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딸이 고3인데 군인한다네요

....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21-02-27 08:45:44
사학과 간다고 노래하더니
이젠 군인 간다고 하는데
공부 못해도 부사관 갈수 있나요?
저는 군인문화 싫어해서 별로인데 본인이 한다니 뭘 도움 주면 좋을까요? 시험보는거 있는지 어떤걸 준비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IP : 223.39.xxx.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27 8:55 AM (49.142.xxx.14)

    건강하고 군인의식 있다면, 여군도 좋죠.
    진짜 사나이인가 거기 예능에서 보니까 여군 부사관 있던데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전 군인 좋다고 생각합니다.

  • 2. 검색
    '21.2.27 9:00 AM (118.235.xxx.82)

    3사관학교도 알아보세요
    영천인가 있는곳
    그래도 사관학교 가는게
    낫지않나요

  • 3. ..
    '21.2.27 9:06 AM (222.237.xxx.88)

    공부 못하면 안돼요.
    남자와 달라 여군 부사관은 경쟁이 셉니다.
    참고 자료 삼아 읽어보세요.

    http://in.naver.com/education/contents/270948489126432?query=%EC%97%AC%EA%B5%...

  • 4. 육사
    '21.2.27 9:15 AM (121.135.xxx.105)

    육사도 공부 잘 해야해요. 거기에 신체능력까지 겸비해야하니 만만하게 볼 곳은 아닌데

  • 5. 사관학교 3사관학교
    '21.2.27 9:35 AM (119.64.xxx.75)

    사관학교 ㅡ 육사 공사 해사 간호사관학교 등등은 국영수 합 260 이상기본입니다.

    3사관학교는 잘 모르지만 일반대학 다니다 3학년때 응시가능한걸로 알고요.

    두가지는 다른겁니다.
    그러나 둘 다 군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좋다고 생각해요.

  • 6. 울딸
    '21.2.27 11:14 AM (58.238.xxx.27)

    대학4학년인데 rotc에요
    내년에 임관해요
    적성에 맞아야해요 소심한성격이면 힘들어요
    리더쉽 책임감 빠른두뇌회전등
    군장학생제도도 있으니 알아보세요

  • 7. 직업군인
    '21.2.27 11:19 AM (223.33.xxx.159)

    직업군이 한데요 ㅠ

  • 8. ...
    '21.2.27 11:21 AM (218.156.xxx.164)

    딸 현직 중위입니다.
    부사관 보다는 대학가서 ROTC 하거나 3사 편입하라고 하세요.
    어느 조직이나 성적인 문제 있지만 지레짐작 하지 마세요.
    알려진 것처럼 여자라고 봐주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당직근무까지 모두 동일하게 다 합니다.

  • 9. ...
    '21.2.27 11:43 AM (1.243.xxx.9)

    전교1등 하던 조카 해사갔어요.
    시누딸은 곱부 모의고사 1등급 다 나온다했는데, 육사 떨어졌어요.
    3사는 공구 잘해야합니다.

  • 10. ...
    '21.2.27 11:44 AM (1.243.xxx.9)

    공구~>공부

  • 11. 무조건
    '21.2.27 11:56 AM (222.110.xxx.211)

    무조건 공부잘해야하니
    아이에게 잘 말해서 동기부여 시키면 좋겠네요.
    하고싶은게 생긴 아이에게 박수 쳐주고 싶어요

  • 12. ㅡㅡ
    '21.2.27 12:39 PM (124.58.xxx.227)

    제가 3학년때 3사관학교 지원했다가 떨어짐요.
    기준 점수가 높더라구요.
    기본 중상위권 대학정도 되야 서류 통과가능해요.

  • 13. 부사관
    '21.2.27 12:47 PM (182.215.xxx.137)

    부사관 한다는데 죄다 장교 얘기만.. 여자 부사관은 저도 잘 몰라 도움을 못 드리네요. 어쨌거나 적성에만 맞으면 군인도 참 매럭적인 직업인 건 확실해요.

  • 14. 대학아니고
    '21.2.27 2:18 PM (223.39.xxx.218)

    육해공사 아니고 rotc도 아니고 3사도 아니고 부사관이라고 있다네요. 그래서 여쭙니다.

  • 15.
    '21.2.27 2:46 PM (125.185.xxx.136)

    고등학교 성적은 상관없구요. 학원이 있을건데 학원 등록하고 본인이 바짝 열심히 하면 몇개월 안에라도 바로 될 수 있는데...아이가 그것또한 열성적으로 못하는 성격이면 그냥 전문대 부사관 학교로 보내세요. 전문대 부사관 돈 들여서 왜 보내나 싶었는데...뭐든 열심히 못하는 애들은 그냥 저냥 해서라도 부사관 학교 가더군요. 알아보세요

  • 16. ..
    '21.2.27 3:29 PM (157.147.xxx.228)

    보수적인 군인이야말로. 기본적으로 학교생활중 성실성 성적 엄청 요구합니다. 좋은대학, 학교 다녔냐보다 성실하게 생활해왔느냐를 중점으로 끈기 같은걸 봅니다. 책임감, 준법정신, 사회성 위주로요. 부사관 노리셔도 대학안가는것보다 전문대라도 가셔서 성실하게 학점따고 생활했는지 볼거에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제가 사관 지원할 때 대학성적은 당연하지만 수능성적까지 제출해야했었어요. 군생활 해보니 어떤 사람 뽑는지 보이더군요. 가끔 쟨 잘못 뽑았구나 하는 애들도 기수중 몇명은 있지만...
    훈련받을 때 개고생좀 할거에요. 혹시 허리 무릎 안좋으면 보내지마세요.

  • 17. 현직입니다.
    '21.2.27 8:47 PM (223.39.xxx.109)

    현직 육군상사입니다.(아내 ID 도용중)
    정확한 상황이나 여건 등을 모르고 드리는 말씀이라 불편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직업'으로 부사관이 해볼만하다..라는 접근이라면 저는 말리렵니다.
    보통의 여군들은 처음부터 장기복무를 목표로 하고 입대합니다.
    당연히 남성의 경우야 병역이라는 의무에 의해 어떤 형태로든 복무를 해야 함에 비해 처음부터 선택에 의한 여성이 군문에 들어선다는 것 자체가 하다 금방 집어칠거.. 는 아니기 때문이겠죠.

    막연히 따님이 입대해서 부사관 하면 장기되서 평생직장
    다닐 수 있대! 라는 얘기에 휩쓸리실게 아니라
    따님이 현재 어떤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입대할 경우 어떤 특기를 가지고 어떤 형태의 부대에서 복무하기를 바라는지에 대한 대화부터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양성평등이란 말 그대로를 가장 잘 느끼게 될 곳이 군입니다.
    체력의 소양 등은 말할 필요도 없고,
    어떤 특기를 희망하느냐에 따라 필요로 하는 특정 자격증
    등의 취득여부도 본인의 희망특기를 그대로 받아 군 생활을 하는데 큰 영향을 줍니다.

    제 경우로 예를 들자면, 작년에 부하로 있던 여군 하사 하나가
    생활이 힘겨워 단기복무만 하고 3년만에 전역을 하더군요.
    이 친구는 심지어 전공과 맞는 특기로 입대했지만
    '통제된' 환경의 답답함을 못이기고 끝내 전역했습니다.
    하물며 이제 (사학도 지망이라는 원글님 말씀) 인문계 고교를
    졸업하고 바로 입대하겠다고 달려드는 경우, 복무 부적응 등의
    본인과 부대 모두에게 불행한 상황이 우려됩니다.

    특히, 최근 입대하는 자원들의 대부분이 초대졸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고 육군의 경우 일부 특기의 경우
    임관과 동시에 무조건 장기복무를 보장하는 헝태로
    선발하고 있어 고교 졸업 후 아무런 쥰비(체력, 자격증 등)없이
    지원해 선발되기가 더욱 어려운 실정입니다.

    짪은 식견이나마, 따님과 대화를 해보시고
    군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려줄 지인과 자리를 마련해
    군의 실정이나 가급적이면 따님의 적성에 맞는 특기를
    알아보시고 2년제 대학등에서 그 희망특기에 관련된 자격증이나 소양을 갖추어 도전해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18. 간호사관학교추천
    '21.2.27 8:53 PM (218.50.xxx.141)

    간호사관학교 들어갈 수 있으면 추천해요.
    군대있다가 나중에 전역하면 간호사로 일할 수 있고
    함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5374 민주당 송영길 의원께서 집값 떨어질까봐 대출 푸시겠답니다다 19 머저리들 2021/04/13 1,294
1315373 집밥만 맛있어져서 괴로운 1인 9 ... 2021/04/13 1,931
1315372 음식 음식 2021/04/13 203
1315371 입주 청소 할 때 간식 사다놔야 하나요? 17 ... 2021/04/13 2,211
1315370 주식 추천 감사 6 주린이 2021/04/13 2,903
1315369 중1여아 계통수학? 통수학 어떨까요? 3 ... 2021/04/13 428
1315368 블랙 파운데이션 써보신분 계신가요 헤라 2021/04/13 330
1315367 (돈벌기쉬워요) 보이지 않는 손? 돈? 6 돈벌기쉬워요.. 2021/04/13 1,043
1315366 항암후 속눈썹이요ㅠㅠ 경험있으신분들~~ 5 .. 2021/04/13 1,227
1315365 밥 챙겨먹기 넘넘 귀찮을때 방법없나요?? 6 2021/04/13 1,758
1315364 민주당 미친듯... 42 .... 2021/04/13 4,831
1315363 민주당은 문프님에게 관심 없습니다 26 앞으로 2021/04/13 1,117
1315362 스타우브 세척 뭘로 해야해요? 4 고미니 2021/04/13 824
1315361 미국, 후쿠시마 핵폐기물 방류 국제안전기준에 부합??? 10 백악관에부어.. 2021/04/13 629
1315360 골프레슨 7 dd 2021/04/13 790
1315359 주식하시는 분 5 .... 2021/04/13 2,150
1315358 원래 직속 상사가 나가는게 가장 큰 스트레스인가요?? 2 00 2021/04/13 741
1315357 남친하고 처음으로 잤는데 이런말을 하네요. 102 .... 2021/04/13 34,192
1315356 요즘 호텔 부페 영업 하나요? 4 2021/04/13 1,368
1315355 캐럿 다이아반지요 11 셋팅후회 2021/04/13 1,459
1315354 정경심 3차 항소심 "검찰이 동양대PC 감춘 이유!&q.. 10 예고라디오 2021/04/13 1,143
1315353 친이재명 김남국 똥볼찼네요. 37 딸랑이 2021/04/13 2,341
1315352 호텔침구좀 소개해주세요 ㄴㅅ 2021/04/13 470
1315351 여기 작업반들 천벌 받길 바랍니다 53 pm 2021/04/13 2,155
1315350 강철부대 보고 군필자들 다시 보이네요 11 ㅇㅇ 2021/04/13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