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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성용 폭로자한테 오히려 당했다는 증언들도 계속 나오네요

Laura23 조회수 : 6,499
작성일 : 2021-02-27 12:17:09
이 사건 중립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갈수록  여러모로 이상하고 이해가 안 되는게.. 일단 증거가 없어요 다른 학폭처럼 추가피해자도 단 한명이 안 나오고

그리고 어떤 댓글들 주장처럼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경우라면 
자기들 악행부터 뉘우치고 사과해야 하는데.. 사과나 보상한적이 전혀 없고 
뒤늦게 자기 악행들이 폭로되니까 그 변호사도 자기도 그사실은 몰랐다고 며칠 아무말도 없더니
다시 나타나서 진정한 사과를 원한다고 그러는게.. 

증거 차고 넘친다는 말만 며칠 째 하는데... 나오는 증거도 없어요
오히려 그 폭로자들한테 당했다는 증언들만 올라오네요 증인들도 많고.. 내용 보니 매우 구체적이고 악랄하구요..

저는 친척이 꽃뱀한테 당한 적이 있어서 모함받는 거 어렵지 않고, 정말 끔찍한일이라는 거 알아요..
증거도 물증도 없는데 울고 불쌍한척 하고 메일 보내고 소문 퍼뜨리면 회사에서 끝장 나더군요

저는 증거 없는 것부터 너무 이상한데 다들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오늘 기사 올라왔길래 가져와봤습니다
양측 고소할 거 같으니 계속 지켜보겠지만요..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47271
C와 D가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주장이 속속 제기되고 있는 것. 축구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는 기성용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가 C, D의 실체를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는 C와 D가 후배들을 강제로 성추행했고 금품까지 갈취했다고 적혔다.
해당 글을 자신의 동기가 작성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E(익명 요구)는 '스포탈코리아'를 통해 "C와 D는 나와 내 친구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줬다. 얼마 전에 사건이 발생했던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사과를 받았다. 
그런데 직접적인 사과가 아닌 단지 기사 내용 한 줄이다. 너무 화가 난다. 이게 진정성 있는 사과인가"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현재 C와 D 측은 기성용 폭로 이후 명백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하지만 이렇다 할 증거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공개한 녹취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피해자 E는 "진짜 증거가 존재한다면 진작 공개했을 것이다. 그 전에 본인들이 큰 상처를 준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사과부터 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기성용 의혹 피해자들의 추가악행 ‘성추행에 돈까지 뺏었다’

- 다수의 선배가 후배의 팔과 다리를 잡고 옷을 벗겨 무력하게 만든 채로 본인들의 손으로 강제 성추행을 한 것.
- 특정 선배가 후배들을 한 방에 집합시키더니 본인 지갑에 00만원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하여 1,2학년 후배들에게 돈을 걷어서 이 금액을 만들어오게 한 것. (실제 걷어 상납하였으며, 한번이 아님.), (이 장본인은 실제 대학교시절 성폭행으로 징역살이까지 하고 현재는 출소함.)
-  저녁 취침시간 이후 중학교 1학년 방 내에서 구강성교를 강요하여 실행한 것. (피해자가 다수일 것)
- 어느 선배들은 후배의 체크카드를 본인들이 가지고 다니며, 부모님에게 용돈을 넣으라 협박하며, 실제 입금된 돈을 본인들이 자율로 사용한 것.
- 괴롭힘에 못 이겨 후배들이 부모들에게 괴롭힘에 대한 토로로 인해 저학년 학부모 소집이 있었으나, 있은 후 감독에게 빠따를 맞고 온 저녁, 후배들을 집합시켜 되레 2시간 이상 머리를 박으라 지시했던 것. (이 ‘대가리 박음’의 주체는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 이 같은 상황이 한번은 아니며, 당시 감독 이름도 필요에 의한다면 거론할 수 있음.)



IP : 125.143.xxx.1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7 12:19 PM (125.191.xxx.22)

    논문 쓰시나요

  • 2. Laura
    '21.2.27 12:20 PM (125.143.xxx.16)

    논문이 왜 나오나요? 기사만 가져온 건데요... 증거들과 팩트만 봐야죠. 무고죄 정말 무서운 겁니다..

  • 3. 一一
    '21.2.27 12:25 PM (61.255.xxx.96)

    기성용이 무고죄로 저 둘을 신고하면 될텐데, 왜 아직 안하고 있나요?
    2000년도 사건과 2004년도 사건은 별개입니다

  • 4. Laura
    '21.2.27 12:25 PM (125.143.xxx.16)

    느낌만으로 또는 변호사선임만으로 단정짓고 욕하시는 분들 때문에.. 다른 증거들과 기사들도 가져온 겁니다. 폭로자들 말이 맞다면 다시 입증이 되겠죠...

  • 5. ㅇㅇ
    '21.2.27 12:27 PM (222.109.xxx.91)

    폭로자들의 행위가 너무 악랄하네요.. 두 사건이 별개라고 해도 기선수에게 당할 사람들이 아녀보이네요..

  • 6. Laura
    '21.2.27 12:29 PM (125.143.xxx.16)

    위위님... 기선수가 고소할지 안할지 제가 어떻게 아나요.... 준비해서 하게 될 때 되면 또 기사 뜨면 알게 되겠죠...
    여러가지 증인과 증거가 많은데.. 변호사선임했으니 맞을 거다 고소 아직 안했으니 맞을거다 자꾸 심증만으로 제기하시는 분들이 더 이상한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오늘 기사 가져와 본거구요...
    더 있다가는 알바 소리 듣겠네요 점심먹고 일하러 가야곘습니다..

  • 7. 피해자라고
    '21.2.27 12:36 PM (115.140.xxx.213)

    주장하는 사람들이 기성용 선수를 고소하지 않아서 무고죄로 고소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 8. ..
    '21.2.27 12:41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무고죄는 지금 걸수 없어요
    증거가 없는 지금 폭로자의 신뢰가 생명인데 자꾸 다른사건이라 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짧은건가요

  • 9.
    '21.2.27 12:59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기성용선수측이 하겠다는 법적대응은 무엇일까요?

  • 10. ........
    '21.2.27 1:05 PM (58.78.xxx.104)

    증거랍시고 나온게 기성용도 모르는 제3자가 그러지말라고 회유했는데 그게 기성용이 자기한테 협박한거라는건 아무리 봐도 이상한거 맞지요. 진짜면 뭔가 아다리가 맞아야하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안되는걸 끼워맞추려다가 무리수 두는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되요.

  • 11. Laura
    '21.2.27 1:07 PM (125.143.xxx.16)

    아 무고죄 지금 걸 수 없군요.. 법쪽으론 문외한이라 몰랐네요.
    맞습니다. 저도 증거가 없는 지금 폭로자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심증만으론 결론 내리지 말고 또다른 증거가 있을지 기다리려 합니다
    친척일이 있어서인지.. 이런 증거없고 목소리만인 미투 터지면 신경이 자꾸 쓰이네요..

  • 12. Laura
    '21.2.27 1:10 PM (125.143.xxx.16)

    윗님 제3자 이야기가 뭔가 하고 찾아보니 그럼 일도 있었군요. 그 폭로자측 변호사가 거짓말 한 건가요 그럼?

  • 13. ...
    '21.2.27 1:16 PM (106.102.xxx.157) - 삭제된댓글

    빤뻔한 것들

    내가 이번 건에 분노한 이유~~

    지들이 한 짓거리는 그럼 뭐란 것인지

  • 14. 당시 저간 상황
    '21.2.27 1:21 PM (106.102.xxx.157) - 삭제된댓글

    http://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47271


    C와 D가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주장이 속속 제기되고 있는 것. 축구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는 기성용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가 C, D의 실체를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는 C와 D가 후배들을 강제로 성추행했고 금품까지 갈취했다고 적혔다.

    해당 글을 자신의 동기가 작성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E(익명 요구)는 '스포탈코리아'를 통해 "C와 D는 나와 내 친구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줬다. 얼마 전에 사건이 발생했던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사과를 받았다. 그런데 직접적인 사과가 아닌 단지 기사 내용 한 줄이다. 너무 화가 난다. 이게 진정성 있는 사과인가"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현재 C와 D 측은 기성용 폭로 이후 명백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하지만 이렇다 할 증거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공개한 녹취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피해자 E는 "진짜 증거가 존재한다면 진작 공개했을 것이다. 그 전에 본인들이 큰 상처를 준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사과부터 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 15. 부동산에서
    '21.2.27 1:23 PM (221.149.xxx.179)

    변호사들 사기꾼들이란 소리 십년전에 들었네요.
    서울시장 노랑머리 변호사도 구리던데 요즘은 카더라
    죄지었다.하고 언론플레이만 열심 증거는 없고
    이런 일들이 하도 많아 신문에서 카더라는 신뢰안합니다.

  • 16. ㅎㅎ
    '21.2.27 1:29 PM (124.58.xxx.227)

    변호하는 ...
    돈 되면 합니다.
    법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17. 왜?
    '21.2.27 1:52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무고죄로 고소 할 수 없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 18. 폭로자들이
    '21.2.27 1:5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잃을게 있나요?
    지킬게 있나요?

    촛점을 왜 폭로자에게 맞추는지..

  • 19. ㅇㅇ
    '21.2.27 1:59 PM (223.39.xxx.86)

    기성용이 왜 무고죄로 고소하지 않냐구요?
    가해자측에서 고소하지 않고 보도자료만 내고 있어서죠. 물론 공소시효가 끝나 고소 못하구요.

    형법 제156조(무고)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20. 명예훼손
    '21.2.27 2:06 PM (121.127.xxx.3)

    고소는 가능하대요.

  • 21. 아..
    '21.2.27 2:14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무고죄는 신고가 기본인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 22. ,,
    '21.2.27 2:18 PM (39.7.xxx.124)

    무고죄는 상대가 고소해야 걸 수 있는 건데 무슨 일만 있으면 무고죄라고 떠드는 사람들 많죠 무고죄 성립요건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는데

  • 23. Laura
    '21.2.27 2:31 PM (125.143.xxx.16)

    폭로자들이 잃을게 있나요?
    지킬게 있나요?
    촛점을 왜 폭로자에게 맞추는지..

    → 위에 질문하신 님..이 심증 하나 가지고 폭로자 편에 서는 분들 많더군요.. 그래서 제 친척동생도 증거가 없음에도 이 논리에 속절없이 당했구요...
    폭로자들 처음에 변호사에게 자기들 가해사실 안 알리고 보도자려부터 냈더군요.
    나중에 자기들 악행이 알려지니 자기들 입으로 이렇게 될 줄은 생각 못했다고 하면서.. 그제야 기사 한 줄로 인정하는데.. 그때부터 합리적인 의문이 들던데요 전

    그리고 자기들 폭로 그만하겠다고 이야기한 다음에 며칠 후에 나타나 다시 사과하라고 나오니까 더 이상하구요....

    뭣보다 이 사람들이 잃을 게 많나요 유명인이 많나요??
    유명인은 어쨌거나 이미지 추락이니 보통은 간 볼 때 돈주고 합의한다잖아요

  • 24. ???
    '21.2.27 2:37 PM (203.142.xxx.12)

    기성용이 그렇게 억울하고 떳떳하면 폭로자를 고발하고 같이 조사를 받아보면 되겠네요
    왠 말이 그리 많은지
    좀 깔끔하게 조사 받아보면 될일을~~~

  • 25. ㅇㅇ
    '21.2.27 2:45 PM (110.12.xxx.167)

    기성용이 뭐가 말이 많아요
    폭로자들은 증거가지고 법적 조치하면 될것을
    처음부터 언론에 대고 일방적 주장만 해대고 있잖아요
    고소도 안하면서 언플만 할거 같으면
    변호사는 왜 앞세우는건지
    자기들 신원 감추려는 거였던거죠

    기성용은 대응하기위해
    사실무근이다 악의적사실 유포에 법적으로 강경대응하겠다
    고 한것뿐인데
    뭐가 말이 많다는건가요
    그럼 소속사가 그정도 대응도 안하나요
    자기들일이 그건데
    법적 댕

  • 26. Laura
    '21.2.27 2:54 PM (211.36.xxx.10)

    기성용은 대응하기위해
    사실무근이다 악의적사실 유포에 법적으로 강경대응하겠다
    고 한것뿐인데
    뭐가 말이 많다는건가요

    → 저도 공감합니다. 증거들 앞에 자기 심증으로 마녀사냥하는 거 멈추었음 하네요.. 어차피 곧 밝혀질 텐데 기다리면 안되는지. 욕하고 비난부터 하는 심리가 뭔지...

  • 27. 근데
    '21.2.27 2:55 PM (61.85.xxx.153)

    아무리 그렇다고 기성용이 결백하다는 건 아니죠?
    그게 궁금한건데 그 이야기가 안나와서 기다리네요.

  • 28. ... .
    '21.2.27 2:57 PM (125.132.xxx.105)

    잘은 모르겠지만 그동안 이런 일 생겼을 때
    증거 차고 넘친다는 측에서 증거 가지고 있었던 적이 없었어요.

  • 29. 공정과정의
    '21.2.27 3:11 PM (118.235.xxx.101)

    고질적인 축구계의 문제점이었을듯요. 자기도 피해자였다가 다시 가해자로.. 미성숙한 아이들이 환경에 따라 잘못인지도 모르고 한때 지나갔을듯 한데.. 분명한건 그로인해 꿈을 접은 피해자가 있었듯하네요.

  • 30. ㅇㅇ
    '21.2.27 3:16 PM (110.12.xxx.167)

    법정에서도 유죄입증은 검사측이 해야하는거에요
    폭로자들이 확실한 증거를 내놓고 고발을 해야
    그다음 순서로 경찰과 검찰이 수사하고
    기소를 하죠
    수사단계에서 혐의없음이 될수도 있고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때 기소되는거구요
    결백은 그다음에 재판을 거쳐 판결이 나와야 밝혀지죠
    그전까지는 무죄추정주의니까 범죄자 취급해서는
    안되는거구요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단순 폭로자가 나왔다는걸로
    비난하고 그럴거같다고 추정하고 그러는건 잘못된거죠

    아무리 궁금해도
    폭로자가 증거가지고 고발할때까진 최소한 기다립시다
    그때는 증거가 뭔지 기자들이 취재해서
    알려줄테니까요

  • 31.
    '21.2.27 3:38 PM (210.99.xxx.244)

    돈잘버는 공인한테 한몫뜯음 변호사비도 한몫 챙기는거죠 초6때 한짓을 증거가 차고 넘친다는게 말도 안되고 저사람들은 시간이 지나 자기가 한짓을 착각하나봄 당했다고

  • 32. ㅡㅡㅡㅡㅡ
    '21.2.27 3:5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명예훼손으로 고소는 할 수 있는거죠?

  • 33. ...
    '21.2.27 4:05 PM (175.223.xxx.27)

    고소한 사람들 보니 그동안 했던일들이 너무 악랄해서 기선수에게 당할것 같지도 않고 그런일있었음 부모들에게 말하고 그냥 안넘어갔을것 같은데..모르죠..근데 고소인들 행동들이 넘 나빴어서 동정도 안가고..뒤늦게 꼴깝떤다싶네요

  • 34.
    '21.2.27 4:22 PM (175.223.xxx.30)

    때를봤더니 초등6학년때 하~~~~~

  • 35. 합리적의심
    '21.2.27 4:38 PM (123.201.xxx.108)

    원글님! 자꾸 이런 기사 올리면 더 이상해요. 혹시 기선수 안티세요?

  • 36. 박원순이 안타깝네
    '21.2.27 9:00 PM (94.229.xxx.84) - 삭제된댓글

    범죄자 취급당하고
    미친것들한테 걸려서
    목숨까지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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