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담주에 나가게되었는데 미친듯이 일을시키네요
나가기전까지 어떻게든 하나라도 일 더하고 나가게 하려는게 눈에너무 다보여요 ㅡㅡ
당연히 하고나가겠지만 이미 저도 마음이 떠서 집중도잘안되고 죽겠네요
원글님 속도 조절하면서 하는거 아시죠? ^^
미친듯 일을 줘도 다 해내고 갈 수 없어요.
맘편히 원글님페이스대로 하세요.
그래야 다음 계약직이 피해를 안봅니다.
무슨짓을 어떻게 해도 시계는 갑니다. 다음주 금방 와요~
천천히 하세요.
그냥 본인 페이스로
하던것까지는 무조건 마무리 해놓고 가게 할거같아요 ㅠㅠ 중간에그만두기도 뭐한 일이라 미치겠아요
시간외 근무는 하지 마시고 마무리 못하시겠거든 안하면 됩니다.
그래봐야 짤리기밖에 더 하겠어요.
손 딱 놓고 6시니까 맘편히 퇴근 하세요. ^^
중간에 그만두기 뭐한 일이든 말든
님은 근무시간에 놀지 않고 일 하는 거잖아요.
완급조절 잘 하시고 마무리 하라 해도 근무날까지만 일하고 그만 나가세요.
얍삽하네요. 거기.
어차피 그만둘거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죠.
노는것도 아닌데.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절대 무리 하기 없긔
와 진짜 그 회사 얍삽합니다.
퇴사일정 나오면 잘 하던 사람도 마음 떠서
하던일 마무리나 시키지, 일폭탄 투하하나요.
여유있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것만 하세요.
후임자가 와서 남이 손댄거 이어하기 힘들다고 잘 얘기해보세요
거기 참 얄밉네요
저같음 느려터지게 시간보내고 걍 나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