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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소변 보시면서 변을 바닥에 흘리셨어요

ㅇㅎ 조회수 : 6,487
작성일 : 2021-02-25 21:00:07
73세 엄마가 소변 보시러 화장실 다녀오신 후
제가 들어가보니 2~3센치 정도의 변이 떨어져 있고
욕실화에 묻었는지 주변에 조금 묻어 있더라구요
평소 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노인회장도 하시는 등 활동은 많이 하셔서 치매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치매증상일수 있나요? 아님 변실금?이런걸까요?
예전에 치매검사했을때 경계선 정도 나와서
패치같은거 붙이고 다니셨다가 지금은 안한다하시네요
IP : 180.69.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5 9:06 PM (61.77.xxx.189) - 삭제된댓글

    변실금일 가능성이 높네요. 치매가 배변 실수할 정도면 심각한 단계거든요. 모를수가 없어요.

  • 2.
    '21.2.25 9:07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치매 증상 맞습니다 ㅠㅠ
    병원 모시고 가세요. 약처방 받고 먹으셔야 합니다

  • 3. ,.
    '21.2.25 9:07 PM (222.237.xxx.88)

    좀 더 엄마를 살펴보세요.
    옷 내리기 전 너무 급해 이미 소변이 나오셨을 수도 있지요.

  • 4. 모르지만
    '21.2.25 9:38 PM (211.36.xxx.24)

    변실금이라면 본인 변이 나오는건 몰랐다쳐도 흘리거나 욕실화에 묻은것 뒷처리는 하실 수 있을텐데... 조심스럽네요...

  • 5. ..
    '21.2.25 9:50 PM (116.39.xxx.78)

    위의 예로 변실금?치매? 단정하긴 힘들지만..

    예전..경계..였다면, 치매에 신경쓰셔야할 것 같아요.
    계속 약물 드시며 관리하는 유무에 따라 양상이 많이 달라지니까요. 약 꾸준히 드시면 10년 이상 늦추며 괜찮게 지내신다는데 약 안드시니 안좋아지는게 바로 보여서요. ㅜㅜ

  • 6. ..
    '21.2.25 10:03 PM (211.108.xxx.185)

    엄마 치매 진단 받기 몇개월전에 변기에
    변 흘리더라구요

  • 7. 치매
    '21.2.25 10:16 PM (14.32.xxx.215)

    증세중 하나가 저런거에요
    경계성이었고 약도 안쓰셨으면 진행이 됐겠죠 ㅠ
    디어마이프렌드에서 김혜자가 실수하고 노상방변하고 막 그러잖아요 ㅠ

  • 8. 느낌이
    '21.2.25 10:52 PM (58.230.xxx.146)

    경계선 나왔다는데 왜 그뒤로 추적관찰 안하신거죠.....

  • 9. ㅇㅎ
    '21.2.25 11:20 PM (180.69.xxx.156)

    다시 확인해보니
    경계선은 아니고 경계선 바로 아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엄마가 패치나 약 먹는거에 거부감이 심하셔서요
    모시고 가서 검사하는것도 어려웠네요
    다시 한번 가보긴해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조심스러워요

  • 10.
    '21.2.26 2:33 PM (223.38.xxx.177)

    치매로 별개로 변실금 치료 받으셔야지 외출해서도 대추알만한 변 흘리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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