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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안내견..행복할까요?ㅜ

..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21-02-28 23:03:02
다큐봤는데요.
직장다니는 주인 하루종일 따라다니고
집에 들어와 밥 한그릇 먹고 쉬려고 하니
뭐 사러간다고 데리고 나가고ㅠ
얘는 막 퇴근하고 밥먹고 자고 싶은데
또 끌려나가는 표정으로 보여요.
쇼핑가려고 안내견 옷을 입히는데 하나도 설렌 얼굴 아니에요ㅠ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진짜 저 얼굴 고단한 얼굴 같아요.
주인이 예뻐하긴 하지만
필요에 의해서 움직야 하는..

인간의 눈으로 봐서. 그럴까요,
제발 그랬으면.
진짜 고단한 리트리버 안내견 삶으로 보였어요ㅠ
IP : 116.120.xxx.14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트레스
    '21.2.28 11:05 PM (121.165.xxx.46)

    스트레스 많아
    오래 못살거같아요
    퇴직도 있어야해요

  • 2. 블루그린
    '21.2.28 11:05 PM (121.177.xxx.131)

    암 많이 걸린대요... 집에서도 쉬질 못하니.

  • 3. ㅠㅜ
    '21.2.28 11:05 PM (1.177.xxx.76)

    불쌍하죠...ㅠㅜ
    얼굴을 보면 아무런 표정이 없어요.
    항상 지치고 피곤한 모습...ㅠㅜ

  • 4. 원글
    '21.2.28 11:06 PM (116.120.xxx.141)

    지하철에서 종종 안내견 훈련하는 리트리버 보는데요.
    인간이 동물들을 이렇게 해도 될라나 싶은데.
    또 갸들의 희생으로 인간이,내가 이리 누리고 살까..싶은 생각이 드네요

  • 5. 전혀
    '21.2.28 11:08 PM (59.6.xxx.198)

    행복하지 않죠 ㅠㅠ
    인간만을 위해 희생하는거잖아요
    안내견에 이로운건 하나도 없어요

  • 6. ...0
    '21.2.28 11:09 PM (121.168.xxx.239)

    전 너무 불쌍해요
    안내견 군견 마약탐지견 이런애들
    실험실 동물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 7. ㅠㅠ
    '21.2.28 11:10 PM (203.243.xxx.203)

    안됐어요 ㅠ

  • 8. ..
    '21.2.28 11:10 PM (223.39.xxx.195)

    그러니 성격좋은 리트리버나 견디나봐요.
    성격좋은 건 스트레스를 다 안고 삼킨다는거
    사람도 스트레스 표현하고 적당히 풀어야 병 안걸려요

  • 9. ...
    '21.2.28 11:12 PM (211.48.xxx.252)

    평생 마냥 사랑만 받고 한 주인과 죽을때까지 사는 반려견에 비하면 불쌍하죠.
    근데 또 주인한테 버림받고 유기견 되거나 시골집이나 공장같은데서 1m 줄에 묶여서 평생 사는 개들에 비하면 또 나은 견생일꺼구요. 슬프네요...

  • 10. ....
    '21.2.28 11:14 PM (14.48.xxx.99)

    너무 가여워요.
    안내견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tv에서 보고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 11. 마른여자
    '21.2.28 11:14 PM (112.156.xxx.235)

    ㅜㅜ넘슬퍼

  • 12. 공지22
    '21.2.28 11:23 PM (211.244.xxx.113)

    수명이 짧답니다...

  • 13. ...
    '21.2.28 11:24 PM (112.214.xxx.223)

    안내견들 많이 힘들어해요

    은퇴하고 스트레스로 중병걸리는 애들도 많아요

    본능을 잠재우는 훈련을 어릴때부터 계속하는거잖아요
    마음대로 짖지도 뛰지도 못하고
    아파도 참아야 하고

    장애인들과 다니며 길 안내하다가
    사람들에게 발도 무지 자주 밟히는데
    깽 소리도 안한대요.... T..T

  • 14. ㅁㅁ
    '21.2.28 11:26 PM (125.184.xxx.38)

    수명이 짧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리트리버 평균수명과 비교했을때 은퇴한 안내견들은 수명이 꽤 긴 편이예요.
    그리고 안내견학교에서 한배에 열마리 정도 강아지가 태어나면
    그중 최종적으로 안내견이 되는 수는 두마리 정도입니다.
    적성에 안맞는 강아지를 억지로 시키는 일은 없어요.
    은퇴견은 아기때 퍼피워킹을 했던 가정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새로운 좋은 가정을 찾아서 보내게 되는데요
    경쟁률이 상당합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돼요.

  • 15. ..
    '21.2.28 11:27 PM (39.118.xxx.86)

    힘들거같아요 ㅜㅜ

  • 16. .....
    '21.2.28 11:27 PM (59.6.xxx.198)

    안내견 탐색견 노후대책도 열악하죠
    철저히 이용만 당하고 마음 아파요

  • 17. ..
    '21.2.28 11:27 PM (118.32.xxx.104)

    세상 동물들 삶이 그렇죠ㅜ

  • 18. ㅁㅁ
    '21.2.28 11:28 PM (125.184.xxx.38)

    안내견으로 활동하는 기간은 5년에서 7년정도가 대부분이고요
    일하는 옷(하네스)를 입었을때와 벗었을때
    개의 마음가짐이랄까 그런게 완전히 달라요.
    옷을 입으면 일을 한다는걸 알고 진지해지고
    옷을 벗기면 여느 개들처럼 발랄하고 그렇습니다.

  • 19. 저도
    '21.2.28 11:32 PM (58.225.xxx.20)

    인간에게 갖는 끝없는 사랑을 이용해서 노동력?착취?당하는거
    같았는데 위 댓글보니 좀 안심이되네요.

  • 20. ㅇㅇㅇ
    '21.2.28 11:58 PM (1.127.xxx.7)

    울 개님들은 늘 자던 데.. 많이 걸으면 피곤하겠네요.
    리트리버가 대형견들 근육 생기게 많이 뛰는 종은 아니잖아요

  • 21. 점점
    '21.3.1 12:01 AM (39.7.xxx.93)

    리트리버 활동량 엄청납니다.
    차라리 집에서 억누르고 사는애들보다
    안내견이 나을 수도

    그리고 보통 리트리버 10살 잘 못넘겨요.
    안내견 아이들 수명이 2,3살 깁니다.

  • 22. 점점
    '21.3.1 12:01 AM (39.7.xxx.93)

    너무 인간의 관점으로만 보고 비난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 23. 뭐래...
    '21.3.1 12:08 AM (223.62.xxx.26)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제가 그 견종이고
    저보고 안내견하라그럼
    싫을거같아요

  • 24. ...
    '21.3.1 12:17 AM (149.248.xxx.66)

    전문가들왈 전혀 불쌍해하지않아도 된다. 사람눈에 힘들어보이지 집에 종일 주인만 기다리며 자는 애들보다 행복해하고 좋아한다.. 라더군요.
    뭐 그건 전문가피셜이고 그냥 일반견주눈으로 볼때 개자체 인생은 안쓰러워요. 어릴때 퍼피교육하는 주인따로 7,8년 서비스할때 주인따로 또 은퇴후 주인따로 최소 두세번 주인이 바뀌는건데...힘든줄 알면서도 사람의 편의를 위해 교육받고 쓰여지는거니까요.
    그래도 시각장애인분들껜 없어서는 안될 개들이니까 우리가 왈가왈부할건 아니라고 봐요.
    다만 어디서 듣기로 일부 주인같은경우 너무 개를 함부러 대하고 애정도 주지않고 다룬다고 하던데 제발 그러지만 않았으면. 소중하면 소중한만큼 잘 대해주면 좋겠어요.

  • 25. ..
    '21.3.1 3:18 AM (61.254.xxx.115)

    저는 안쓰럽더라구요 개들보면 처음 보는 타인이라도 어머 이쁘다 귀엽다 하면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사랑받으려고하는데 퍼피교육시킬때보면 말도 못걸게하고 다른사람 관심도 주지말라고하잖아요 외국에서 안내견 칼에 찔려도 소리한번 안내고 참구요 참고인내하고 그런삶이라 짠해요 주온이 사랑많이주면 좋겠어요

  • 26. 불쌍
    '21.3.1 3:45 AM (211.36.xxx.10)

    안내견
    마약탐지견
    산악구조견
    경찰견
    군견

    모두 넘 불쌍하죠

  • 27. ....
    '21.3.1 7:16 AM (121.190.xxx.138)

    개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한 쪽의 시선으로
    연민을 담고 계신 것 같네요.....

  • 28. 개팔자야말로
    '21.3.1 10:14 AM (211.212.xxx.141)

    넘나 복불복인듯
    본인이 아무리 머리좋고 똑똑해도 보신탕집에서 태어남
    벗어날 방법이 없죠
    좀 맹해도 주인잘만나서 사랑받고 일생을 떠받들리며
    사는 강아지들도 있고..

  • 29. ㅡㅡ
    '21.3.1 5:36 PM (223.33.xxx.106)

    빨리 맹인안내 로봇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문가들이 어떻게 방송에서 안내견들 너무 괴롭고
    불쌍하다고 하겠나요 무슨 원성을 들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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