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 잘 안되는게 있으면 제 탓인 남편 (속풀이에요)
1. ,,,
'21.3.1 9:58 AM (68.1.xxx.181)님 아이 기관 보내고 맞벌이 해야 할 거에요. 님탓하는 게 돈 혼자 버는 게 억울하다는 뜻이죠.
2. qtt
'21.3.1 10:00 AM (70.69.xxx.44) - 삭제된댓글아이 어릴때 맞겨놓고 맞벌이 했었고 전업한 세월 10년이에요. 아이는 이미 고3입니다.
3. qtt
'21.3.1 10:05 AM (70.69.xxx.44) - 삭제된댓글아이 어릴때 친정부모님한테 맞기고 일했었고 전업한지 10년째에요. 전업 10년동안도 친정에서 도와주셨어요 제 입장 생각해서. 아이는 이미 고3입니다 전 해외에 있구요 대학보내고 아마존 웨어하우스나 캐셔라도 시작할 생각이에요.
4. ..
'21.3.1 10:05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만만하니까요.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서.
진상한테 안 만만한 사람이 되는 게 참 어려워요.5. ㅁㅅㅅ
'21.3.1 10:06 AM (70.69.xxx.44) - 삭제된댓글아이 어릴때 친정부모님한테 맞기고 일했었고 전업한지 올해10년차에요. 전업 10년동안도 친정에서 경제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제 입장 생각해서. 아이는 이미 고3입니다 전 해외에 있구요 대학보내고 아마존 웨어하우스나 캐셔라도 시작할 생각이에요.
6. ㅇㅇ
'21.3.1 10:07 AM (116.38.xxx.47) - 삭제된댓글결혼20년 넘었으니 자녀분도 다 큰거같은데..
요는 윗님 말씀대로네요 나가서 벌어오라는. 독박벌이 억울하다는.7. qtt
'21.3.1 10:07 AM (70.69.xxx.44)아이 어릴때 친정부모님한테 맞기고 일했었고 전업한지 올해10년차에요. 전업 10년동안도 친정에서 경제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제 입장 생각해서. 아이는 이미 고3입니다 전 현재 해외에 있구요 대학보내고 아마존 웨어하우스나 캐셔라도 시작할 생각이에요.
8. ㅇㅇ
'21.3.1 10:08 AM (116.38.xxx.47) - 삭제된댓글?
기러기중인데 자녀분 대학갈때까지 계속 지원받았군요
근데 왜 안돌아오세요?9. qtt
'21.3.1 10:09 AM (70.69.xxx.44)기러기 아니에요 이민자입니다. 남편이랑 같이왔고 이민오면서 제가 퇴사했어요
10. 빙신
'21.3.1 10:10 AM (110.70.xxx.241) - 삭제된댓글똑같은 남편 우리집도 있어요
부동산 살때 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싸우며 사서 남기고 팔아도 그냥 그때 땡
돈 남아도 지가 직장다녀서 번 돈으로 산 집이었다고.ㅋㅋ
맞벌이인 지금도 뭐든 남탓
니 쥐꼬리 월급이란 소리 지르고 싶은데 참고있어요
성격이지 전업이어서가 아니예요
천성이 게으르고 남탓하고..안바뀝니다
회사 멀어서 힘들다고 회사옆서 자취하며 지 맘대로 살다 그 단기간에 얻어온 병이 대여섯가지는 됩니다.몸이 죽을거 같으니까 기어들어오더라구요.혼자 절제를 못하고 식탐 폭발 외식 술 남발.인간이 1년도 안되어 몸 망가져도 하는 말이 식구들 먹여살리느라 생긴 병이랍니다.지가 통제못하고 먹다 탈난걸
내가 한계치가 와서 똑같이 대해줬어요.똑같은 말 똑같은 태도.애들 앞에서 뭐라하면 참았더니 그걸 무기삼아서 더 난리길래 이건 아니다싶어 애 앞에서 욕설나오면 바로 대놓고 욕 받아버림.저 평생 욕 못해보고 살았어요.애들 위해서 참는게 아니라 바로 받아쳐버림.본인이 자존심 상하니까 반년 정도 하다 지금 말버릇은 착해짐.몸도11. 에휴..
'21.3.1 10:11 AM (111.118.xxx.150)님 한국 돌아와서 알바하며 사는게.맘 편하겠어요.
돈번다고 저렇게 개차반굴지 않아요.12. 빙신
'21.3.1 10:13 AM (110.70.xxx.241) - 삭제된댓글애 기관보내고 몇푼 더 벌어도 똑같아요.
자존감 낮은 남자라 그런거지 돈 때문이 아니예요.
맞벌이해도 그래요.
그냥 똑같이 용감해질 필요가 있어요.
내 무너진 자존감만큼 한번 밟아주는 것도 나쁘지않아요13. qtt
'21.3.1 10:14 AM (70.69.xxx.44)아이 앞에선 제가 참는다는걸 알고 그걸 무기로 삼는거 똑같네요.
그게 제일 비열하고 인간성 바닥으로 보여요. 난 엄마지만 남편은 아빠가 아닌듯...
저희 아이는 고3이라 이미 아빠가 어떤 사람이란거 너무 잘 알고 어릴때부터 아빠와 시간도 못보내서
애착도 별로 없어요14. 허허
'21.3.1 10:18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원글 읽고 외국에서 사는 부부구나 싶었어요.
자기 버는 돈 그게 자식이든 뭐든 나눠쓰기 싫어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대부분 성장 과장에서 실제와는 별개로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애정, 지지, 지원, 돌봄이 충족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결국 같이 사는 내내 시달리다 둘 중 하나가 끝나야 종결이 옵니다.
뇌졸증으로 말을 전혀 못해도 움직이는 한 팔로 가격할 만큼 자기돈 쓰는 걸 미워 죽습니다.15. 빙신
'21.3.1 10:19 AM (110.70.xxx.241) - 삭제된댓글애 하나고 고3인데 뭐가 무서워 그 대접을...ㅠㅠ
저는 애들 어렸을때라 빨리 상황마무리 하려고 수습한거지만..
더군다나 타국이면 남편도 단짝없으면 별로 의지할 곳도 없을텐데...저라면 아쉬울거 없어요16. qtt
'21.3.1 10:21 AM (70.69.xxx.44)남편이 애가 고3이라 한동안 조심했었어요. 그러다 엊그제 또 갖은 불평불만 제탓하길래 올렸네요
아이 대학 발표가 5월전에 나옵니다. 아마존 웨어하우스에 이미 레쥬메 내놨어요.17. ㅡㅡㅡㅡㅡ
'21.3.1 10:30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너무 힘드시겠어요.
입시 끝나면 아이도 독립할테고.
님도 독립하세요.18. 나가
'21.3.1 10:42 AM (124.54.xxx.37)돈버는거 힘들죠 그렇다고 자꾸 아내탓 가족탓..그사람들이 자기를 지지할리가 있나요 그럼에도 그렇게 하는 방법밖에 몰라서 그래요 누가 가르쳐줄수 있을까요ㅠ
19. ㅇ
'21.3.1 12:37 PM (180.69.xxx.140)애가 엄마탓하듯
부인탓 하는 남자들있어요.
진짜 실망스럽고 유아틱하죠
원글님의 독립을 응원합니다20. ㅡㅡ
'21.3.1 1:26 PM (211.202.xxx.183)우리집 남자가 매사 너때문에
되는일이 없다고하더니 갱년기
되고 힘떨어지니 이제는 그소리가
쏙 들어갔네요
젊어서는 입에달고 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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