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 데리고 납골당 가도 되겠죠?

조언부탁 조회수 : 2,475
작성일 : 2021-02-26 22:14:28
초등5학년 아이 데리고 아이의 이모 납골당 가도되겠죠?
그때 아픈기억 떠오르게 어린애를 왜 데리고 가냐고해서요..

아이와 친했고 소중한 나의 형제이기에
볼 수 없어도 커가는 아이 인사시키고싶고
아이도 이모 잊지않게하고싶은데
가족중한명이
자꾸 가지말라하니 어째야할지 조언구해봅니다..
IP : 125.178.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만
    '21.2.26 10:1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봐서는 당연히 데려가도 된다 생각하지만
    가족 중 말리는 사람이 있는걸 보니
    여기 안 쓰신 무슨 사연이 더 있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 조언부탁
    '21.2.26 10:20 PM (125.178.xxx.241)

    사연이라기엔 아이의 이모를 사고로 갑자기 잃어서 모두가 너무나 아픈 이별이에요..
    반대하는 가족입장은
    그냥 어린아이를 굳이 데려가려 하냐 그거에요
    그냥 기억하고 추모하면 되지 아직 어린애 데리고 꼭 가야하나 하는 입장
    간다고 뭐가 달라지나..마음만 아프지..하더라구요..

  • 3. 아이에게
    '21.2.26 10:2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물어보세요
    5학년이면 자기 감정을 알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ㅠㅠ
    '21.2.26 10:23 PM (14.49.xxx.199)

    아고 ㅠㅠ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ㅠㅠ
    저라면 5학년이라면 같이 갈것 같아요

  • 5. ......
    '21.2.26 10:36 PM (182.229.xxx.26)

    아이에게 설명하고 같이 갈 건지 물어보세요. 가족친지의 죽음도 어차치 아이들도 함께 경험하는 일인데요.

  • 6. 아이성격이
    '21.2.26 10:42 PM (1.230.xxx.106)

    어떤가요?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아이라면 다녀온 다음에 생각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매몰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도 초5 아이 데리고 할아버지 추모원에 몇번 갔는데
    아이가 거기 항아리에 몇년생 쓰여져 있는거 보고 충격받는 눈치였어요
    엄마 여기는 2019생이야 애기때 죽었나봐 어떡해 이러면서 놀라더라구요
    다행히 우리애는 별로 감정이 섬세한 아이는 아니라서 집에 온 이후로 곧 잊었지만
    아이에게 좋은 경험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7. ㅇㅇ
    '21.2.26 10:51 PM (39.7.xxx.204)

    저라면 안데려갈래요. 말리는 사람 있다면서요.

  • 8. ..
    '21.2.26 11:05 PM (175.223.xxx.96)

    제가 어릴때 동생잃어봐서 아는데.아이도 애도의 시간이필요해요
    어리고 성가셔서 장려식이나 유골뿌릴듸 안대려가신거같지만
    저는 다녀오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애들 의외로 의연히 잘받아들여요 충격받거나 쓰러지지않습니다

  • 9.
    '21.2.27 12:41 AM (111.118.xxx.150)

    별로....
    아직 어려서 납골당 무서워요

  • 10. ㆍㆍ
    '21.2.27 2:27 AM (223.62.xxx.228)

    나중에 데려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99 "치매 진행 속도가 멈췄어요" 치매로 멍하던 .. ..... 04:20:15 247
1792798 이번에 추가 공개된 앱스타인 자료 ........ 04:19:35 117
1792797 이재명은 절대로 부동산을 잡을 수 없음 11 .... 03:46:13 502
1792796 요실금 증상이요 2 .. . 03:33:58 163
1792795 Claude로 인한 미국주식시장 조정 7 클로드 03:24:29 524
1792794 자식잃은 엄마입니다 10 자식 03:24:02 854
1792793 교정후 유지장치요…. 2 아기사자 03:09:19 160
1792792 정말 웃겨요 7년간 안씻은 길거리 출신고양이 냄새맡고 고양이 반.. 3 .... 02:41:40 996
1792791 우어 난 신의손인가봐요 2 ㅡㅡㅡ 02:24:58 936
1792790 이와중에 마운자로 회사는 급상등 1 ㅇㅇ 02:20:57 486
1792789 흑백요리사 심사위원들 귀에꽂은건 용도가? 02:02:00 265
1792788 취업 응시원서 잘못 기재해서 제출했어요 2 ㅠㅠ 01:55:59 422
1792787 부부간에 니돈내돈 제가 치사한가요 5 부부 01:52:32 804
1792786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으면 누가 살 수가 있나? 25 어떻게 01:48:06 1,484
1792785 박수홍은 부모랑 완전 연 끊은거죠? 5 01:39:24 1,038
1792784 최악의 패션으로 동네를 휩쓸고 다니고 있어요. 3 ... 01:35:25 1,284
1792783 이용식씨 따님 보니까 참 복이 많군요. 7 참.. 01:11:07 1,852
1792782 과일청 대체감미료로 1 ㅇㅇ 01:06:10 344
1792781 미국 주식 엄청 13 ..... 00:53:48 3,073
1792780 팔꿈치 힘줄(외상과염. 테니스엘보라고 부르는..) 끊어졌어요. 1 평범하게 00:53:35 289
1792779 전원주 피부과에 돈 막쓰네요 3 ㅇs 00:48:51 2,201
1792778 노화 제일 싫은점이… 머리숱 비는거 4 00:47:44 1,088
1792777 국내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4 ㅇㅇ 00:35:04 428
1792776 민주당원 투표하면 될일 35 시끄럽고 00:19:21 710
1792775 오늘 우연히 노래방 도우미들을 봤어요 13 ........ 00:09:43 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