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배웠는지 배웠는지 정도는 이제 견적 바로 나오네요
그리고 그걸 따나 감정적인 사람인지 이성적인 사람인지도 바로 나오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상대 이골날 정도로 하다보니 말 섞어보면 대충 견적 나오네요.
...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21-02-26 22:26:25
IP : 49.166.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2.26 10:3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무슨일 하시는데요??
2. 글쎄요.
'21.2.26 10:37 PM (1.245.xxx.138)못배웠는지 배웠는지 이정도를 전 정말 모르겠어요,
배웠다,못배웠다의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정말 살면서 점점 알수없는게 사람인것 같아요.3. ...
'21.2.26 10:37 PM (49.166.xxx.17)환자랑 환자 보호자 그리고 간병인들 상대 많이 하는 일합니다
4. ...
'21.2.26 10:38 PM (49.166.xxx.17)못배웠다 배웠다는 학력이나 학벌이 아니고 인격적 소양입니다
5. 님...
'21.2.26 10:56 P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정말 대단하세요..
사람 대하는 일이.제일.어려운거같더라구요...
혹시 초보도 알수있는 판별법 있을까요?ㅎㅎ
썰 풀어주세요6. 저도요
'21.2.26 11:01 PM (118.218.xxx.158)예약(약속) 안지키고 사소한 거짓말하는 사람들, "살면서 피해야 한다"가 제 지론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옛 말 그른것 없습니다.
7. 그리고
'21.2.26 11:05 PM (118.218.xxx.158)본인이 조금 유리하거나 손해(큰 손해 절대 아님)
보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해하려하지 마시고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8. 저도요
'21.2.26 11:09 PM (121.157.xxx.46)병원에 며칠 입원했었는데 간병인들 등쌀에 괴로웠어요. 자기들끼리 텃세를 부리고 환자를 바보취급하더라구요. 간병인들은 왜 그러는지? 간병인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지 간병인들이 고자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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