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못하지만 수영장에서 본
ROKA 육군 엠블럼 문신을 팔 옆에 한 분은
멋있었음..
반면에
스트레스 푼 다고 자기학대 행위로
몸 부위 여러군데 하고
옷 입고 사람들 눈에 띄능 곳에 작게 한다고
자랑하는 인간들
개취지만 혐오스러움
성격도 GR 같았음..
부부가 쌍으로 문신이 취미인 것들도 있음..
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신이 취미인 사람 기피..
ㅇㅇ 조회수 : 2,544
작성일 : 2021-02-25 01:34:33
IP : 223.62.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
'21.2.25 1:55 AM (124.50.xxx.211)그 사람들은 님 욕하지 않는데, 님은 문신만 갖고 사람을 욕하고 혐오하네요.
2. ㅇㅇ
'21.2.25 2:04 AM (5.149.xxx.57)첫번째도 저는 싫어해요. 문신자체를 다 싫어함.
3. ....
'21.2.25 2:08 AM (118.235.xxx.42)문신 다 싫어요
4. ㅡ.ㅡ
'21.2.25 2:16 AM (1.126.xxx.54)그렇더라구요, 진짜 할일이 없는 사람들이 뭔가는 해야겠고 해서 하는 것이 타투 같아요
5. 20년전에
'21.2.25 4:35 AM (188.149.xxx.254)청주 이마트에서 젊은 아빠들 팔뚝에 문신이 휘감겨있는거 종종 봤음..
와.
개소름........
거기 아시아최대나이트클럽있음.
숨도 못쉬고 후닥닥 피해서 나옴....6. .,
'21.2.25 6:53 AM (183.101.xxx.122)문시 너무 싫어요.
과시욕 있어보이고 관종같아요.7. ᆢ
'21.2.25 10:54 AM (219.240.xxx.26)피해 안줬음 개취 존중합니다.
8. 12
'21.2.25 11:58 AM (203.243.xxx.32)문신 하는 사람들 가운데 버젓한 사람들 별로 없지요. 일반적인 집에서 그렇게 교육도 안 시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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