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이다영이 sns로 생긴 학폭 열차가 이제 멈출 수가 없네요.
칙칙 폭폭
어디로 갈 지 누가 또 나올 지 알 수 없는 상황.
이 모든 일의 시초는 칼둥이 이다영의 관종력
본인 성형 전 토속적인 얼굴도 다 보여주고
지난 날 연인관계도 전국민이 강제로 알고
남의 사진 본인 sns에 올린 것도 알고
사과문 올린 날 연예인 인스타에 좋아요 누른 것도 알고
김연경 선수 언팔 끊은 것도 알고
엄마의 과거 폭력도 의심 받고...
해외 진출을 한다고요?
해외 가면 누가 시중 들어주고 우야 둥둥 해 주나요?
세터야 이다영이가 국내 최고도 아니고
게다가 세계최고 김연경을 죽이려 했던 이도 저도 아닌 악마를 어느 팀이 데려 가나요?
오늘 축구계까지 퍼진 걸 보니 더 나올 듯
스포츠 종목이 얼마나 많은데...
꼬얌좌 칼둥이 다영아
네가 큰 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