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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저에 대한 안 좋은 소문

지워지지 않는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21-02-26 11:48:57
고등학교때 저에대한 험담을 마구 하고 다니는 아이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2학년때도 같은반인 친구가 너가 이리 좋은 아이인데 00말 듣고
잘못 생각한 지난 1년이 미안하다고 했거든요.
그 아이를 40살 지나 잠실 상가에서 만났는데 해맑게 웃으며
아는척을 하는거 있죠. 소름이
차가운 눈으로 쳐다봤죠.
학폭과 연관된 사람들 공인으로 절대 나오면 안됩니다. 보는순간 몸이 얼어버릴거 같아요.

IP : 14.138.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나기
    '21.2.26 11:52 AM (222.119.xxx.191)

    정말 악질들이 하는 짓이죠 유언비어 퍼뜨려서 왕따시키는
    애들이 제일 나빠요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일진같은 애들한테 퍼뜨려서 판을 깔고 대신 혼내주기를 바라면서 자기 손엔 피한방울 안뭍히며 상대방을 코너에 모는 상황을 만들잖아요

  • 2. ..
    '21.2.26 11:53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인터넷 발달해서 다 터지는거보니 좋아요
    저도 선배들한테 괴롭힘 당해서..
    근데 제 동기들은 선배들 괴롭힘 그냥 받아들이고
    자기들도 후배받아서 똑같이 하더라구요
    미친것들

  • 3. ㅡ.ㅡ
    '21.2.26 11:54 AM (124.58.xxx.227)

    맞아요.
    우리 아이는 초2때 그리 험담하는 아이때문에
    심장 종합검사까지 받았어요. 자다가도 경기하구요.
    처음에는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소아전문 병원.한의원 다 찾아다녔네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ㅡㅡ
    순진한 애들 타킷으로 왕따조장하는 사람들.
    사회적으로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봅니다.
    당한 아이들 상처는 상상 이상입니다.

  • 4. 그 심정 알아요
    '21.2.26 12:03 PM (223.38.xxx.209)

    대학때 당해봤어요.
    가장 나이 많고 여왕벌 같았던 동기가 저를 따 시키는데
    저는 하루아침에 나홀로가 되었어요.
    심지어 저랑 같이 다녔던 아이들까지 다 선동되어 넘어가 저를 모른척 하더군요.
    아니라고 말해도 아무도 안 믿어주고 당시 나만 나쁜년 되었지요.

    시간이 흐른뒤 모르쇠하던 한 때 친했던 동기가 취업건으로 저한테 정보 받고자 연락했는데
    (그 사람이 취업하려던 곳에 제가 알바중이었음)
    정말 뻔뻔한것 같아 제가 전화 끊어버렸어요.

    나에 대한 모함 했던 여왕벌X야!
    너 학원운영하며 산다며?
    그런 심성으로 학생들 교육은 잘 되니?
    너 원장경력에 웃고 말았다.
    참 더러웠다 너랑 엮여서!
    지은죄는 살면서 달게 받으리라 생각한다!

  • 5. 나쁜것들
    '21.2.26 12:1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학폭이든 미투든 가해자가 유명인은 되야 벌이라도 받지..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더 큰소리치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살껄요 나쁜것들

  • 6. ...
    '21.2.26 1:04 PM (121.165.xxx.89)

    대학 1년 선배언니.나에대해 안좋은 얘기 떠들고 다녀서
    돌고돌아 내 귀에. 그래도 선배라서 따져보지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다 졸업했는데
    젊은 나이에 애 둘 놓고 암으로 사망.치료도 제대로 못해봤데요.
    진단시 이미 많이 퍼져서.
    CC인 남편은 1년만에 재혼.

    인과응보는 아니라도 언니.왜 그랬어..하는 생각은 들어요.
    조문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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