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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에게 너라고 부르는거

ㅇㅇ 조회수 : 6,697
작성일 : 2021-02-28 15:00:55
친정 부모님이 제 남편에게 니가 너는..이라고 부르는거 상상할 수도 없어요. 근데 시어머니는 항상 저를 니가.. 너라고 부르십니다. 존중받지 못하고 하대하는것 같아서 기분 나빠요.. 다른 시부모님들은 며느리 어떻게 부르시나요?
IP : 175.223.xxx.122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8 3:02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제 이름 부르고 너 라고 하는데 전 딱히 기분나쁘진 않은데... 평소 시모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좀 다른거 같아요.

  • 2. ..
    '21.2.28 3:03 PM (211.58.xxx.5)

    야..얘..너는..시어머니가 저에게 쓰시는 호칭이에요
    그냥 심뽀가 못되고 무식해서 그래요..
    본인 자식들은 이름 불러요ㅎㅎㅎ

  • 3. 아마
    '21.2.28 3:04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는 아들에게도 너라고 하시죠?

  • 4. ,,
    '21.2.28 3:04 PM (68.1.xxx.181)

    시모들이 달리 미움받는 게 아님요.

  • 5. 친구
    '21.2.28 3:06 PM (223.39.xxx.75)

    엄마는 사위에게 너라 해서 깜놀. 사위에게도 야 .너 하는분 있더라고요

  • 6. ㅇㅇ
    '21.2.28 3:07 PM (39.7.xxx.41) - 삭제된댓글

    며느리한테 너 도 모자라
    제 엄마 얘기 할때, 니네 엄마라고 해요.
    살면서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 처음 봤어요
    호칭 말고도 여러가지로요

  • 7. 속으로
    '21.2.28 3:08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못배운 집안이구나....합니다.

    어쩌겠어요, 제가 가르칠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 8.
    '21.2.28 3:13 P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야 는 그렇지만 너 가 이상한가요?
    아가... 너도 와서 먹어라... 이게 이상해요?
    며느리한테 자네 라고 부르는 건 아닐테고 그럼 뭐라 불러요???
    댓글들 시모는 다 뭐라고 부르시는데요?

  • 9. 왓?
    '21.2.28 3:23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윗님,
    너요?

    사위도 너라고 부르나요?

  • 10. ㅇㅇ
    '21.2.28 3:28 PM (223.62.xxx.170)

    너가 하대하는건가요?
    You=너 당신 자네 일텐데
    아랫사람이면 충분히 쓸 수 있죠
    너님 이라고 해야하나

  • 11. ㅇㅇ
    '21.2.28 3:29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어쩌다 무식한 시집이랑 엮여서
    제 발등 찍었으니 뭐

  • 12. ㅡㅡ
    '21.2.28 3:29 P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문득 궁금하네요.ㅎ
    호칭이야 아가, 누구엄마야, 애미야, ㅇㅇ야(이름)..
    다양할테지만 아랫사람에게 인칭대명사(맞나요?)는 너라고 안하면 뭐라고 하나요?
    며느리한테 자네 혹은 당신이라고는 안할텐데 궁금하네요.

  • 13. ㅇㅇ
    '21.2.28 3:30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아가~
    누구 엄마야~가 무난한거 같아요.
    저희 시댁은 반은 누구엄마 반은 이름불러주는데 이름불러주니 좋더라구요~~

  • 14. 최소
    '21.2.28 3:31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며느님이라고 해줘야
    별게 다 불편

  • 15. 당연히 싫음
    '21.2.28 3:32 PM (211.109.xxx.92)

    부모든 친구든 이웃이든 남편이든 스승이든
    야!!너!!! 는 정말 싫지요
    이름은 왜 만들었나요?
    이게 서양하고 비교대상인가요?

  • 16. ㅇㅇ
    '21.2.28 3:33 PM (223.62.xxx.170)

    너가 불편하면
    남편에게 오빠라는 말도 쓰지 말아야죠
    근친관계인가

  • 17.
    '21.2.28 3:37 PM (112.169.xxx.189)

    아예 이름이나 호칭없이 야 너만 한다면
    무식하고 얕잡는거 맞죠만
    누구야 너도 이거 먹을래? 이럴땐 너가 들어가는게
    자연스럽죠
    야는 무조건 쓰면 안되구요

  • 18. 모모
    '21.2.28 3:39 PM (222.239.xxx.229)

    예를들어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너도 같이 갈래?
    너는 이거 안좋아하니?

    이말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 19. ㅠㅠ
    '21.2.28 3:40 PM (124.50.xxx.87)

    야라고 불러서 들을때 마다 충격
    친구분이 놀러 오셔서 그분도 저를 야라고 부름
    그때부터 대답 안하고 생깜 ㅠㅠ

  • 20. 시크블랑
    '21.2.28 3:42 PM (118.235.xxx.125)

    이름 부르면되죠. 자기 아들부르듯 이름부르면 되는걸 정업게 얘, 너라고 부르는 시짜들은 생각이 있는건지

  • 21. ..
    '21.2.28 3:43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원글부터 해서 호칭과 인칭대명사 구분 못하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 22. 경상도
    '21.2.28 3:44 P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ㅇㅇ 어마이야~
    정말 듣기 싫네요.

  • 23. 저는
    '21.2.28 3:46 PM (122.37.xxx.67)

    윗동서가 야,,,너는...이라고 몇번 하더라구요. 여러 스토리 많지만 그것 하나만으로도 손절했어요
    동서 시집살이 이십년 ㅎㅎㅎ 못배운 티라고 생각해요

  • 24. 상놈
    '21.2.28 3:48 PM (121.165.xxx.46)

    울 엄마 말대로
    상놈 집안이라 그래요
    못고쳐요

  • 25. 8 8
    '21.2.28 3:53 PM (223.62.xxx.170)

    원글 어쩌다 상놈 집안이 되서
    윗님이 상놈이라는데
    못고친다니 대대로 유전되겠네

  • 26. ㅇㅇ
    '21.2.28 3:55 PM (223.62.xxx.170)

    남의집안 상놈이라고 부르는 인격은 쌍놈인가
    꼴에 예의바르다고 우쭐하겠지

  • 27. 너... ㅎ
    '21.2.28 3:55 PM (110.15.xxx.179)

    너라고 부르면 양반이죠.
    야! 야! 거리는거 진짜... 어휴

  • 28. ...
    '21.2.28 3:57 PM (117.111.xxx.145)

    야 라고도 하던데요
    그래놓고 양심은있는지 둘러대길 사투리래요
    전라도사투리래요
    그게 더 화가나요 사람을 바보로아는지

  • 29.
    '21.2.28 3:58 PM (104.33.xxx.119)

    야라고 불러왔었는데 전 별생각 없었어요. 남편이 먼저 얘기해주더라구요. 동서는 이름을 부르고 저는 야라고 부르고 있는거 알았냐고. 그러고 어머님에게도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고. 근데 그거 하나 바뀐다고 무시하는 마음이 바뀔 리가 있나요. 결국 여러사건들이 있었고. 이젠 연락 안하고 살아요.

  • 30.
    '21.2.28 4:02 PM (58.229.xxx.179)

    저힌텐 당연 너. 우리엄마부를땤 느그어메. 느그아베?
    상식없는분이라 저 마음속으로 손절~

  • 31. 기분나쁨
    '21.2.28 4:09 PM (175.195.xxx.80)

    충분히 기분나쁠 상황이에요.
    다양한 환경의 다양한 사람이 드나드는 82인만큼
    다양한 의견이 달리겠지만,

    사위나 며느리를 지칭할때 너, 라고하는건
    아주 무례하고 무식한 거 맞아요.
    상놈의 집안인거죠.

  • 32. zzz
    '21.2.28 4:16 PM (119.70.xxx.175)

    시부모가 평소 어떠냐에 따라 다르죠.

    그냥 상식적인 시부모라면
    '너'라고 불리어도 별 상관없을 듯요.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너도 같이 먹자 등등..

  • 33. 세상별나다
    '21.2.28 4:18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김대리? 너 이리와서 이거 먹어.

    김대리? 이리와서 이거 먹어.

    이게 같아요? ㅎㅎㅎ

  • 34. ????
    '21.2.28 4:19 PM (110.11.xxx.8)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호칭은 그렇다치고.....

    예를 들어 시모가 며눌에게, XX엄마야, 여기 있던 사과는 니가 먹었니?? 라는 질문을 뭐라고 해야 해요??

    사위한테처럼 며느리한테도 여기 있던 사과는 자네가 먹었는가?? 이렇게 물어야 하나요??

  • 35.
    '21.2.28 4:23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너라는 호칭은,
    본인 자식들에게도 쓰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름을 부르세요.

    초중고생에게 너너~~해보세요.
    누가 좋아하나.

  • 36. ;;;
    '21.2.28 4:24 PM (68.1.xxx.181)

    웃기네요. 사위한테는 자네 소리가 나오고 며느리한테는 자네 소리가 안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 37. ..
    '21.2.28 4:25 PM (223.39.xxx.60)

    평소 관계와 말투에 타라 다른듯 해요.
    저 50인데 지금도 **야, 이거 먹자.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남편에게도 그리 말씀하시고요.
    저는 ..엄마야 하는것 보다 좋은데요.

  • 38. ...
    '21.2.28 4:25 PM (39.7.xxx.218)

    사과 먹었니? 하면되죠
    왜들이러세요 만약 며느리가 손아래 시누이에게 '사과 니가 먹었니?'하면 방방 뛰실분들이..

  • 39. ...
    '21.2.28 4:27 PM (122.35.xxx.188)

    너라고 못부르면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합니까.?
    뭐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정답좀 가르쳐주세요.
    전 제 아들 딸에게도 네가 했니? 너는? 너가 해라...너란 말 많이 쓰고, 훗날 며느리 사위한테도 내 자식들에게와 똑같이 할 생각이었는데 하....이 글 보니....

    우리 아버지는 내 남편에게 너라고 부릅니다. 걍 아들한테 하는 것과 똑같이 사위한테 하던데요....

  • 40. zzz
    '21.2.28 4:29 PM (119.70.xxx.175)

    122.35 / 제말이..ㅋㅋ
    왜 '너'라고 부르면 안 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 41. ㅎㅎㅎ
    '21.2.28 4:30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저희 시부와 시모도 나이 40 후반인 저를 아직 이름 부르세요.
    제 이름이 만약 순이라고 하면
    우리 순이 요즘 고생 많다~
    순이야 너 먹이려고 만들었다~
    세상 다정하고 좋으신 분들이라 단한번도 너라는 단어가 거슬린적 없어요.
    많이 배우신 분들이고 상놈 집안 아닙니다.^^;;

  • 42. 저는
    '21.2.28 4:33 PM (210.96.xxx.251) - 삭제된댓글

    내가 동갑인 남편이름 부르는걸로 시모가 뭐라 하길래
    들이받았어요

    왜 동갑인 남편 이름한번 불렀다고 혼나야되냐
    그러는 어머님은 왜 나한테 야야 거리냐
    내이름이 야 냐

    후폭풍이 좀 있기는 했지만
    결국은 시모가 고치더라구요

  • 43. 저는
    '21.2.28 4:39 PM (210.96.xxx.251)

    어쩌다 시모 앞에서 동갑인 남편이름 한번 부른것 갖고 뭐라 하길래
    그동안 참았던게 폭발해서 들이받았어요
    시모는 교양이 없어 제게 이름도 없이 매일 야 야 이렇게 불렀더랬죠

    왜 동갑인 남편 이름한번 불렀다고 혼나야되냐
    그러는 어머님은 왜 나한테 야야 거리냐
    내이름이 야 냐
    우리엄마는 내남편한테 야야거린적 한번도 없다


    후폭풍이 좀 있기는 했지만
    결국은 시모가 고치더라구요

    이름불러주는거면 차라리 좋습니다
    야 가 뭔가요 야 가...

  • 44. zzz
    '21.2.28 4:47 PM (119.70.xxx.175)

    210.96 / 야하고 너는 다르죠..^^;;

  • 45. 일부러
    '21.2.28 5:13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로그인 했어요.
    결혼 24년차
    시어머니 늘
    아가야 너 이거먹을래?저거 먹을래?
    ㅇㅇ애미야 너 저거 싸줘?
    늘 이러시는데..
    그럼 뭐라고 절 딱 지칭해야하죠?

  • 46. ....
    '21.2.28 5:25 PM (110.70.xxx.41)

    너도 먹어라. 너도 같이 가자. 너도 입어라. 너도 .....
    며누리한테 이게 이상한가요?
    하나도 안이상한데요.
    자격자심이라도 있으시나?

  • 47. 에미야
    '21.2.28 5:38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너라고 할수 있지만 에미야가 낫지요.

  • 48. ..
    '21.2.28 5:43 PM (66.27.xxx.96)

    너라고 부르지 말라고요????
    이건 또 무슨 피해의식인지
    인칭대명사 몰라요?
    자기자신를 지칭하면서 나라고 안하고
    영희는~ 철수는~ 삼인칭 쓰는 모지리처럼
    사람 앞에두고 영희는 아프니 철수는 기분 좋니 해야 하고 너라고 하면 안된다고???
    한국어 네이티브들 맞아요???

  • 49. ..
    '21.2.28 5:44 PM (66.27.xxx.96)

    에미야에 웃고 갑니다
    여자존재가 애나 낳으라는 거냐 따질걸요
    애 없으면요?

  • 50. zzz
    '21.2.28 6:32 PM (119.70.xxx.175)

    에미야라니..넘 싫네요..ㅠ

  • 51. ㅡㅡ
    '21.2.28 6:41 PM (220.70.xxx.177)

    저같은 경우 결혼 하고나서도 몇년을 미스 ㅇ 이라고 부르시더군요... 한번은 그래서 시어머니께 왜 아직도 미스 ㅇ 이라고 하시냐고 여쭤봤더니 그냥 습관이 되서 그렇게 부른거라고 하시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저보다 늦게 결혼한 큰동서 한테는 큰아가 라고 하시면서...처

    음부터 시숙 제치고 결혼 한다고 맘에 안들어 하셨거든요 ㅜㅜ 아마도 그렇게 부른 이유는 큰며느리 들어 오기전까지는 며느리라고 인정 하고 싶지 않아서 그랬나 싶습니다...

  • 52. ....
    '21.2.28 6:57 PM (221.157.xxx.127)

    그러게요 왜 며느리는하대하는걸까요

  • 53. 너무함
    '21.2.28 8:13 PM (211.227.xxx.137)

    너 그런 말 싫어요.
    전 이름 불러달라고 했어요.

  • 54. ㅋㅋㅋ
    '21.2.28 8:17 P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인칭대명사 몰라요?
    자기자신를 지칭하면서 나라고 안하고
    영희는~ 철수는~ 삼인칭 쓰는 모지리처럼
    사람 앞에두고 영희는 아프니 철수는 기분 좋니 해야 하고 너라고 하면 안된다고???
    한국어 네이티브들 맞아요???
    2222

    이 무슨 무식한 아줌마들 퍼레이드인지....

  • 55. ,,,,
    '21.2.28 8:22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이름불러요,,
    시킬일있을때도 ♡♡야
    이거좀 하자,,,등등

  • 56. 어휴
    '21.2.28 9:37 PM (122.37.xxx.67)

    써놓으면 똑같은 글자여도 말할때 '뉘앙스'에 따라 아무것도 아닐수도, 매우 무례하게 들릴수도 있는거에요

    개똥아, 너는 이거 싫으니? (기분 안나쁨)
    야, 너는 말이야...(기분 더러움)

  • 57. 우리나라가
    '21.3.1 12:04 AM (149.248.xxx.66)

    며느리는 존중해주지않는 문화라 그렇죠. 그럴때만 자식과 동급취급. 친정가면 사위는 이름도 안부르고 자네라고 반존대 써주니까 비교되죠.
    어짜피 며느리 존중은 안해주니 친정에서도 사위 이름 부르고 야 너 하는게 차라리 더 빠를듯요.

  • 58. 솔직히
    '21.3.1 7:33 AM (125.184.xxx.101)

    너 라고 부를 수는 있지만 그건 남으로 생각한다가 포함된 말이죠. 애정이 하나도 없는 표현.

    미국으로 you라면 며느리도 미국서는 시모한테도 you라고 하죠. 그것도 되는 거죠??

    그리고. 왠만하면 자식 친구한테도 이름 부르지 너라고 부르지 않지 않나요??


    못된 시모인거죠. 저 위에 그 차이도 모르는 여자들 많네요.

  • 59. 맞네요
    '21.3.1 11:35 AM (125.182.xxx.58)

    경상도인데 니는 니가 ~~이러는데 아주 무식해보여요
    무식한 집들은 그러는거 맞는듯
    가방끈짧아도 점잖은분들 있는데 아주무식하고 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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