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임 의원은 경비원 처우 문제를 거론하면서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임 의원은 "예를 들어 경비원이 의자 두 개 붙여서 주무시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 경비 아저씨들에게 임금을 좀 더 많이 준다고 하면 우리 젊은 세대들이 일자리 없다는데 너무 보여주기 좋은 일자리만 찾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아날로그 시대 어르신들에게 임금을 올려주고 존중을 해주는 그런 대한민국이 된다고 하면 우리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도 경비원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청년들이 취업난에 시달리는 이유가 보여주기 좋은 일자리만 찾는 세태 때문이라며 사실상 청년들의 높은 눈높이를 문제 삼은 말이다. 아울러 임 의원은 박 장관 측에 "아날로그 세대를 존중하는 중기부가 되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박 장관은 "포용적 사회로 가겠다"고 짧게 답했다.
청년들 눈 높아서 취업난? 임오경 의원 발언 논란
..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21-02-27 0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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