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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단독] "이재영·다영, TV에서 보는 게 고통이다"

피해자들 조회수 : 4,756
작성일 : 2021-02-28 20:44:35
http://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50058

서울=열린뉴스통신) 윤정·김선규 기자 = 이재영·다영이 자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던 학생들은 아직까지 폭력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학업을 그만 둔 피해 학생은 삶의 의지를 잃고 방황하고 있고, 다른 학생들도 브라운관에 비춰지는 쌍둥이를 볼 때 그때의 아픈 기억이 되살아 나 살이 떨린다고 호소하고 있다.

B:
칼로 협박했다'라고 돼 있는데, 원래는 그게 아니고 그날 소등(밤 10시경)하기전 저에게 뭐를 가져오라고 시켰어요. 제가 너무 피곤해서 좋은 어투로 싫다고 거절했지만 여러번 걔가 하라고 시켰어요. 계속 거절을 하니 개긴다(복종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나, 갑자기 칼을 들고 와서 협박을 했어요. 자기분을 못이겨, 저를 벽으로 밀치고 칼을 벽에 막 찔렀어요. 그리고 목에 칼을 댔어요. 그래서 목에 상처가 났는데, 그 당시 거기 있던 애들은 다 알고 있어요. 사건이 좀 커지자 사과를 했어요. 얘 사과를 안 받아주면 또 칼로 찌를까 심리적으로 불안했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그러다 걔네는 전학갔어요. 
IP : 211.205.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1.2.28 8:45 PM (1.235.xxx.28)

    앞으로 경기에서 다시는 안봤으면.

  • 2.
    '21.2.28 8:51 PM (183.99.xxx.54)

    정말 두번다시 안보고 싶어요.
    어떤 인성이면 저렇게 괴롭힐 수 있을까요ㅜㅜ
    사패아니고서야.....

  • 3.
    '21.2.28 8:52 PM (211.205.xxx.62)

    : 기사에 보니까 이다영을 괴물로 만든 건 성형이 아니다. '쌍둥이 엄마 70%, 흥국 감독 20%, 현대 감독 10%'란걸 보니까 진짜 팩트 같더라구요. 정말 공감이 갔어요.

    B : 경기를 할 때 미스를 하면, 벌점을 매겨서 돈을 걷었어요. 똑바로하라고 하면서 꼬집고 때리고 했어요. 세터니까 뒤에 붙으면 '똑바로하라고 꼬집고, 끝나고 보자'고, 습관적으로 했어요. 운동이 끝나고 나면, 걔네 물건(아데, 렌즈통 등)을 가져오라고 시켰어요. 한번도 지들 물건을 챙긴적 없고, 안가져오면 쌍욕을 했어요. 가져와도 또 혼났어요.

    A : 운동시간에 재영이가 병원을 가면, 저보고 항상 따라갔다 오라고 해서 저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했어요.

  • 4. ..
    '21.2.28 8:55 PM (222.104.xxx.175)

    쌍둥이들 은퇴해라
    꼴도 보기싫다

  • 5. ..
    '21.2.28 10:15 PM (211.222.xxx.242)

    배구 관련 있는 분한테 다시 들었는데
    이다영 이재영이 흥국생명 감독한테 이모라고 계속 불러서
    그걸 김연경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걸 못견뎌 했던것 같네요. 그 얘기 듣고 진짜 기가 막혀서..

    김연경은 주장이고 당연히 바른말 한거였는데 ..

  • 6. ..
    '21.2.28 10:38 PM (116.39.xxx.162)

    감독에게 이모라니...

  • 7.
    '21.2.28 11:09 PM (122.32.xxx.66)

    협박만 한줄 알았는데 살인미수네요 이건 뭐 ...

  • 8. ..
    '21.2.28 11:20 PM (211.224.xxx.157)

    공사구분 못하는 감독이 제일 문제.

  • 9. 어머
    '21.2.28 11:28 PM (125.177.xxx.11)

    무서워요
    칼이요???

  • 10. 이거는
    '21.3.1 12:16 AM (1.231.xxx.128)

    ---저를 벽으로 밀치고 칼을 벽에 막 찔렀어요. 그리고 목에 칼을 댔어요. 그래서 목에 상처가 났는데, 그 당시 거기 있던 애들은 다 알고 있어요. --- 이건 살인미수로 감옥가야 할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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