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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런 단어 쓰는 사람 좀 달리 보인다 하는 말 있나요?

.... 조회수 : 5,282
작성일 : 2021-02-27 15:12:23
단백하다.
아는 지인

뭘좀 고상하게 쓰고 싶은 거 같은데 써서 더 없어보여요.^^;
IP : 182.211.xxx.10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7 3:13 PM (112.154.xxx.39)

    저는 대박 대박 외치는거 너무 싫어요

  • 2. 굳이
    '21.2.27 3:14 PM (175.119.xxx.203)

    영어 섞어 쓰는 경우

  • 3. 너트메그
    '21.2.27 3:17 PM (220.76.xxx.250)

    빨러가자?

    전에 거래처 점잖은 과장님 친구랑 통화하면서
    그래~ 저녁에 술빨러 가자~ 하시는데

    너무 별로 였어요.

  • 4. 누구냐
    '21.2.27 3:18 PM (221.140.xxx.139)

    맞춤법 틀리면 거의 좀 깨죠.
    되 돼 는 좀 포기했지만,

    온라인 카페에서 어떤 분이 계속
    ' 요기나게 ' 라고 하는데 정말 정정해주고 싶어 미치겠.

    어의~ 는 이제 좀 덜한 듯

  • 5. ....
    '21.2.27 3:20 PM (125.178.xxx.184)

    저렴한? 단어를 웃기려고 쓰는거야 문맥을 파악하는건데. 진지한 상황에서 유행어 줄임말 섞어 쓰는 사람 보면 소위말하는 인싸가 되고 싶은데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같더라구요. 약간 1절에서 못끝내고 주절주절하는 스타일 ㅋ

  • 6. 단어보다
    '21.2.27 3:22 PM (110.12.xxx.4)

    잘 듣고 정확하게 상대가 알아듣게 쉽게 이야기 하는 사람 좋아해요.
    어렵게 영어 써가면서 자기 이야기 하는 사람 일단 걸러요.
    대화라는게 상호소통인데 소통이 안되면 대화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 7. .. ..
    '21.2.27 3:25 PM (125.132.xxx.105)

    저는 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 쓰는 유행어 쓰면서 자기가 젊다고 착각한느 거 보기에 불편해요.

  • 8. ㅇㅇ
    '21.2.27 3:27 PM (110.12.xxx.167)

    물빼고 올게
    귀빠진 날
    이런말들 쓰는 사람들 저렴해보여요

  • 9.
    '21.2.27 3:29 PM (112.72.xxx.8)

    대박 대박 ㅡ정말 없어보여요

  • 10. ...
    '21.2.27 3:35 PM (221.151.xxx.109)

    귀빠진 날은 생일이잖아요

  • 11. ㅇㅇ
    '21.2.27 3:37 PM (211.243.xxx.3)

    어디서 돈 받는걸 타먹었다,받아먹었다. 라고 하는거랑 우편물온걸 뭐가 날라왔다. 하는거요.

  • 12. ...
    '21.2.27 3:41 PM (119.71.xxx.71)

    대박 대박 연신 대박 감탄사 쓰는 사람들 저렴해보여요.

  • 13. ........,
    '21.2.27 3:43 PM (223.33.xxx.106)

    과도한줄임말쓰는 어른들

  • 14. ..
    '21.2.27 3:45 PM (223.33.xxx.26)

    모임에서 아는 여자애 36살인데 말 할 때 술집여자 처럼 보여요
    생긴 것도 괜찮고 키도 크고 남자들이 좋아할 상이거든요 엄청 결혼하고싶어하는데 좋은 사람이랑 결혼은 힘들 거 같아요

  • 15. 일베어
    '21.2.27 3:49 PM (220.82.xxx.74)

    우동사리 뚝배기 ~노 이런말 쓰는 사람들

  • 16. ㅋㅋㅋ
    '21.2.27 3:52 PM (121.152.xxx.127)

    귀빠진날둥절 ㅋㅋㅋㅋㅋ

  • 17. ..
    '21.2.27 3:55 PM (211.184.xxx.190)

    굳이 과하게 섞어 쓰는 영어 22222
    나이 얘기 할 때 계란한판이라던가 5학년3반...없어보여요.

  • 18. ....
    '21.2.27 3:57 PM (106.102.xxx.119)

    아시는 분.

  • 19. 옛날에
    '21.2.27 4:00 PM (58.229.xxx.179)

    1번. 잠깐사귄 남자가 형여친이 형애를배서~~ 뭐라뭐라 했는데 . 말투가 너무 저렴해서 손절..
    2번. 야마돈다..화가난다는 뜻

  • 20. 한남등
    '21.2.27 4:03 PM (39.114.xxx.142)

    그런용어를 그냥 재밌게쓰는 용언줄 알고쓰던 지인..

  • 21. 잘될거야
    '21.2.27 4:03 PM (39.118.xxx.146)

    아는 지인 너무 싫어요 저도
    티비에서 연예인들도 그리 말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 22. 술집여자
    '21.2.27 4:04 PM (202.166.xxx.154)

    술집여자 같은 말투는 뭔가요?

  • 23. 누구냐
    '21.2.27 4:06 PM (221.140.xxx.139)

    아 되게 오래된 일본어 섞어 쓰는 사람들.
    대기업 연구개발 조직에서,

    이쯤에서 시마이 하자,
    누가 마도 잡을 거냐.. 하는데 충격이었음.
    (외계인은 무슨 ㅡㅡ)

  • 24. ㅎㅎㅎ
    '21.2.27 4:08 PM (203.254.xxx.226)

    깔맞춤.

    중년의 동갑 남자가 쓰는데
    확 저렴해 보이더라고요.

    다신 저 단어 안 씁니다.

  • 25. ㅎㅎㅎ
    '21.2.27 4:13 PM (121.162.xxx.174)

    ‘막’ 그래요
    구어체로 어제 올라온 애기 앵앵 같은 느낌.

  • 26. 존버
    '21.2.27 4:14 PM (24.150.xxx.220)

    요즘 주린이 유행이라지만 이런 단어 쓰면 정말 사람이 저렴해보여요

  • 27.
    '21.2.27 4:17 PM (211.49.xxx.158)

    제가 아는 지인은 정말 단백해요.

  • 28. ...
    '21.2.27 4:25 PM (211.200.xxx.199)

    매우...라는 뜻으로 개...를 접두어로 쓰는거요.

    개고생, 개황당, 개빡침, 개피곤....

  • 29. 싫음
    '21.2.27 4:27 PM (218.239.xxx.10)

    지는..... 지가......
    너무 듣기 싫어요

  • 30. 최근에
    '21.2.27 4:27 PM (153.136.xxx.140)

    갓 - 을 접두사로 쓰는거요.

  • 31. 많은데
    '21.2.27 4:36 PM (85.203.xxx.119)

    무슨무슨 처돌이.
    애정한다.
    고급지다.
    고렴이.

  • 32. 댓글에서
    '21.2.27 5:05 PM (223.62.xxx.23)

    ~~ 더이다
    가끔 보이는데 넘 보기 싫어요
    어설프게 알면서 잘난척은 하고 싶고.. 근데 자신의 말에 책임은 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댓글 쓸 때 저런 표현을 쓰더라고요

  • 33. ..
    '21.2.27 5:07 PM (223.33.xxx.107)

    술집여자 같은 말투가 아니라 단어를 저렴하게 쓴다구요
    아무리 고상한 척 해도 이미 깨서 되돌릴 수 없는..
    존나는 일상이고 빡친다.. 쓰는데 나이대도 다양하고 조심스런 관계에서도 그러니 지 친한 친구하고는 오죽할까요?

  • 34. 단백질? ㅋ
    '21.2.27 5:41 PM (59.12.xxx.136)

    단백하다 는 말 맞춤법 틀린거잖아요. 담백하다 라고 해야 하는데 단백하다 라고 쓰는 사람
    제법 있더라구요. 담백하다 라는 말은 이상하지 않은데 그걸 단백하다 라고 쓰는게 문제

  • 35. ..
    '21.2.27 5:52 PM (115.140.xxx.145)

    전 물고빨고요
    댓글로 보는것도 싫은데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쓰는 사람 봤는데 기존 이미지가 확 깨지는 느낌이었어요

  • 36. 저는
    '21.2.27 6:47 PM (106.102.xxx.165)

    ~했어여

  • 37. ...
    '21.2.27 6:48 PM (220.127.xxx.193)

    별로 많이 쓰는 용어도 아닌데 영어 많이 넣어 쓰는 사람 싫구요. 줄임말 많이 쓰는것도 싫어요. 그런 사람 대부분 듣는 사람 배려 안하는 스타일 같아요.

  • 38. 다람쥐
    '21.2.27 6:51 PM (180.229.xxx.74)

    대박이다 신박하다 고급지다 최애간식 커피성애자 주린이
    간지난다 이런말 다 싫어요

  • 39. 저는
    '21.2.27 7:10 PM (118.217.xxx.172)

    생리 터졌다-너무너무 불쾌해요 터진긴 뭐가 터지고 ㅠㅠ
    단백하다-담백하지 단백은 무슨
    했다요-듣기 어색해요

  • 40.
    '21.2.27 7:15 PM (106.102.xxx.185)

    아는 언니가 어느날 부터 개짜증 개피곤 이러는데 진짜 싫더라구요 애도 아니고 중년인데요

  • 41. 저도
    '21.2.27 7:17 PM (14.187.xxx.55)

    생리 터졌다
    입이 터져서 와구와구 먹었다

  • 42. 님도 동급
    '21.2.27 7:26 PM (61.84.xxx.134)

    아는 지인이 뭡니까?
    그냥 지인이라고 해야죠 없어보이네요....

  • 43. 저도
    '21.2.27 7:31 PM (1.235.xxx.28)

    ~~했어여
    고급지다.

    그런데 귀빠진 날은 정말 왜요??

  • 44. ..
    '21.2.28 12:51 AM (58.121.xxx.215)

    나이에 맞게 어휘를 쓰는게 중요하죠
    칠순된 할머니가
    우리가 쪽수에서 밀리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속으로 많이 황당했어요
    각종 유행어 젊은애들이 쓰는 비속어를
    자랑스럽게 자주 쓰시는 분이라
    참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 45. 하..
    '21.2.28 10:09 AM (119.65.xxx.59)

    아팟, 서폿, 티브... 이런 거 쓰는 사람 진심 불편해요. 대체 왜 그러는 거죠? 하나도 있어보이지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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