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 중반들 건강 어떠세요?

ㅇㅇ 조회수 : 5,859
작성일 : 2021-02-28 00:05:02
저는 이번해부터 약간 노안이 시작? 된거 같고
원래 저질 체력인데 손목 팔꿈치 이런데 통증도 느끼고
잠을 깊이 못자고 오전에 외출하고 오면 오후엔 피곤해서
골골해요 ㅠㅠ

술은 안마시고
운동은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 20 -30 분 걷기 운동 시작 했어요
집에서 틈나는 데로 스트레칭 하고요.

다들 어떠세요? 아래 50 대분이 글 남겼길래
40 대 중반은 제 또래는 어떠신지 궁금 하네요
IP : 73.3.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8 12:07 AM (121.129.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노안에요. 피부는 좁쌀여드름이 갑자기 바글바글. 맨날 골골거려요ㅜ 동화속 마녀들이 왜 젊음을 탐냈는지 이해가..

  • 2. 원글
    '21.2.28 12:09 AM (73.3.xxx.5)

    피부가 간지러운것도 추가네요
    몸무게도 좀 늘긴 했어요
    ㅜㅜ 생리도 뭔가 패턴이 틀어지고 ㅜㅜ

  • 3. ...
    '21.2.28 12:14 AM (218.52.xxx.191)

    노안 충격 받는 요즘이에요

  • 4. 다른건
    '21.2.28 12:21 AM (210.100.xxx.239)

    큰차이없는데
    2키로정도 쪄서
    만보걷기 하고있어요
    실내자전거도 타구요

  • 5. ㅁㅁ
    '21.2.28 12:31 AM (61.82.xxx.133)

    전 말랐는데도 운동삼아 좀 걸으면 발목과 발등이 아프네요 운동화 신는데도요 젊을적 자주 삐끗했던 부위가 통증이 간혹 와요

  • 6. ..
    '21.2.28 12:32 AM (223.33.xxx.54)

    저랑 비슷
    노안 오고 팔목 파스 붙이고 있어요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요

  • 7. ㅡㅡ
    '21.2.28 12:36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50대 중반인데 댓글 달아요. 40대 극초반부터, 갱년기 증상들 심하게 겪었어요. 불면증, 사지육신 신경통, 한없이 가라앉음, 이유없는 불안증 등등.
    물론, 50넘어서 또 그러기는 하지만 한번 겪었던거라 좀나아요.
    사춘기처럼 일찍 겪는사람, 늦게 겪는 사람, 별다르게 안겪고 넘어가는 사람 다 제 각각인거 같아요.
    일반적인 것 보다, 내 몸에 귀기울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호르몬의 문제이고 이건 조절 가능하고, 방법은 다양하다. 사춘기 잘 넘어가야 하듯이
    잘 다스리면서 넘어가야할듯요 ㅈ

  • 8. ^^
    '21.2.28 12:38 AM (220.81.xxx.199)

    1월에 눈에 광시증증상이 있어서
    동공확대해서 검사했더니,망막은
    괜찮은데,48세 나이에
    백내장 아주 초기라는 진단받고
    왔어요ᆢ좀 놀랐답니다ㆍ
    그냥 지내면 된다고ᆢ

  • 9. ㅇㅇ
    '21.2.28 1:02 AM (182.225.xxx.85)

    이유없고 맥락없는 통증과 염증의 콜라보

  • 10. ㅇㅇ
    '21.2.28 1:07 AM (5.149.xxx.57)

    계속 힘드네요

  • 11. wii
    '21.2.28 1:18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40 부터 일이 너무 고되서 만성피로 통증 달고 살았어요. 맥도 잘 안잡히고 몸도 차고 딱딱하고 체력 없고 게으르고 몇개월 쉬어도 회복되지 못한채 다시 일 들어가고요. 그렇게 6년 살다 죽을 것 같아서 일을 조금 미루고 몸부터 챙기기 시작했는데, 우여 곡절 끝에 40후반에 많이 회복이 되었어요.
    날들보다 일찍 건강에 문제가 왔고 소중함을 알아서 굉장히 몸 아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 12. 48
    '21.2.28 1:20 AM (223.38.xxx.209)

    노안은 작년부터 더 심해진 느낌
    관절 특히 손가락이 예전부터 안좋았는데 이것도 작년부터 아침에 뻣뻣해서 유일하게 영양제한개 챙겨먹기시작

    혈압 혈당 뭐 이런건 정상이고
    운동 몇달 게을리해서 2kg늘었는데 이제 아이 학교개강하고 집떠나면 다시 운동도 시작하려고요. 아이 집에있을때 챙겨먹인다고 같이 열심히 먹었더니 나만 살찐ㅠㅠㅠ

  • 13. 원글
    '21.2.28 1:51 AM (73.3.xxx.5)

    다들 비슷하군요
    답들들 감사해요
    지금부터 노력해서 건강한 50 대 맞이하자구요!

  • 14. ㅡㅡ
    '21.3.1 1:17 AM (14.58.xxx.36)

    오십견에다가,
    자다가 자꾸 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19 천안 동보아파트 상명대 학생 다니기 괜찮나요? 잘될꺼 20:22:28 47
1796018 저 궁금한게 있는데 미국에서 달러를 소지하고 나오는데 한도가 없.. ... 20:21:06 98
1796017 병아리콩전 1 ... 20:17:22 166
1796016 당근...물어보면 안되는 걸 물어본건가요? 5 ee 20:16:57 306
1796015 명절에 뭘 해야 명절 잘 보냈다 싶을까요? 2 명절 20:12:48 179
1796014 [퍼온글] 이종사촌 지적장애 숨겼다고 이혼하자는 사촌오빠 와이프.. 4 ........ 20:12:32 688
1796013 뒤에서 얘기 한번 했다고 연 끊은 며느리 14 …. 20:11:48 621
1796012 오늘너무춥지 않나요? 4 .. 20:10:52 350
1796011 명절에 안부인사도 안 하는 형제간ㅜ 2 20:09:18 539
1796010 명절날 음식하지말고 놀자고 했더니 1 ..... 20:05:17 657
1796009 피싱 당한거 같아요ㅛ 3 하이고 20:02:18 639
1796008 사촌동서가 기를 쓰고 와요 7 사촌시동생네.. 19:56:52 1,397
1796007 남자쇼트트랙 모두예선탈락 8 와끝 19:53:47 1,075
1796006 이언주 김민석 이동형 구림 6 푸른당 19:49:38 340
1796005 마시모두띠 스페인에서 저렴한가요 1 123 19:41:44 585
1796004 김어준 여론조사 똥이래요. 18 여론 19:38:40 1,508
1796003 8월에 튀르키예 패키지로 가려는데 여행사 추천 바랍니다. 5 방탈출 19:34:41 388
1796002 adhd모계유전 헛소리 지웠네요 3 헛소리 19:22:49 568
1796001 가까우면 집에가서 잠 자지 않나요? 9 명절 19:19:52 1,172
1796000 담합 거부하자 흉기까지 든 소래포구 상인 3 ........ 19:18:58 777
1795999 친정 조카 케이스인데요 13 ㅇㅇ 19:15:35 2,354
1795998 키큰 여자는 키큰 남자 만나네요. 2 19:13:19 777
1795997 (조언절실) 내 나이 56에 닭발에 입덕했어요 10 미치겠다 19:13:16 846
1795996 성대 공학계열 학과선택 릴리 19:12:39 274
1795995 한옥에 어울릴 전등은 어디서 팔까요 혹시아시는분.. 19:11:52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