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세요? 바다가 좋은가요
낭만적이고 해변가와 태양이 좋아서 그랬는데
나이가 들수록 산이 참 좋아요
가까운 산을 매일 가면서 이곳이 없었으면
내가 어쩔뻔 했나 싶게 아침에 눈뜨면
산의 맑은 공기와 새소리가 아른거려서 빨리 가고 싶고 그러네요
사람한테 지치고 살면서 몸과 마음이 힘들 때
왜 사람들이 자연을 찾는지 이제야 알거 같아요
저처럼 산이 좋은 분들 계실까요
1. 저랑
'21.2.23 4:09 PM (61.98.xxx.139)같으세요^^
저도 어릴땐 바다가 좋았는데 지금은 울창한 숲이 좋아요.2. ...
'21.2.23 4:09 PM (220.78.xxx.78)그냥 완만한 동산이 좋아요
3. ..
'21.2.23 4:10 PM (221.167.xxx.150)산이 좋아요. 새싹 막 올라올때 산에 간적 있는데 연두빛이 넘 예쁘더라구요.
4. 저두요
'21.2.23 4:12 PM (124.50.xxx.153)산에 가면 정말 좋아요.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하게 되죠.
전 바다는 별로 감흥 없고, 산이 좋아요.5. 산
'21.2.23 4:14 PM (183.96.xxx.238)젊었을 땐 바다가 좋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산이 좋아져요
6. 절대
'21.2.23 4:16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바다
7. ...
'21.2.23 4:27 PM (114.204.xxx.175)저는 산
8. 바다좋아
'21.2.23 4:29 PM (210.100.xxx.58)바다보며 커피 마시는게 너무 행복해요
회랑 소주마시는것도 너무 좋고
갑자기 회먹고 싶네요9. 저도
'21.2.23 4:36 PM (113.10.xxx.49)산 싫어하진 않지만 탁 트인 바다가 좋아요.
에메랄드 산호빛 바다 보면서 돗자리 깔고 점심식사 ( 해외여행가서) 하며 한동안 앉아 있던 적 있는데 ( 생리라 못 들어가고) 정말 환상적이고 너무나 좋았었어요.
울창한 숲 좋아하지만.. 정상으로 올라가면 전망 좋지만..
바다와는 다른 느낌이에요.10. ...
'21.2.23 4:37 PM (112.220.xxx.98)전 쭈욱 바다....
11. ......
'21.2.23 4:41 PM (125.136.xxx.121)산이요~~ 바다는 이상하게 싫어요. 짠내나는 냄새가 뭔지모르게 안끌렸어요
12. 바다
'21.2.23 4:51 PM (124.53.xxx.159)보는 순간부터 가슴이 확 트이고
파도라도 치면 내마음속 찌꺼기까지 다 부서져 나가는 느낌..
바다는 사시사철 똑같을 때가 단 한번도 없다는 거 ..
음..바다보고 싶네요.13. 언제나
'21.2.23 4:57 PM (183.108.xxx.170)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저는 산이 좋아요!14. 인자
'21.2.23 5:13 PM (116.123.xxx.207)요산이라 나이 먹어 산 좋아하는 건 어쩌면 삶의 이치?
바다는 바라보기 좋구요
산은 직접 가는 게 좋아요
바다는 망망하달까 너무 단순하게 느껴지는 반면
산을 흙이 너무나 다양한 것들을 품고 있어서 굉장히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요15. ....
'21.2.23 5:28 PM (118.235.xxx.208)나이들면 산이 더 좋아진다는데 전 전혀 아니더라구요. 하늘과 땅차이로 바다가 좋아요. 보다보면 맘이 뻥 뚫리는데 산은 전 좀 가슴이 답갑해져요. 개인 취향이지요
16. ...
'21.2.23 5:33 PM (49.166.xxx.174)산이 좋아요.
17. 차이
'21.2.23 5:44 PM (121.174.xxx.172)보는건 바다가 좋지만 산은 보기도 좋고 정상에 가면
성취감도 있고 내 심폐기능도 좋게 해주니
이래 저래 따지면 산이 더 좋아요18. 산이좋아
'21.2.23 6:32 PM (39.7.xxx.13)시골살이 하고 있어요.
19. 하늘빛무지개
'21.2.23 7:31 PM (112.155.xxx.87) - 삭제된댓글산이 좋아요. 볼거리가 많아서 ^^
20. 산보다
'21.2.23 8:00 PM (125.182.xxx.27)숲이죠 숲은평지 ‥나이들수록 평지가좋습니다 거기다 숲이라면^^
21. 보
'21.2.23 9:45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집은 산 보이는곳이 좋고 구경가는건 바다가 좋아요
22. 민들레홀씨
'21.2.24 1:39 AM (98.29.xxx.202)저 역시 바다를 좋아했는데, 나이들수록 산이 좋아요.
앉아서 바다보며 커피마시는 정도로 바다가 좋으면, 산은 직접 두발로 걸으며 눈으로 바라보며 좋아요.
항상 있는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는 산은 익숙해지면 정말 주위풍경, 나무 풀꽃 들이 너무 정겹게 다가와요.
항상 있는 그 자리에서 시절을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이 또한 저의 미소를 자아내구요.
제가 가는 곳은 산은 아니고 트레일 코스라 매일 만보정도 혼자가서 데이트하고 오는 느낌이에요.
생활이 건강해지고, 내몸이 건강해지고 나아가 삶 전체가 정화되고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모든 분에게 정말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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