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처음 만난 여자랑
저녁에 와인에 집에까지 바래다주고
파카도 주고
오빠동생하자고
여자는 꽃뱀인가요
왜이리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지
오빠라고
남자도 꾼 여자도 꾼
넘 웃프네요ㅋㅋ
노잼에 유치뽕은 둘째치고
와 한 장면이 15분을 넘어가네요. 작가남편 바람난 그 가족나오는 장면이 장면이 장면이 아주그냥 끝이 안나고
뭔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내보기엔 똑같은말을 애나 어른이나 계속 하고 또하고 이런드라마 처음보는데 이렇게 저질드라마는 원래 이렇게 한장면이 길어요?
그냥 채널 돌리다 처음본게 저장면들이에요
한장면 15분 그런것같기도 해요
의사 예비바람피는거 몇십분 계속 연이어 나온듯
작가 남편은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처음 봐서
암튼 특이한 드라마네요
교훈조는 얼마나 많은데요..대사에...
아오 안봐야는데 볼거없으면 또 재방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희한하게 지루해서 채널이 돌아가진 않음.......
참 여기 다들 욕하면서 보나봐요 욕하면서 다들 봐서 시청율이 잘 나오는지~
전 이 작가 작품 막장이라해도 신선해서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