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 기숙사로 보냈습니다!

휴~~ 조회수 : 5,104
작성일 : 2021-02-28 17:33:28
2학년올라가는 스무살 딸 겨우내 집에 데리고있다가
오늘에야 기숙사 보냈네요
남편이 데리고 짐 실어서 갔는데
이번엔 저는 가지도 않았어요
너무 좋아요 후련합니다.
딸아이 막내고 귀엽고 좋지만
매끼니 뭐 잘 먹여야할 것 같고
뭐 한다하면 신경쓰고 조언해 줘야할것 같고
안보이면 신경 안쓸 일을 보이니 신경쓰이고 하다
기숙사 들어간다니 넘 넘 후련합니다
빈 집에서 한참 쉬다가
혼자 밥 비벼먹고 앉아있는데
평화롭네요
자식 더 낳았으면 감당하지 못했을 듯요
오랫만에 마음이 여유롭네요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밥 제대로 먹을까 걱정하겠지만...
IP : 211.243.xxx.1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면
    '21.2.28 5:38 PM (112.169.xxx.189)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ㅎㅎㅎ

  • 2. 단풍나무
    '21.2.28 5:38 PM (211.222.xxx.98)

    전 내일입니다~~~!!!^^

  • 3. ㅇㅇ
    '21.2.28 5:39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어제 서운하다는 다른 글이 있던데
    같은 경우라도 느낌은 각자 다른

  • 4. 윽ㄱ
    '21.2.28 5:40 PM (112.153.xxx.148)

    휴학 ㅠㅠㅠㅠ

  • 5. ㅇㅓ흨
    '21.2.28 5:46 PM (211.243.xxx.172)

    휴학기간동안 집에 있어야 하다니 ㅠㅠㅠ

  • 6. ㅇㅇ
    '21.2.28 5:49 PM (112.161.xxx.183)

    기숙사 신청한다는거 못하게 했는데 살짝 아니 많이 후회중이네요 ~~~

  • 7. ..
    '21.2.28 6:04 PM (106.102.xxx.116) - 삭제된댓글

    큰 딸 고딩 기숙사 넣고 돌아오니 늦둥이 딸 왈 엄마 속이 다 시원해?

  • 8. ..
    '21.2.28 6:04 PM (223.38.xxx.119)

    한과목만 대면이라 신청하지말라해서 이번학기는 주2회 기차타고 통학하는 딸
    기숙사살때는 안쓰럽고 애틋했는데 요즘같으면 기숙사신청시킬껄 하는 후회가

  • 9. 저두
    '21.2.28 6:10 PM (118.221.xxx.222)

    오늘 대딩2학년 아들 기숙사 보냈는데
    시원섭섭하네요..::;
    들어갈때 마다 고로나 검사하는데
    좀전에 했는데
    역시나 넘 아팠다고 톡왔어요 ㅜㅜ

  • 10. 저도고딩아들
    '21.2.28 6:48 PM (124.49.xxx.61)

    기숙사가면 그렇게 ㅎㅎㅎㅎ

  • 11. 기숙
    '21.2.28 8:23 PM (116.126.xxx.211)

    기숙사 들어가는 아이들은 대면수업이여서 들어가는건가요?
    저희 아이 학교는 우선 3주간 비대면수업이고 1단계로 내려가야지 대면 수업한다고해서 1학기는 기숙사 못들어가겠다 생각했는데
    지금 지금사 들어가는 애들 궁금하네요

  • 12. 오타
    '21.2.28 8:26 PM (116.126.xxx.211)

    지금 기숙사 들어가는 애들 궁금하네요?

  • 13. ㅡㅡ
    '21.2.28 8:3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비대면인데 가는거예요^^
    휴일이라 학교식당도 안하고ㅡ내일까지 안하겠죠ㅡ
    삼각김밥이랑 사발면만 먹는가본데
    뭐, 행복하겠죠.ㅋ

  • 14. ㅠㅠ
    '21.2.28 9:24 PM (14.4.xxx.98)

    데리고 있고 싶은 둘째 고딩은 기숙사가고, 가셨으먼 하는 대학생 큰애와 근 1년되도록 재태근무하시는 남편님은 쯕 집에 있어요.,
    제가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39 명언 - 지지않는 것 ♧♧♧ 03:47:16 71
1791938 결혼해서 사촌오빠와 통화 자주 하세요? 2 전화 03:18:26 302
1791937 참 대충 먹고 사는 서양사람들 20 ㅇㅇ 02:14:55 1,814
1791936 공화당 심장부 텍사스, 민주당에 뚫려…상·하원 보궐 승리 3 ........ 01:57:48 698
1791935 고1올라가는데 수학을 너무 못해요 1 아이가 01:50:38 220
1791934 잭블랙 최근 모습 2 ㅇㅇ 01:48:23 906
1791933 솔로 지옥에 쥐박이 손자놈이 나온다네요 8 쥐박이 01:46:40 1,268
1791932 서울 강북인데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려요. 많이 쌓였어요 서울 성북 01:44:40 645
1791931 이마트 과자 담기 난리네요 3 ........ 01:31:14 1,638
1791930 태영호가족이 북한에서 초상위층 18 북한 01:30:12 1,507
1791929 아이친구 엄마..... 스펙 자랑을 너무 하네요 7 ㅇㅇ 01:25:22 1,331
1791928 2월 첫주가 되었군요 후후 오늘부턴 무조건 코트 얼죽코 01:22:01 430
1791927 성형외과 재수술 상담갈건데요 ... 00:57:17 313
1791926 금과 비트코인 상승률 비교 1 ㅇㅇ 00:41:18 1,242
1791925 나르를 이용하는 사람들 15 ... 00:35:36 1,613
1791924 눈이 와요.. 6 .. 00:26:13 1,817
1791923 서울 눈오네요 4 00:21:08 1,661
1791922 인스타 좋아요 기록 1 인스타 00:13:47 542
1791921 오십 넘어 살아보니 11 에휴 00:12:55 3,549
1791920 초1공부방에서 뺄셈을 손가락으로 하라 했다는데요 9 ㅇㅇ 00:11:11 826
1791919 내가 겪은 나르시시스트 특징!! 6 나르나르 2026/02/01 1,897
1791918 코스닥은 3천? 6 진짜 2026/02/01 1,815
1791917 실시간 비트코인 폭락중입니다 7 Oo 2026/02/01 4,009
1791916 아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느끼는게 3 ㆍㆍ 2026/02/01 1,735
1791915 여행출발 35일 전인데 6 111 2026/02/01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