:40 PM (175.197.xxx.136)

    저 여행진짜싫어해요
    누가 어디가자면 그때부터 스트레스받아요
    일단 전 오고가는 교통편이 너무 싫어서 못가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집나가는게 넘 부담돼요

  • 8. 많죠
    '21.3.1 3:43 PM (121.133.xxx.125)

    여행많이 다녔는데
    공짜도 아니고..지금은 코로나로 다니지도 못하지만
    그 돈쓰고 썩 가고 싶진 않아요.

    나이가 들어 체력이랑 흥미가 감소해서인거 같아요

  • 9. ....
    '21.3.1 3:43 PM (221.157.xxx.127)

    체력이되야 여행도 다니는듯

  • 10. 저도 싫어요
    '21.3.1 3:44 PM (223.39.xxx.131)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해외출장 다녀오면 항상 병나요.
    호텔방 특유의 공기가 싫어요.
    코로나 때문에 출장, 연수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

  • 11. nora
    '21.3.1 3:45 PM (222.108.xxx.165)

    전 1박같은 경우는 당일치기 선호해요. 1박하려고 짐 챙기는거 싫어서요. 집에 와서 다시 정리해야하고요. 1박할바에야 그 숙박비용으로 식사를 좀 더 좋은거 먹고 알차게 즐기는게 전 더 좋아요.

  • 12.
    '21.3.1 3:50 PM (121.133.xxx.125)

    비행기.호텔 이런거는 거부감이 없는데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것도 그 귀찮고

    가령 스트라스부르같이 한적한곳이 좋은데
    너무 좁고 한적해서 삼일만 되면 할일도 없죠.ㅠ

    그래서 파리.런던이 좋아요. 기차타고 국내선타고 두시간임 런던서 밀라노.. 밀라노에서 베네치아 ㅋ

    그런데 그럴려면 돈이 아주 많이 들고, 열흘 넘음 그것도 힘들들고 지쳐서ㅠ

  • 13. 하하
    '21.3.1 3:53 PM (211.49.xxx.250)

    저도 여행 싫어해요.동남아 유럽 미국 일본등 다녀봤는데 항상 집이 최고더라구요, 빨리 집에 가고 싶단 생각밖엔 안들어요, 남편은 저랑 성향이 반대구요, 이번 연휴도 남편 낚시로 통영갔다가 48시간만에 돌아와 거실에 뻗어 있는데 당췌 돈주고 저 고생을 왜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돼요

  • 14. .....
    '21.3.1 3:53 PM (211.36.xxx.104)

    돈 생각 너무 많이 하는 분이나 체력 딸리고 걷는 거 싫어하는 분들은 여행 안 좋아하던데요. 그런 분들은 리조트에서 쉬는 여행 하면 좋아하더라구요

  • 15. 싫어요
    '21.3.1 3:53 PM (121.182.xxx.73)

    힘들고 지쳐요.
    애들 어릴 때 의무로 했네요.

  • 16. 남편이
    '21.3.1 3:53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항공회사 다녀서 비행기 거의 공짜인데 한번도 안가본 친구도 있어요.
    전혀 가고싶지 않대요.

  • 17. ㅁㅁㅁㅁ
    '21.3.1 3:53 PM (119.70.xxx.213)

    울집애도 집돌이에요
    어릴때부터 진짜 나가는걸 싫어했어요

  • 18. ...
    '21.3.1 3:54 PM (122.32.xxx.198)

    마흔 넘어서부터는 누가 여행 가자고하면
    손사래를 치더라구요 안간다고

    여행지까지 왔다 갔다하는 거리와 시간을
    못 견뎌해요
    밤에 잠자리 바껴서 뒤척거리는 것도 피곤하고

    집에 와서 짐 풀고 씻고 내 이불속에 누울 때가
    제일 행복하던데요

  • 19. ㅎㅎ
    '21.3.1 3:54 PM (14.36.xxx.219) - 삭제된댓글

    안좋아하는 사람도 당연 있을듯.
    저는 당일로 가까운데 바람 쐬러 다니는 정도만 좋고
    1박 이상 멀리 다녀오는건 일년에 한두번이면 충분한듯.
    외국은 가고 싶은 몇군데만 다녀온다면 좋을듯하고요.

  • 20. ddd
    '21.3.1 3:58 PM (222.120.xxx.1)

    구질구질하게 다니다가 최고급호텔에 좋은음식 편안한교통 으로 다니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 21. 지금은 멀미여왕
    '21.3.1 3:59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지금은 이래도
    과거엔 해외말고 우리나라 구석구석 안다녀 본곳이 없을정도 ..
    한달만 기차타고 어딘가로 떠나지 않으면 히스테리가 막..
    주변에서 역마 꼈냐고들 했죠
    허나 지금은 거짓말 처럼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고 가고 싶지도 않아요.
    삼 사십년 전에 봤던것들이 지금은 관광지가 되어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았던
    옛 추억까지 팽당해진 느낌,
    언젠가 지인과 얘기중에 **가 보고 싶다 했더니 기억을 하고 있었는지
    갑자기 불러내서 나갔더니 그길로 쓩~두시간을 달려 갔는데 싫망만 잔뜩 하고 왔어요.
    산천도 변하고 사방 콘크리트와 주차된 차들만 끝이 없더라고요.
    해외라면 모를까 이젠 그 어느곳도 별로...
    아직 미개발인 서해안 끝쪽이나 강원도 끝으로 한번 바다나 보러 가려고요.

  • 22. ..
    '21.3.1 3:59 PM (118.39.xxx.60)

    82에도 많던데요 깔끔떨어서 남의 집 자체에 못 자는 사람 수두룩하고

  • 23. .....
    '21.3.1 4:01 PM (125.129.xxx.147)

    저도 여행 싫어요.
    캐리어에 짐 싸서 떠나는거 너무 피곤하고 싫습니다.
    상상만 해도 기빨리는 느낌이에요.
    어딜 가도 당일치기로 다녀오는게 좋지
    1박조차도 싫어요.
    내 집 아닌곳에서 화장실,침구류 쓰기도 싫고요.
    공중화장실 잘 사용하면서 삽니다만
    그래도 그건 외출했을때 얘기고요
    신발 벗고 들어가서 잠자는 공간에서는 내 화장실 쓰고 싶어요.
    숙소에 딸린 화장실 싫어요.
    저는 현재 여권도 없어요.
    재발급 받을 계획도 없고요.

  • 24. ㆍㆍ
    '21.3.1 4:11 PM (219.250.xxx.222) - 삭제된댓글

    저도 여행시러해요.집이최고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코로나가 길어지니 저같은 집순이도 여행이가고싶네요ㅎ
    여행조아하셧던분들은 엄청스트레스받을듯 하네요

  • 25. ㄱㅈㅇㄱ
    '21.3.1 4:13 PM (58.230.xxx.177)

    저도싫어요,
    피곤해서.

  • 26. 저도
    '21.3.1 4:38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여행을 싫어한다기보다는 딱히 좋아하지 않아요
    여행에 목숨걸고 시간있고 돈있으면 여행부터 꿈꾸는 사람들이 많던데
    저에게 여행은 굉장히 후순위예요
    걷기 등산은 좋아해서 이곳저곳 다니는데
    여행 컨셉 아니고 그냥 걷기 좋은 곳을 찾아다닌다.. 정도예요
    먹는 거 크게 연연하지 않아서 맛집 찾아 다니는 거 저에게는 시간 낭비고 피곤해요
    그래서 혼자 휘리릭 가볍게 한나절 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 27. 저도
    '21.3.1 4:41 PM (203.81.xxx.82)

    싫어요 ㅠ
    돌아와 현관 열면서 제일처음 나오는 소리가 우리집이 최고다에요

    돈시간쓰면서도 피곤한 짓을 왜하나 싶어요
    여행하고 왔다고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말이죠 에휴

  • 28. ...
    '21.3.1 5:20 PM (175.223.xxx.49)

    저도 여행 너무 싫은데 주변 사람들은 이해를 잘 못하더라고요. 코로나 이전에 안식년으로 한달 쉬고 왔더니 다들 어디어디 여행 다녀왔냐고, 그냥 집에만 있었다고 했더니 어이 없다는 듯 쳐다보며 대체 왜? 이러는데 할 말이. 아니 휴가 동안엔 꼭 여행을 다녀야하는 건지...

  • 29. 아참
    '21.3.1 6:02 PM (203.81.xxx.82)

    그리고 여름휴가철이면 꼭 휴가갔다왔냐 어디갔었냐
    묻는 사람들도 좀 싫어요 ㅠㅠ

  • 30. 여행 싫음
    '21.3.1 6:11 PM (211.109.xxx.92)

    어쩌다 가끔 아주 한가하고 돈 여유 있을때면 몰라도
    왔다 갔다 하는 돈이면 한계절 옷 좋은거 사고
    고급 일식집도 갔다올수 있고
    몸도 편하고~~
    그냥 답답하면 드라이브로 족해요
    저 촌스러워요 ㅠ

  • 31. 힘들힘들
    '21.3.1 6:16 PM (110.70.xxx.147) - 삭제된댓글

    체력이 좋지않아요
    어쩌다 한번 가면 호텔 비행기 여유로운 일정등 돈 아끼지않고 가성비 고려하지않고 갔다와요
    그래도 너무 힘들어요
    저는 책이나 영상으로 유명한곳 둘러보는게 더 좋아요
    꼼꼼하게 차근차근 여러번 보고 음미할수있고요
    역사적 배경과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도 더 자세히 들을수있고요
    몇년에 한번씩 그중 한군데 골라 직접 다녀왔는데 안힘든적이 없었어요
    직접 가서 느끼는 희열같은게 저한테 없는 이유가 힘들어서 그냥 다 귀찮기때문이더라고요
    저도 휴가때 여행안가고 그냥 집에서 쉬고 쇼핑하고 수영장 가고 서점 가고 영화 봤다 그러면 사람들이 돈벌어 뭐하냐고 즐기라고 그러는데 여행이 저에겐 결코 즐거움이 아니라서
    그냥 웃으면서 그러게~ 하고 말아요

  • 32. 저요
    '21.3.1 6:18 PM (119.70.xxx.204)

    잘못걸어요 다리붓고 아파서요 체력안좋고 두통있고
    많이먹음 소화못시키고 잠자리바뀌면 못자고
    차오래타면 멀미나고
    여행못하는스타일 싫어해요

  • 33.
    '21.3.1 6:37 PM (223.62.xxx.39)

    저는 여행안좋은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요
    제 최애취미가 여행
    자유롭게 편한사람이랑 훨훨 좋은데 구경다니고 먹고 이쁜데 사진도 찍고 신기한까페도 가고 딴나라사람은 우찌사나 구경하고 일상을 잊으면 돌아와 뭔가 답답함이 사라지거든요
    주위에도 싫다는 사람 꽤되는데 남편포함해서요
    저는 운전피곤 애들치닥거리 호텔비 비싸기만한 음식점 등 비용생각과
    갔다와서 뒤처리 하는거 그리구 깔끔해서다른데서 자는거예대한 거부감이 다 겹쳐서 여행이 귀찮다고 생각한다고 믿는거지
    인간의 본능은 여행을 좋아하는걸텐데 ‥생각하곤 했어요
    돈 엄청많은 친척숙모 그흔한 패키지한번 안가심. 젤 이해안가는게 집나가서 돈쓰며 고생하는거라고 ㅋ
    진짜로 싫을까? 그런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는 돈 생기면 어디어디 뱅기표 찾느라 희열이 뿜뿜와서 ‥ 사람은 정말 많이 다를수 이사봐요

  • 34. 싫어요
    '21.3.1 6:38 PM (222.109.xxx.155)

    특히 비행기 타는거

  • 35. 코로나가
    '21.3.1 6:58 PM (125.128.xxx.85)

    끝나면 여행부터 가려는 사람 많지만
    저도 여행 욕망이 없어요.
    체력 약하고,음식 먹고 잘 체하고,잠자리,화장실, 욕실 다
    엄청 가리니...조건이 안 되는 종자?
    유럽, 미국에서 산 경험은 있는데, 거기서도 집 근처에 주로
    있었어요.
    다 개인 성향의 차이죠.
    저는 왜 짐 끌고 돌아다니며 수많은 공중화장실 써가며
    여기저기 구경하고,뭐 먹고,뭐 사고,사진 찍고...
    이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고, 머리에 뭐가 많이 남고
    성장이 되는 계기가 되고,남는건 추억과 사진 뿐이라는 거에
    동의를 못하겠어요.
    다만,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은 보고 싶어요.
    티비 보니 그 정도 멋진 풍경 보려면
    비행기 타고 날아서 가긴 가야 되겠더라고요.
    다리 엄청 아플거 뻔할 뻔자니까
    영상으로 볼 거 같습니다.

  • 36. 우와
    '21.3.1 7:25 PM (59.7.xxx.110)

    저같이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네요^^

  • 37. 여행 당일치기
    '21.3.1 8:29 PM (49.164.xxx.52)

    저도 당일치기가 좋아요
    집순이라서 집에서 쉬는게 좋고
    비행기가 무서워요 ㅎ
    그리고 갔다오면 생활 속으로 다시 원상복구되는 데 시간걸리게 싫어서 여행그닥이에요

  • 38. 저도
    '21.3.1 9:51 PM (116.36.xxx.231)

    기본적으로 싫어해요.
    아마 같이 여행가고픈 사람이 있다면 골라서 가볼까나..

  • 39. 저는
    '21.3.1 10:46 PM (59.7.xxx.110)

    그나마 가족끼리 가는건^^
    다른가족이랑 몇번갔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ㅠ
    내집 내침대가 최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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