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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반려견키우는집 궁금한점.

ㅁㅁ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21-02-27 07:43:22
반려견이나 반려묘나 털관리가 엄청 힘들거 같은데
감당이 되는지 늘 궁금해요.

어릴적 트라우마로 좋아는해도 가까이오면 공포심이 생겨서 못키우는데
털관리생각함 더더욱 못키울거같기도하고..
저희집 아이들도 반려동물키우는 친구집갔다오면 옷에 잔뜩 털이 묻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제가 오버하는걸수도 있는데
저희 친척분이 반려견을 키우시는 집인데 명잘에 음식해서 싸주시면
왠지 움식속에 털이 들어가있을거 같은 생각에.....@
명절음식할때 (바닥에서 전부치고 있었거든요)강아지가 음식들 사이로 돌아다니는걸 본 이후인거 같아요.
IP : 223.39.xxx.20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당안돼요
    '21.2.27 7:48 AM (149.248.xxx.66)

    그냥 포기하고 사는거에요.
    저는 사람털도 극혐이었어서 제 머리카락하나 떨어져있는꼴도 못보고 살던 사람이었는데
    어쩌다 털 엄청빠지는 그것도 중형견 들여서 로봇청소기 하루에 서너번 돌리고 무선청소기 들고 수시로 청소해도 제 옷에 이미 털이 묻어서 음식할때도 들어가요 솔직히. 손도 하루에 수십번은 씻는데도 털이 항상 묻어나니까요.
    남의일일땐 우웩 스럽지만 그냥 살다보니 적응돼요. 밥먹다 개털나오면 자연스럽게 빼고 그냥 먹어요.
    남 초대하거나 음식선물은 안하려고요. 이건 키우는 당사자가 아니면 감수가 안될부분이에요.

  • 2. 그게
    '21.2.27 7:52 AM (211.202.xxx.77)

    문제가 돼지 않습니다 저절로 극복이 돼거든요ㅎ

  • 3. ..
    '21.2.27 8:06 AM (223.38.xxx.5)

    푸들 키웠는데 하나도 안 빠졌어요

  • 4. 감수
    '21.2.27 8:06 AM (174.53.xxx.139)

    저도 한 깔끔 성격하는데 ㅠㅜ 공기 중에 털 날아다니는거...침구에도 묻고 옷에는 당연히 ㅠㅜ 음식에도 보일때마다 뗀다고 해도 알게 모르게 다 먹고 있겠죠...?? 그냥 감수하고 눈 감고 사는 거예요 ㅋ

  • 5. ...
    '21.2.27 8:09 AM (122.37.xxx.36)

    빠지긴 하지만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 6. ...
    '21.2.27 8:12 AM (1.223.xxx.171)

    푸들 믹스 키우는데 잡아 뽑지 않는 한 털 전혀 안빠집니다.
    친구네 강아지는 포메라서 털을 뿜는데 친구가 음식 줘도
    털 전혀 없더라구요.
    있어도 그녀석 털 색깔을 아니 그러려니.

  • 7. 은자매맘
    '21.2.27 8:21 AM (61.77.xxx.83)

    흰색푸들 키우는데 검은 니트 입어도 털 안 붙어요

  • 8. aaaw
    '21.2.27 8:28 AM (1.127.xxx.219)

    개, 냥이들 고기 및 생선캔을 넉넉히 주식으로 먹이니 털이 덜 빠지고 윤기나요. 털 문제는 모르겠어요. 이불 및 작은 담요, 발매트등 세탁은 자주 해야 해요, ㄸ 이나 피 같은 것 뭍기도 하고요.
    집 망가지면 것은 있어요! 문짝에 페인트 자국 나게 박박 긁는 다거나 걸레받이? 스커팅보드에 쉬를 해놔서리..

  • 9. 플랜
    '21.2.27 8:34 AM (125.191.xxx.49)

    요크 키우는데 청소기 돌리면 개털 빠지는거 실감해요
    자주 청소하는수밖에....
    그래서 침대시트 이불도 자주 세탁합니다

  • 10. ... .
    '21.2.27 8:39 AM (125.132.xxx.105)

    말티즈 키우는데 털 전혀 안 빠져요.
    예전에 스피츠 키울땐 많이 빠졌는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적응하고 살았어요.
    너무 예쁘니까 다 용서되는데 사실 청소는 오래전부터 무선 진공청소기 소형을 꾸준히 돌리고 살아요.

  • 11. 음?
    '21.2.27 8:42 AM (42.60.xxx.242)

    저도 털 뿜는다는 포메 키우지만
    음식에 털 들어가고 그러지 않아요.
    그래본적 한번도 없네요.
    어릴때 훈련이 잘된건지 집망가지고 배변 실수 없고
    청소 기본으로 잘하고
    아이 목욕 제때 시키고
    양질의 사료 먹이고
    그럼 특이하게 집이 더 더럽거나 한것 없어요.
    반려견 반려묘 없어도 더러운 집들도 많은데요.
    검은옷 특히 겨울철. 외출시 옷차림 점검은 합니다.

  • 12. 전혀
    '21.2.27 8:45 AM (1.225.xxx.114)

    비숑키우는데 털전혀안빠져요

  • 13. 유기견
    '21.2.27 8:55 AM (114.205.xxx.135)

    7살된 유기견 출신 우리집 강아지.털빠짐이 뭐에요? 약간 곱슬인데 이런 강아지들이 털 안빠진다고 센터에서 그러더라구요.

  • 14. ㅇㅇ
    '21.2.27 9:09 AM (49.142.xxx.14)

    포메 키우는데 매일 빗질 해줘요. 죽은털제거하는 빗이 일반 강아지빗하고 같이 양면에 있는 빗이 있는데..
    죽은털 제거용 빗으로 한번 더 빗질 해주면 거기에 빠지는 털이 있어요. 그것만 모아서 버리면 끝

  • 15. ...
    '21.2.27 9:21 AM (112.173.xxx.236)

    집사들이 부지런해야합니다. 저는 달랑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데.. 털이 장난 아닙니다. 흰색, 검은색, 노란색 다 섞여 있어서 아주 골고루 옷에 묻으면 티가 나요 ㅎㅎ 어제는 냥이 좋아하는 간식 입에 물리고 작정하고 털을 빗어줬더니.. 제 검은 바지가 털 바지가 되었어요 ㅎㅎ 청소기 돌리고 먼지통 비우면 한 80%가 냥이 털뭉치... 음식할 때 가끔 눈에 띄긴해요. 눈에 띄면 골라내고 먹는데.. 모르고 먹는 것도 꽤 되겠지요? 근데 안 죽고 살아 있으니 걍 그러려니 합니다.

  • 16. 진도랑
    '21.2.27 9:27 AM (1.177.xxx.76)

    말티즈 키웠는데 진도는 철마다 털갈이 엄청 났구요 말티즈는 아기때 아기털 엄청 빠졌는데 짧은 털이 옷에 콕 박히면 잘 빠지지도 않아서 고생.
    웃긴건 한번도 안입었던 옷에도 털이 박혀 있어서 진짜 독하다고 웃었어요.

    아기털 다 빠진후로는 별로 안빠져요.
    음식에서 털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고 옷에 조금 묻는 정도.

  • 17. .....
    '21.2.27 9:33 AM (118.235.xxx.67)

    시츄 키우는데
    원래는 시츄가 장모종이지만
    매일 빗질해주는 게 개도 저도 너무 힘들어서
    그냥 좀 짧게 잘라주거든요..
    몸통 짧게, 다리털만 아톰다리 스타일로..
    털 별로 안 빠져요..
    청소기는 매일 돌리긴 합니다만.
    음식에 들어가는 건 상상도 못하겠네요.
    애초에 바닥에서 음식하지는 않아서요..
    만약에 바닥에서 음식해야하는 경우라면
    저라면 개를 잠깐 방에 가두겠어요..
    불 쓰는데 개가 다칠 수도 있고
    사람이 불 옆을 지키는 동안은 괜찮지만
    안 볼 때는 먹으려 할 수도 있는데
    음식도 더럽혀질 수 있고
    개도 다칠 수도 있고
    개가 먹으면 위험한 음식도 있잖아요... 양파 같은 거..

  • 18. 견종따라
    '21.2.27 9:40 AM (223.38.xxx.68)

    견정따라 달라요 저희는 요키인데 털 거의 안빠져요
    사람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질껄요
    하루 한두번 빗질해주고요
    보통 장모종은 잘 안빠지고 단모종은 많이 빠질꺼에요
    저도 한깔끔이라 털 많이 빠지면 못키울것같아요 잘 안빠지는 견종인거 알고 처음에 입양받았거든요

  • 19. .... .
    '21.2.27 9:53 AM (211.178.xxx.33)

    개는 종에 따라 다름
    고양이는 털없는종 빼고는 종관계없이
    털엄청빠짐.

  • 20. 주니
    '21.2.27 10:03 AM (58.234.xxx.235)

    말티푸키우는데 애는털이안빠지는데 제머리카락이더빠져서 아이가주워먹을까봐청소하게되네요
    이중모견은엄청빠지다고하더라고요

  • 21. 유기견 푸들
    '21.2.27 11:18 AM (118.218.xxx.85)

    털빠지는 건 전혀 없고 영리하고 이쁜짓 하는건 나날이 새로와서 놀랍기만 합니다.
    놀러온 분들이 나중에 방에서 뛰어나온 강아지를 보고 개키우는 집인줄 몰랐다고 어쩌면 개냄새가 하나도 안나냐고 놀라시기도 하고,저는 전혀 깔끔한 사람 아닙니다.

  • 22. ---
    '21.2.27 11:36 AM (121.133.xxx.99)

    믹스 키우는데 털문제 전혀 없어요..배변훈련도 쉽게 되어 문제 없는데
    항상 가족을 처다보고 있어 힘들어요.ㅎ
    밥먹을떄 같이 먹고 싶어... 외출할때 같이 나가고 싶어..애원하는 눈빛..빼면 키우는데 힘든점은 없어요.

  • 23. 털 따위
    '21.2.27 12:21 PM (203.254.xxx.226)

    털 달린 동물이라 어쩔 수 없죠.

    근데 그 생명체가 주는 기쁨은 털이야 날리던지..
    가 되 버리니 키웁니다.

  • 24. 믹스견
    '21.2.27 3:24 PM (221.153.xxx.233)

    저흰 유기견 키우는데 처음 데리고 왔을땐 털이 짧아 털빠짐 이런거 없어서 좋았거든요. 근데 키우다보니 털이 엄청 길어지는 애더라구요. 겨울 지나 봄될라하니 털이 여기저기 식구들 옷에 장난이 아니에요.
    근데 저나 신랑이나 엄청 깔끔해서 평소에도 먼지 치우느라 바쁜 편인데 여기저기 떨어져있는 털이 싫지가 않아요. 강아지가 너무 이쁘고 좋으니 떨어진 털마저 사랑스러워요.
    상상도 못할 변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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