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이 취미인 사람 기피..

[ㅇㅇ]

지금은 못하지만 수영장에서 본

ROKA 육군 엠블럼 문신을 팔 옆에 한 분은

멋있었음..

반면에

스트레스 푼 다고 자기학대 행위로

몸 부위 여러군데 하고

옷 입고 사람들 눈에 띄능 곳에 작게 한다고

자랑하는 인간들

개취지만 혐오스러움

성격도 GR 같았음..

부부가 쌍으로 문신이 취미인 것들도 있음..

혐..

[000]

그 사람들은 님 욕하지 않는데, 님은 문신만 갖고 사람을 욕하고 혐오하네요.

[ㅇㅇ]

첫번째도 저는 싫어해요. 문신자체를 다 싫어함.

[....]

문신 다 싫어요

[ㅡ.ㅡ]

그렇더라구요, 진짜 할일이 없는 사람들이 뭔가는 해야겠고 해서 하는 것이 타투 같아요

[20년전에]

청주 이마트에서 젊은 아빠들 팔뚝에 문신이 휘감겨있는거 종종 봤음..
와.
개소름........
거기 아시아최대나이트클럽있음.
숨도 못쉬고 후닥닥 피해서 나옴....

[.,]

문시 너무 싫어요.
과시욕 있어보이고 관종같아요.

[ᆢ]

피해 안줬음 개취 존중합니다.

[12]

문신 하는 사람들 가운데 버젓한 사람들 별로 없지요. 일반적인 집에서 그렇게 교육도 안 시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