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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없었어요

..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21-02-24 19:29:19
살면서 친구 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많았으나
정말 친구는 없었어요. 
오히려 물질 중에 제 친구인게 있네요
지금은 이런들 저런들 신경쓰지 않아요
바람이 몸뚱아리에 한 번 기척 주고 지나가면 그걸로  만족해요
IP : 58.233.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4 7:54 PM (58.234.xxx.222)

    나이드니 저도 그런거 같긴해요.
    그래도 주변에 보면 남에게 꾸준히 잘 배풀고 사는 사람들 주변에 사람이 많긴 하더라구요. 그들이 친구건 아니건...

  • 2. 12
    '21.2.24 11:21 PM (203.243.xxx.32)

    글 참 잘 쓰시네요. 시 같아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 3. ㅡㅡ
    '21.2.25 8:57 AM (124.58.xxx.227)

    저는 그냥 제가 혼자가 되었네요.
    가끔 외롭다가도
    그냥 또 속 시끄러우면 차라리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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