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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g19ctr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21-02-27 07:32:00
외국인데 한국 그로서리에서 냉동상태의  동태찌개 하나를 샀어요.  여러가지 해물이 들어 있네요.  그냥 다시 씼어서 냄비에 넣고 같이 온 소스를 넣어서 끓이면 되는것 같아요.  근데 생선, 조개 같은건 알겠는데, 뇌 (brain) 처럼 생긴 꼬불꼬불한건 징그러운데, 뭔가요?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의  거의 동그란 모양의 뭐가 들어있는데, 앂어보니, 살짝 "멍게"맛 비슷해요. 만득이란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먹는건지 모르겠네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172.119.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7 7:33 AM (68.1.xxx.181)

    뒷 포장지에 작은 글씨로 뭐뭐 들었는지 다 써있으니 읽어보세요.

  • 2. 글로봐선
    '21.2.27 7:34 AM (223.39.xxx.202)

    미더덕내지는 곤이같아요

  • 3. oo
    '21.2.27 7:34 AM (1.237.xxx.83)

    미더덕????

  • 4. ..
    '21.2.27 7:37 AM (14.63.xxx.224) - 삭제된댓글

    고니 를 모르는분이 계시네요.
    저도 그게 무슨 내장인진 모르고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해물탕에 고니랑 알 없으면 섭섭

  • 5.
    '21.2.27 7:37 AM (175.202.xxx.248)

    미더덕이랑 비슷한 오만둥이네요.
    향과 맛이 비슷해요

  • 6. ....
    '21.2.27 7:45 AM (124.58.xxx.190)

    뇌처럼 꼬불꼬불 한건 이리에요(보통 곤이 라고 알고 있는데) 정소...곧 정자를 만드는 내장기관 입니다.
    모르고 먹어야 맛있는데 ㅠㅠ

  • 7. 그거
    '21.2.27 8:02 AM (118.235.xxx.134)

    맛있는데 .

  • 8. 곤이네여
    '21.2.27 8:40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그거 버리셔도 돼요. 전 비릿한 맛 때문에 버리는데
    시원하다고 쑥갓 또는 미나리하고 넣더라고요.

  • 9. ... .
    '21.2.27 9:38 AM (125.132.xxx.105)

    그거 익혀도 단단해지지 않죠? 곤일 거 같은데, 익혀도 두부 질감이고요?
    좀 징그러워도 일단 넣고 끓이세요. 육수 낼 겸 ㅎ
    그리곤 빼내셔도 되는데, 우린 남편이 좋아해서 그냥 먹어요.

  • 10. g19ctr
    '21.2.28 7:43 AM (172.119.xxx.198)

    댓글들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모르고 먹어야" 하신분, 진짜 맞아요. 먹고나서 여쭤보는건데ㅋㅋ 다 버렸어요. 징그러워서 알도 버렸고, 오만둥이란건 너무 딱딱해서 버렸고... 다음엔 그냥 생선만 주는 식당가서 먹을래요. 그래도 배워서 좋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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