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뿐만 아니라 승무원 교사들도 까는데
그렇게 까는 분들 직업은 대체 뭐길래 ㅎㅎ
궁금하네요
간호사 뿐만 아니라 승무원 교사들도 까는데
그렇게 까는 분들 직업은 대체 뭐길래 ㅎㅎ
궁금하네요
그냥까는 것은 까는 사람이 잘못이고
콕 찝어서 깐다면 문제없죠
간호사만 까나요, 거의 모든 직업들이 다 까이던데.
별다른 이유도 없던데요 특히 간호사에 대해선 범죄자에 비유 하거나 가난한집에서 보낸다는 황당한 말들 하던데
주로 간호사 교사 승무원순으로 까는듯 간호조무사도 까이고 이 4개 직업은 진짜 이유도 없이
아 간호조무사는 머 좀 이유가 있긴 하던데 그래도 넘 무시 하더라구요
여기서 까이는거 몇개 있죠
간호사, 약사,승무원, 교사, 이대, 시집위생,
시부모 노후대비,
의사도 사람으로서는 할 일이 못되고 여기 82에선 쓰레기 취급당하죠
연예인도 김태희 전지현은 못 생겼고 박나래가 이쁘다고 하는 82
의사 ㅋㅋ도 진짜 단골로 까이고 ㅎㅎ 직업 추천은 가사도우미 하더라구요
맞아요 가사도우미 ㅎㅎ 노동의 숭고함까지 나오던걸요ㅠㅠㅠㅠ
누가 보면 무조건 깐다고 생각할 듯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된다고
여기 간호사인 분들도 있고
간호사 딸을 두신 분들도 있어요.
그리고 최대집 같은 인간들은 까도 됩니다.
이런 글 왜 쓰는지 한심해....
여기서 뭐라 한적은 없고요 관심이 없어서..
병원가면 약간 아래로 본 경향은 있어요 뭐랄까 핵심얘기는 의시랑 하지 간호사가 뭘 안다고...이런 마인드 솔직히 있었고요
그런데 어제인가 뉴스에서 이번 코로나에 고생한 다 부르트고 표피가 까진 간호원 손 사진을 보는순간..크게 반성했어요
저분들 고생덕에 우리가 덜 위함한거구나 와닿았거든요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직업 추천은 가사도우미 ㅎㅎ 아 이게 젤 웃겼어요 대체 여기 기준은 뭔가 싶다능
전에 50대 분이 간호대 만학도로 간다니 어떤분이 50대엔 암 온다고 가지 마라고 인생 설계는 50대까지만 하라고 댓글 단 분들도 있던데 그글도 말도 안되는 댓글들이 ㅎㅎ
미쳤나봄.
가사도우미를 직업으로 추천한다는
글은 본 적 없어요.
50대엔 오히려 간호 받을 일들만 남았고 암 와서 인생 설계는 하지 마람서 추천은 가사도우미 뭔가 싶다는
여기선 택배기사외엔 다 까여요 ㅎㅎ
미치긴 뭘 미쳐요 가사도우미 추천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다른 분도 봤다잖아요 노동의 숭고함이라고 그 댓글을 못보고 미친 취급 하는 님이 더 미쳤음ㅋㅋ
솔직히 다 까이잖아요 .. 전업이면 모든직종들 다요 ..
더불어
장도연 참하고
윤균상 멋있고
화사 섹시하고 노래잘하고
박나래 귀엽고
고소영 전지현 이영애 김태희 질리는얼굴.
간호원?
엄청 어르신이신가 봐요.
어르신 가시는 동네 병원은 조무사들이 간호사 행세 하니 약간 아래로? ~~~~
어르신께서는 대관절 무슨 존재길래 아무나 아래로 보셨는지?
간호사들은 댁보다는 다 학력도 위고 배운것도 훨씬 많은분들인데.
더구나 대학병원은 대부분 석사까지 하니 그런데는 못가본듯,
지 보이는것 만큼 보시는 분이 말씀도 참 함부로 하시네...
최상위 포식자들은 동경하죠 ㅋㅋ
의사는 까고 가사도우미는 추천하는 집단들이 ㅎㅎ 근데 현실은 의사 앞에선 암말 못하고 가사도우미는 업신 거릴거 같은 느낌 드네요 연예인들도 본인들하고 박나래나 이국주 닮았다 하면 질색 팔색 할거 같은데
다는 아닌데 여기가 유독 그런 사람이 많은건 사실 ㅎㅎ
여기
적극적으로 글 쓰는 부류가 있어요.
웃기는게 온갖 글이 다 올라오는 자게에
간호사때문에 화난 글 올리면 간호사까는거라고
생각해버리면 시어머니글 올리면 세상시어머니 다까는거고
며느리글 올리면 세상며느리까는거고 그런거겠네요
그렇게치면 모든 직업 다 까이고 안 까이는 사람도 없어요
175.207님 간호사세요?
간호사랑 간호원이랑 뭐가 다른가요. 호칭에 발끈하시네요
짐작과 다르게 아직은 젊은 여자에요.
대학병원 석사츨신..이 대단한가요? 그 어떤 대학의 어떤 학위를 내밀어도 저보다 위의 학벌은 찾기 힘들텐데
미안하지만 빅3 교수인 친구 소개로 타과 교수님 진료보러 대기하는데 내가 누군지 모르고 간호사가 와서 뭐라뭐라 물으면 님같으면 쓸데없이 두번 말하겠어요? 어짜피 들어가서 교수님한테 직접 얘기해야하는데. 그런경우 무시했어요. 아 교수님 뵙고 직접 얘기할께요..공손히 말합니다. 교양이 있지 티내지는 않아요 걱정마세요
간호원이라니 ㅎㅎ
전업도 까이고 다 까임.
가사도우미 안까인다고 까던데요
김태희도 못생겼다고 까이는곳이 82임
여기선 간호사 교사 승무원 얘기해봤자 좋은 소리 못 들어요. 뭐.. 있는 집 애들은 안 시킨다나. 저는 없는 집 사람이라 그런지 우리 딸 아들이 간호사 교사 승무원 되겠다고 하면 열심히 하라고 할 것 같은데.
한 사람이 글 쓰는 것도 아니고 수십 수백명의 사람이 쓰는 글을 마치 82라는 한 사람이 있는 것 처럼
묘하게 바꿔버리네요
중년이나 더 나이들면 취업이 어려우니 할 일이 없으면 해보라고 추천하는 걸 가지고
마치 모든 직업보다 그게 좋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교묘하게 방향을 바꿔버리는 수준.
글을 읽고도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자기 식대로 생각해 버리네요
이영애 예쁘다는 사람도 있고 질리다는 사람도 있는데 꼭 자기 눈에 보이는 것만 찾아서 그것만 기억하죠.
그러니 딸들이나 며느리들이 나이든 할머니들 그런 사고방식을 싫어하는 거에요
할 일 없으면 책이나 더 읽으세요 아주머니들
원래 여기선 다 까요..
모두까기 인형이 되면
노인이라는 증거
오늘은 교수도 까였어요
82의 연령층들이 학교 다닐때
교사 간호사가
지금의 위상이 아니었대요
지금처럼 성적도 그닥 아니었고
집안이 힘들고 경제적으로 힘든 학생들이
많이 갔다고 했어요
현시점과 다르죠~
그간 글들을 보며 제가 내린 결론은
그당시 별거아닌 성적에 가던 학과라
교사 간호사 글을 보면
속이뒤집어 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