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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강남 초등학교 중 대치동 말고 신사 논현 역삼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21-02-28 21:04:27
이쪽동네 즉 업무, 상업지구 쪽에 있는 초등학교말이에요
그쪽 동네 근처의 회사들을 다녔는데.. 그쪽 애들보면 분위기가 참 독특했어요
번화가 한복판에 있는 초등학교라 그런가 아이들이 되게 도회적인 느낌이랄까
무엇보다 점심시간에 스타벅스 에서 산 커피하나 들고 무심하게 학교로 돌아가던 한 여자 아이가 너무 인상깊었던지라;;
하교후 명품거리와 가로수길을 테헤란로 빌딩숲을 거니는 초등학생들..이질적이면서도 독특했고요
대치동쪽애들은 좀 공부에 찌든 그런 느낌인데
그쪽동네 애들은 굉장히 자유분방하면서 시크한 느낌
물론 경제적인것도 그렇고.. 그런 시야넓은 환경이 부러웠어요 ㅎ
IP : 223.62.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2.28 9:25 PM (61.82.xxx.133)

    초딩 애들이 점심시간에 밖에 못나갈텐데

  • 2. ..
    '21.2.28 9:30 PM (61.73.xxx.27)

    초딩이 커피요?
    혹시 키작은 여자 교직원을..

  • 3. ...
    '21.2.28 9:44 PM (175.116.xxx.12)

    설마요~ 저 가로수길 옆 초등 출신 예비중등 학부모인데 쓰신 글이 더이질적인데요 ㅎ 애들끼리 그런 곳에 절대 안보내요..^^;;

  • 4. 아휴
    '21.2.28 9:46 PM (61.74.xxx.64)

    언급하신 지역 중등 나왔는데 온갖 방법 알아봐서 고등은 대치동으로 보냈습니다.
    이 동네 아이들 가정환경, 성향, 가치관 등이 정말 다양해요. 십인십색.
    온갖 예체능은 기본, 대입 실패하거나 가망 없어 보이면 곧장 유학 케이스도 많고, 대학진학 않고 쇼핑몰 하거나 연예계 지망, 맞벌이 재력 굉장한 부모인데 아이에겐 무관심, 여학생은 말할 것도 없고 남학생들까지 눈코윤곽 성형, 값비싼 명품과 호텔 등 과소비 성향, 너무 진보적인? 이성교제 등등 골치 아파요.
    물론 그 와중에도 서울의대 등 좋은 대학 합격하는 친구들도 있지만요.

  • 5. ㅎㅎ
    '21.2.28 10:04 PM (27.164.xxx.190)

    윗님이 묘사한 그런 분위기, 제가 추측하던 그런거와 비슷하면서도 전 내심 좋아보이네요 ㅎㅎㅎ 제가 학부모가 아니라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재력도 있고 세상 틀에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는.. 좋아보여요 ^^

  • 6. ....
    '21.2.28 10:10 PM (122.37.xxx.36)

    테헤란 근처에 살아서 매일 몇번씩 지나다니는데....
    테헤란로 돌아다니는 애들 별로 못봤어요.
    점심시간에 진선여고 지나갈때....도 시크한 애들은 못봤어요.
    ,

  • 7. 알거같음
    '21.2.28 10:22 PM (112.171.xxx.103)

    대치동 공부 위주 분위기와는 뭔가 다른 느낌..알 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바로 윗님 진선여고는 그냥 대치동 고등 분위기 속하는 곳일 것 같은데요
    초등이랑 중학교 애들한테서 보이는 그 느낌적인 느낌이 있을 거 같아요
    재력 있어서 굳이 공부할 필요 없고 세상을 시크하게 즐기는 분위기~
    정말 잘 사는 사람들은 대치동처럼 그렇게까지 의대의대 하면서 살지도 않겠죠
    돈 있으면 의사, 변호사를 집사처럼 부릴 수 있는 세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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