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말을 잘듣자' 이말은 어디에서 유래된 격언인가요?

핫초콩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21-02-27 09:59:32

비슷한말로 아내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생긴다

라는말을 간혹 들리던데 어디에서 유래된 격언인지 궁금합니다.
IP : 106.101.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머
    '21.2.27 10:03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어디서 들으셨을까요.
    25년 전부터 남편에게 한 말이예요.
    자다가 떡 생긴다는 말은 자매들끼리 아주 어렸을 적 부터 하던 얘긴데, 결혼하고 앞에 아내를 붙였었어요.
    남편이 하도 하고 싶은 대로만 해서요.
    그리고 실제 떡 생겨요. 아내말 잘 들으면요.

  • 2. 어머머
    '21.2.27 10:08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82쿡 하다가 답글에 썼다가 퍼진 말 또 있어요.
    관계의 유통기한이요.
    관계도 캔 식료폼처럼 유통기한이 있으니까, 10년, 20년 세월에 연연하지 말고 기한이 다 된 관계이니 가벼워 지라고요.
    얼마나 지나니 유통기한 보다는 유효기간이라고 쓰이는 것 같고요.

  • 3. ㅇㅇ
    '21.2.27 10:37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그냥 예전부터 생활에서 터득하고 공감하게 된거 아닌가요?
    사실 요즘은 안그런 남자들도 많지만
    남아선호에 가부장적인 분위기에서 자란경우
    결혼해서도 해맑게 이기적이고 철없는 남자들이 많잖아요
    반면 여자들은 어릴때부터 독립적으로 자라게 되고 자식 낳아 키우며 남자들보다 빨리 철이들고 생각이 더 여무는 경우 많죠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런 경향이 많았다는거에요

  • 4. ㅇㅇ
    '21.2.27 10:39 AM (58.234.xxx.21)

    그냥 예전부터 생활에서 터득하고 공감하게 된거 아닌가요?
    사실 요즘은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남자들도 많지만
    남아선호에 가부장적인 분위기에서 자란경우
    결혼해서도 해맑게 이기적이고 철없는 남자들이 많잖아요
    반면 여자들은 어릴때부터 독립적으로 자라게 되고 자식 낳아 키우며 남자들보다 빨리 철이들고 생각이 더 여무는 경우 많죠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런 경향이 많았던거 같아요

  • 5. ㅇㅇㅇㅇ
    '21.2.27 11:19 AM (218.39.xxx.62)

    아끼고 아껴서 살림 일으키는 고정된 여성의 성역할로 인해 나온 말이죠.
    현대 사회에선 여자들 스스로가 부인해야 할 말이죠. 경제권 틀어쥐는 근거로 쓸 게 아니라.

  • 6. 원래
    '21.2.27 1:58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엄마말/어른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생긴다 잖아요ㅋ
    가부장제를 쭉 겪고 커오면서 아빠보다는 엄마에 더 정이가고 나는 아빠 안닮고 결혼하면 아내한테 잘해야지 하는 아들들이 늘어나면서 생긴말이죠.
    떡이 돈이라면 그것까지 생기는지는 몰라도 아내가 행복한 집안이 가족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확률이 큰건 팩트입니다.

  • 7. 원래
    '21.2.27 1:59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엄마말/어른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생긴다 잖아요ㅋ
    가부장제를 쭉 겪고 커오면서 아빠보다는 엄마에 더 정이가고 나는 아빠 안닮고 결혼하면 아내한테 잘해야지 하는 아들들이 늘어나면서 생긴말이죠.
    떡이 돈이라면 그것까지 생기는지는 몰라도 아내가 행복한 집안이 가족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확률이 큰건 팩트죠.

  • 8. 원래
    '21.2.27 2:03 PM (175.121.xxx.111)

    엄마말/어른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생긴다 잖아요ㅋ
    가부장제를 쭉 겪고 커오면서 아빠보다는 엄마에 더 정이가고 나는 아빠 안닮고 결혼하면 아내한테 잘해야지 하는 아들들이 늘어나면서
    주어만 바꾼말이죠ㅋ
    떡이 돈이라면 그것까지 생기는지는 몰라도 실제 아내가 행복한 가정이 가족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확률도 큰건 팩트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468 반려동물 두고 극단적인 선택한 슬퍼요 13:20:19 49
1793467 타임슬립 된다면 드라마 보듯.. 13:19:27 25
1793466 남편 vs 아내 1 .... 13:13:31 150
1793465 개똥 안 치우는 사람들 9 ㅇㅇ 13:11:37 130
1793464 일이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ㅠ 은퇴 생각뿐 1 dd 13:09:43 308
1793463 장시간 비행기여행 5 미국 13:07:32 253
1793462 금은방 금 확인 사례 하나요? 2 111111.. 13:04:51 292
1793461 신길동우성3차 재건축 노려볼만한가? 1 집고민. 13:04:09 161
1793460 이낙연의 망령 이동형과 그 떨거지들 14 ㅇㅇ 13:01:20 287
1793459 대딩딸이 1 .. 13:01:13 243
1793458 네이버 멤버십 괜찮네요~ 12 sunny 12:46:14 907
1793457 예전집으로 택배 배송을 실수했는데 10 ㅠㅠㅠ 12:42:24 614
1793456 못난 내아들 16 ㅇㅇ 12:41:17 1,201
1793455 조국혁신당, 박은정, 162분의 민주당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7 ../.. 12:38:13 615
1793454 규칙적인 생리가 갑자기 끊길수 있나요? 4 12:38:01 220
1793453 저도 부의금 고민입니다 9 궁금 12:37:21 635
1793452 형제가 집 샀을때 선물 뭐하셨어요? 19 00 12:36:19 921
1793451 오은영 선생님 ,요즘도 대체불가인가요? 2 요즘 12:36:08 559
1793450 동계올림픽 재밌는데 방송하는데가 없네요.. 1 스키 12:34:13 285
1793449 한뚜껑 지키러 간 한두자니 2 최고예요 12:34:01 418
1793448 채권 뭘사야나요? 주린이 도와주세요 3 도와주세요 12:32:56 339
1793447 추운데 오늘 뭐하세요 8 12:30:15 713
1793446 김민석 아무리 까봤자 조국보다 인기 많아요 19 아이러니 12:27:15 678
1793445 사회생활 잘 해도 adhd일 수 있나요? 13 ㅇㅇ 12:18:20 522
1793444 인테리어 감각있으신 분들~ 비정형 소파에 비정형 러그 2 //// 12:15:39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