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 잘쓰는 사람 이미지 어때요?

글쓰기 조회수 : 4,410
작성일 : 2021-02-23 19:56:54
짧게 메시지를 보낼때도 남들과 다르게 참 좋구나 싶게 보내고
긴 장문의 글에서도 글 참 잘쓴다 싶은사람
이미지 어떤가요? 그사람의 생각의 깊이나 철학이 담긴것이
글로 표현되는것 같은데 학벌 좋고 직업좋아도 글로 표현하는게 서툰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가끔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짧은 메시지 글이라도 너무 잘써서 보내면 저는 사람이 달리보이거든요
IP : 112.154.xxx.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3 8:02 PM (116.123.xxx.207)

    글 잘 쓰는 사람은 다시 보이죠
    뭔가 내면이 단단한 사람?
    독서를 많이 한 사람 이구나 싶고

  • 2. ㅇㅇ
    '21.2.23 8:03 PM (49.142.xxx.33) - 삭제된댓글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이 글이 술술 읽히게 잘 쓰는 분들이에요. 문장들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짧은 문장들이면 더 좋고요.
    세상 부러운 게 없는데 그거 하나는 진짜 부럽 ㅠㅠ
    그래서 어느 글이라도 글 내용과 상관없이 긴 글이라도 글이 술술 읽히고, 문장도 좋으면 저는 꼭 그 부분을 댓글로 써요. 글 정말 잘 쓰신다고 ㅎㅎ

  • 3. ㅇㅇ
    '21.2.23 8:04 PM (49.142.xxx.33)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이 글이 술술 읽히게 잘 쓰는 분들이에요.
    문장들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짧은 문장들이면 더 좋고요.
    세상 부러운 게 없는데 그거 하나는 진짜 부럽 ㅠㅠ
    그래서 어느 글이라도 글 내용과 상관없이 긴 글이라도 술술 읽히고, 문장도 좋으면 저는 꼭 그 부분을 댓글로 써요.
    글 정말 잘 쓰신다고 ㅎㅎ

  • 4. 글을
    '21.2.23 8:05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많이 써봐야되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몸에 뱄구나 생각되어져요.

  • 5. 저요?
    '21.2.23 8:09 PM (119.207.xxx.90)

    저요?
    ㅎㅎㅎ

  • 6. ㄹㄹ
    '21.2.23 8:12 PM (175.208.xxx.164)

    잘 쓴 글은 누가봐도 한번에 딱 이해할 만큼 쉽게 쓰여진 글이죠.
    문장이 간결한게 포인트.
    기끔 보면 이해하기 어렵게 써놓고 자기가 글 잘 쓰는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7. 원글님
    '21.2.23 8:13 PM (221.162.xxx.169) - 삭제된댓글

    글에서 느껴져요
    원글님 내공이 되니까 그것을 느낄 수 있겠지요

  • 8. 어떤 글일지
    '21.2.23 8:14 P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궁금하네요,
    저는 토종 한국인인데 한국어로는 중언부언하고,
    외국어로는 잘 쓴다네요.
    메시지나 이메일 보내면 찬사 많이 받아요.
    별 철학은 없지만 솔직한 메시지라 좋아하는것같아요.

  • 9. ...
    '21.2.23 8:32 PM (58.148.xxx.236)

    글 잘쓴다고
    철학이 있거나
    인성이 좋거나 하지는 않는 경우가
    더 많아서...

  • 10. 윗님 댓글보니
    '21.2.23 8:33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래서 영어로 먼저 쓰고 번역한 후
    그 문체를 자기 문체로 만들었다잖아요.
    심플하고 날아갈 듯.
    모국어로는 아무래도 중언부언하게 되겠죠.

  • 11. .....
    '21.2.23 8:45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58님 동감

  • 12. 로긴
    '21.2.23 8:56 P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58님 급동감

  • 13. 요즘세상에
    '21.2.23 9:12 P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딱히 메세지 보낼 때 장문 쓸일이 없던데 무슨 메세지를 보셨길래 사람이 달라보였을까요?ㅋ

  • 14. 궁금
    '21.2.23 9:18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 간결하고 매끈한 글이 참 좋던데
    요즘은 대부분 미사어구에 말장난을 위트라고 잘 쓴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런 글쓰기를 흉내내기 글 같던데
    왜 그런 글이 잘쓴다고 하는걸까요? 컬럼리스트라는 인간들 중에
    그런 사람 많더라구요.

  • 15. 궁금
    '21.2.23 9:20 PM (175.112.xxx.243)

    저는 간결하고 매끈한 글이 참 좋던데
    요즘은 대부분 미사어구에 말장난을 위트라고 잘 쓴다고 하더군요

    쓰기 흉내내기 글 같던데 왜 그런 글이 잘쓴다고 하는걸까요?
    하향평준인가? 특히 컬럼리스트라는 인간들 중에
    그런 사람 많더라구요.

  • 16. 컬럼니스트
    '21.2.23 11:13 PM (211.176.xxx.13)

    니스트 니스트

  • 17. 글이
    '21.2.24 5:15 AM (211.206.xxx.180)

    주는 매력 커요.
    근데 실제 사람을 겪어 보면 그 느낌과 달라서
    글로만 감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576 친정엄마가 사위에게 주는 이유 지나다 09:41:51 73
1794575 고민있어요. (계모임) 5 당당 09:37:15 170
1794574 레진스낵 이용하시는분?? 09:30:36 37
1794573 광운대 자취방 정보 구합니다 3 광운대근처 09:29:57 117
1794572 군복무 크레딧아시나요? 1 혹시 09:26:00 230
1794571 이동형은 뭐라 하나요? 12 ... 09:17:34 479
1794570 유튜브 재생속도가 다양하게 안 나와요 3 유튭 09:17:13 97
1794569 시민단체 "일본, 조세이탄광 잠수사 유해 수습 전면 나.. ... 09:14:39 189
1794568 노원구에 잘보는 산부인과 추천부탁드립니다 ........ 09:05:41 90
1794567 오랜 여정의 끝, 나를 위한 시작 1 .... 09:03:17 629
1794566 못난 마음 꾸짖어주세요 12 못난 엄마 08:59:08 1,389
1794565 나이 50에도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드네요 4 ... 08:56:44 1,060
1794564 체리는 알이 큰게 더 맛있나요 1 ... 08:55:01 440
1794563 작업질이면 민주당이 무너질 것 같지 19 만만하냐 08:54:55 498
1794562 오백만원 신권 4 ........ 08:53:56 1,050
1794561 강득구 페북 글 캡쳐하신 분 나라를 구하셨어요 25 감사합니다 08:53:24 1,105
1794560 2분 뉴스에 나온 이 내용은 게이트급 아닌가요; 13 08:50:34 860
1794559 강훈식 하정우 강유정 조계사 발도장 2 ... 08:48:36 804
1794558 82cook이 유해사이트로 되어 있네요 16 나무 08:48:00 1,173
1794557 홍영표와 탈당한자들, 조국혁신당에 입당하겠다고 13 !! 08:43:30 826
1794556 김명신 무죄 만들기에 관심 못가지도록 16 ㅉㅉ 08:41:02 456
1794555 싹나고 상한감자 일반쓰레기 인가요 ? 3 어디에 08:34:32 615
1794554 이때다 싶어 경쟁적으로 물어뜯는 유튜버들 5 ㅇㅂㅌㅊㅂ 08:34:24 451
1794553 우리 이모 이야기 6 뜨거운 아이.. 08:33:42 1,617
1794552 김민석 윤상현 누가 더 잘생겼나요 15 ㅇㅇ 08:32:56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