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징역 6개월에 집유 2년 확정
판사 “죄책 무거우나 초범·범행 반성 감안”한밤중 옷 모두 벗긴 채 야산서 내려오게 해
아이 발가락 찢겨 피투성이…신고로 구조
아이들 때리고 옷 벗긴 엄마친구도 집유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24500047&cp=seoul#csidx8f7dad... ..
엄마, 징역 6개월에 집유 2년 확정
판사 “죄책 무거우나 초범·범행 반성 감안”“말 안 들어?” 형제 옷 벗겨 밤에 산에 두고 온 엄마 집유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24500047&cp=seoul
초범에 관대한 게 이해가 안가요.
그러면
또 피해가 생겨야 그때 손쓰겠다는 건지.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쉴드치는 모지리들은 여기 없겠죠?
미국이었으면 최소 징역 10년 나올것 같은데 집행유예라니
집행유예가 웬말인지
초등학생이라니
저 기억이 평생갈텐데 말이죠
본인이 자기 애를 때리다 못해서
친구불러 자기 애 때리도록 방치한 엄마가 과연 반성을 할까 싶네요?
즉각 격리조치 해야할거 같은데
집행유예로 풀어주고 같이 살라는거면
결국 나라에서 아이들을 사지로 몰은거잖아요....
다행이네요. 우리나라도 아동학대에 점점 민감하게 대처하는 듯 해서..
예전에는 더 많았어요..
우리나라는 판사들이 저 모양이니 아동학대, 가정폭력이 근절이 안돼요
판사뿐 아니라 검사도 저 모양인거죠
검사가 항소를 안했다잖아요.
판사나 검사나 똑같은 것들인거죠...
저 고등학생때 눈이 펑펑 내려서 발목까지
빠지고 엄청 추웠던날 길 가다가 아빠라는 사람이
초등학생쯤 되어보이는 형제 팬티 까지 홀랑 벗겨서
밖으로 내쫓고 문걸어 잠그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있는거
본적 있어요. 아이들은 손으로 중요한곳만 가리고
엉엉 울고 있구요.
와 미친것들...
애를 낳을 자격도 없는것들이 왜 애는 낳아서..
관대한거는따로규정을세워야지
이거야원~~초범이악독한데 초범이라 봐주는거나니라고봐요
초범이라고 봐주면서 전과 많은 놈들 가중처벌은 안해요. ㅁㅊ판새들
그리고 저 미친엄마..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저짓을합니까. 골고루 도른 잉간
왜 처벌을 가볍게 할까요, 것도 참 ..
가정폭력, 아동학대, 성범죄에 대해서 처벌이 거의 제3세계 수준으로 낮아요.
법도 사법부도 그정도 레밸이구요.
기득권이 중년 남자들로 이뤄져 있으니 바꾸지 않으려는거겠죠
완전 인간쓰레기들아 부모기 된거네요..ㅠㅠㅠ
애들 엄마 혼자 그런 게 아니고 엄마 친구가 때리고 차도 운전해서 산에 데리고 갔다는데요.
아무래도 애들 엄마가 그 친구에게 정신적으로 조종당하고 있는 것 같은데 둘이 못 만나게 법적 조치를 해야할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친구 애가 말 안 듣는다고 자기가 나서서 남의 애 때리고 옷 벗기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