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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키 150대이신 분들..

ㅇㅇ 조회수 : 6,612
작성일 : 2021-02-23 10:12:47
만약에 2천만원 내면 160 키 만들어준다고 하면 돈 내실건가요?
전 그럴려구요. 키 154에 사실 자라면서 컴플렉스는 없었고
좋은 직장, 좋은 남편 등 사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근데 돌아보니 내 키가 좀 더 컸으면 더 좋은 기회가 있었겠다.. 는
생각이 간혹 들구요.
아이가 있는데 절 닮은건지... 키가 많이 작아요.
같은 이유로 성장 호르몬 주사 맞히고 싶은데 남편은
반대하네요..
자기 키 작아도 잘 살지 않았냐며..
근데 아이는 제 키보다 작을수있단 절망적인 검사 결과가 ㅜㅜ
이 경우에 당연히 주사 맞혀야겠죠??
(돈은.. 그냥 학원비 대신낸다 생각하고 낼수있어요.
아직 어려서 1년에 주사비 한 500-600든다고 하더라구요)
IP : 180.228.xxx.12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3 10:15 AM (118.130.xxx.39)

    157인데..
    아뇨..
    165쯤이면 모를까...
    근데 어떻게 만들어준다는거예요?
    키늘이는거 엄첨 위험한 수술로 알고있는데..

  • 2. 효과가
    '21.2.23 10:15 AM (59.6.xxx.191)

    보장될까요? 전 처라리 잘 먹이고 많이 재우고 운동시킬래요.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내 아이 몸에 시도하고 싶지 않아요.

  • 3. ...
    '21.2.23 10:15 AM (122.36.xxx.47)

    맞혀야죠. 체중 덜 나갈때 맞추기 시작해야 돈도 덜 들어요.

  • 4. .......
    '21.2.23 10:15 AM (222.106.xxx.12)

    마법처럼 짠 커진다면 모를까
    호르몬은 저도 반대예요
    특히나 여자아이면 더더욱.

  • 5. ...
    '21.2.23 10:15 AM (222.236.xxx.104)

    당연하죠 ... 예전에는 1억내더라도 160 만들어주면 할 마음이 있었는데 2천이면 고민도 안하고 할것 같은데요 ... ㅋㅋ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 키인데 .. 저는 20대떄 정말 컴플렉스 심했거든요 ... 진짜 키수술 하고 싶었는데 .. 어느정도 대중화만 되어 있었다면 저는 무조건 했을것 같아요 ...

  • 6. ㅇㅇ
    '21.2.23 10:18 AM (14.49.xxx.199)

    아이의 나이와 현재키를 말해주세요
    그럼 좋은 댓글 많이 달릴것 같아요~~

  • 7. ..
    '21.2.23 10:18 AM (58.230.xxx.18)

    요즘은 영양상태가 좋아서 그런지 부모키가 작아도 자식들은 부모만큼 작은 경우 잘 없는것 같은데...
    다만 요즘은 젊은애들 키가 정말 다 큰것같아서...
    옛날 저희들 클때 하고는 비교 안될정도로 작은키에 대한 스트레스 있을것같아요.

  • 8. ㅇㅇ
    '21.2.23 10:19 AM (180.228.xxx.125)

    수술이 아니라 그냥 호르몬 주사 맞히는거예요. 한 5-7센티는 큰다고 하니... 157이신 분은 160이랑 별차이 없겠지만 제 아이는 제키보다 작다고 하니, 예를들면 152가 159 되는거예요.. 근데 주사 맞으면 성조숙증 등의 문제가 또 있을수있어 고민은 살짝 되긴해요. 직접 맞혀보신분 있으심 댓글 좀 달아주셔요.
    전 이미 다 컸으니 그냥 이대로 살아야죠^^;;;

  • 9. .....
    '21.2.23 10:19 AM (125.129.xxx.5)

    네이버에 성조숙증카페 가보셔요~
    주사 맞는 아이들/부모들 많은듯 해요.

  • 10. ...
    '21.2.23 10:20 AM (222.236.xxx.104)

    주사나 한방에도 그런 보약같은거 있지 않나요 .. 해보는것만큼은 다 해봐야죠 .. 그래야 원글님이 후회를 안하죠 ... 아니면 배구나 그런 운동 시켜주는 학원들 없나요 ...ㅋㅋ 그런 키크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운동이라도 시킬것 같아요 ...

  • 11. 아이한테
    '21.2.23 10:20 AM (110.70.xxx.114)

    저녁식사후 줄넘기 백번씩하면 만원준다하세요
    줄넘기가 한약보다 호르몬제보다 강력해요

  • 12. .....
    '21.2.23 10:21 AM (222.106.xxx.12)

    152가 예상키면 안맞혀요
    140대도아니고
    원래 예상치보다 다들 더 크더라고요
    호르몬넣을 노력과 시간과 돈으면
    운동하고 점프많은 운동 요새 키크는요가
    같은거 많은데
    그렇게 하세요.
    저라면 안합니다. 위험해요

  • 13. ㅔㅔ
    '21.2.23 10:22 AM (221.149.xxx.124)

    20억이라고 내죠. 160 된다면.
    근데 호르몬 주사 초등학생 때맞아봤거든요?
    소용없음 ㅋㅋㅋ 저 151임 ㅜ

  • 14. ㅁㅁㅁ
    '21.2.23 10:23 AM (39.121.xxx.127)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나온건가요?
    지인 아이는 성장이 많이 더뎌서 검사 했더니 호르몬이 부족으로 나와서 안큰거라고 해서 맞추고 있는데 아이는 의료보험 적용이 되서 약값이나 이런건 생각보다 안들고 그런데 효과는 많이 보더라구요
    호르몬이 부족해서 안 큰거였는데 그걸 채워주니 크더라구요
    제아이도 키가 많이 작은데 종합병원 성장클리닉에서는 주사 안된다고 했어요
    제아이는 대상아니라고 타고나길 작게 타고 난 아이라 성장호르몬 주사 맞는 대상이 아니라고 했고..
    개인 소아과 성장 클리닉에서는 엄마가 선택하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맞춰보고 싶으면 맞춰는 보라고..
    근데 맞춘다고 해서 돈 들인 만큼 큰다라는 보장은 못한다라고 하길래 고민하다 안했어요
    그리곤 지금 성장은 거의 멈췄구요
    최종키도 여기서는 안맞다고 하지만 제아이는 병원에서 이야기 한 정도만 크긴 했어요

    제아이는 저보다 10센티 이상 작은데 한번씩 주사 맞았으면 더 컸을까 싶긴 한데 모르겠네요...

  • 15. ㅇㅇ
    '21.2.23 10:24 AM (211.36.xxx.16)

    돈이 더 소중해서 저라면 안해요

  • 16. ..
    '21.2.23 10:25 AM (221.159.xxx.134)

    성조숙증 친구 딸이 했는데 초경만 늦출뿐 별 다른거 없어보였어요.끊으니까 키가 폭풍성장 하더군요.

  • 17. 애라면
    '21.2.23 10:26 AM (125.178.xxx.135)

    여유되심 해주세요.
    아이 친구 엄마가 그리 걱정하더니 주사로 160됐어요.
    현재 대학생이고요.

  • 18. ...
    '21.2.23 10:27 AM (122.36.xxx.47)

    때가 되면, 운동하면, 잘 먹고 잘자면 큰다라는 말만 믿고 시기 놓쳐 후회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세요.

    나중에 결혼자금이나 목돈 줄 생각하지 말고 160될때까지 무조건 맞히세요. 효과없다고, 약효과 아니라 운동한 효과니 돈 버린 것 같다고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맞히세요. 돈은 쓰기로 한거, 결과만 얻으면 됩니다. 수학학원 보낸다고 꼭 성적오르나요? 그렇다고 안보내고 혼자 잘하겠지 하고 놔둘 배짱이나 믿는 구석이 있으신가요? 부모 키가 작으면 어차피 배짱부리거나 믿을만한 근거가 없는겁니다. 형편되면 맞추세요. 아이가 나중에 1천만원 주는것보다 주사맞혀준걸 고마와 할겁니다.

  • 19. 햇살
    '21.2.23 10:28 AM (118.33.xxx.146)

    예상키 152였던 딸래미 3년간 성조숙증 억제주사 맞췃어요. 지금 중3 163이에요. 한달에한번 새브란스가서 맞췄는대 그효과인지. 남편은 그냥뒀어도 컷을꺼라지만 전 후회없어요. 참. 전 호르몬주사아니고 조숙증치료였어요. 냅두면 처3에 생리한대서 시작햇고 5학년드때했어용

  • 20. 저는
    '21.2.23 10:30 AM (124.54.xxx.37)

    아니고 아이친구들 많이들 맞았어요 그런데 드라마틱하게 큰아이들없고 그냥 남들 클때 따라 크긴하던데 여전히 큰키는 아니에요 그게 그아이 성장기여서 그런건지 주사때문인지도 아무도 모르죠 차라리 줄넘기하고 키크는 체조 스트레칭 열심히 시키고 밥잘먹게하는 보약 한재 일년에 한두번씩 지어 먹이세요 잘먹고 잘자는게 일단 최고더라구요

  • 21. 성장홀몬 검사는
    '21.2.23 10:30 AM (112.167.xxx.92)

    한거에요 어떤이유로 성,홀몬이 기준치이하다 라는 검사가 나와야 홀몬주사 효과가 나오는거지 정상인데 홀몬투입해봐야 돈만 날리는짓임 이점은 알고가야

  • 22. ...
    '21.2.23 10:31 AM (183.98.xxx.224)

    저도 무조건 할거에요.
    남아라서 그렇기도 하고 .. 돈보다 기회가 더 중요한듯...
    안되도 해볼걸 하지 않으려고 하려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8세인데 예상키가 169라고 해서.. ㅜㅜ(제가 작아요)

  • 23. 돈의 문제
    '21.2.23 10:31 AM (183.99.xxx.163)

    가 아니예요. 제 딸도 아빠닮아 키가 작아요
    어릴때 부터 한약 줄넘기 키성장운동센터 까지 할 수 있는거 다했는데
    유전자의 힘이 넘 거대하더군요
    근데 호르몬 주사 안맞춘 이유가 혹시 모를 부작용이 우리 딸에게 미칠까봐여서예요
    친구 한의사 부부 에게 조언 들었는데요
    아무 문제 없을수도 있지만 그 부작용이 뇌로 갈 수도 있고 생식기에 갈수도 있다 한마디에
    바로 접었습니다
    160 은 안되지만 공부도 잘하고 잘꾸미고 날씬하니 어딜가나 인기있어요
    대학 졸업과 동시에 이번에 대기업 입사하구요
    그냥 이쁘게 잘키우시면 어떠실지요?

  • 24. 반대
    '21.2.23 10:33 AM (125.176.xxx.18)

    아이친구들 많이들 맞았어요 그런데 드라마틱하게 큰아이들없고 그냥 남들 클때 따라 크긴하던데 여전히 큰키는 아니에요 그게 그아이 성장기여서 그런건지 주사때문인지도 아무도 모르죠 차라리 줄넘기하고 키크는 체조 스트레칭 열심히 시키고 밥잘먹게하는 보약 한재 일년에 한두번씩 지어 먹이세요 잘먹고 잘자는게 일단 최고더라구요 222

  • 25. ...
    '21.2.23 10:34 AM (220.116.xxx.156)

    나중에 키커도 그게 원래 클 것인지, 호르몬 주사 덕분인지, 알 수가 없다는 거죠
    차라리 밥 잘 먹고 운동 많이하는게 효과가 더 있을텐데, 그건 또 신뢰를 안하겠죠

    문제는 그 2천만원이 원글님 마음의 위로와 회한을 없애는데는 탁월하게 효과가 있으니, 후회없이 해 보세요
    나중에 아이가 키가 커도, 작아도 나는 이렇게까지 해봤다 하는 건 남으니까요

  • 26. ㅇㅇ
    '21.2.23 10:34 AM (175.127.xxx.153)

    그 호르몬 주사가 내 아이 몸에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 모르잖아요
    차라리 그 돈으로 스포츠를 시키세요

  • 27. 어디꺼 맞추실
    '21.2.23 10:34 AM (110.70.xxx.44)

    제 딸 예상키153이라 해서 2년3개월 맞혔네요. 종자대로 자라는지 큰 이변은 없고 160쯤 되네요. 지금도 후유증 있을까봐 걱정하긴 하는데 19살이고 아직 아무일도 없고 의사샘말론 안전하다는데 믿어야죠.ㅠ 이거 안맞혔어도 이키 아니었읃까 이런 생각 하지만 만약 그때 안맞았음 진짜 153이었을수도 있으니까요. 후회안하려고... 홧팅하세요. 그때 생각함 눈앞이 캄캄하고 식욕도 없었어요. 죽을것처럼. ㅠ

  • 28. ㅡㅡㅡ
    '21.2.23 10:34 AM (222.109.xxx.38)

    이 글 진심인거예요? 158이었다가 나이들면서 156쯤 되는거 같은데 정말로 작단 생각 못하며 살았어요
    키 자체가 이슈인 적이 없었어요. 그게 왜그렇게 중요한건지 50 넘어가는데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 29. ...
    '21.2.23 10:36 AM (222.236.xxx.104)

    그럼 진심이지 이원글님 입장에서 진심이 아니겠어요 .??? 더군다나 원글님은 자식 문제인데.... 뭐가 이해할수가 없다는건지..???

  • 30. 152가
    '21.2.23 10:37 AM (125.134.xxx.134)

    예상키 그러니깐 155가 예상키라면 안맞출래요
    저는 솔직히 돈도 없지만 160이하가 예상키라면 맞춘다해도 얼마나 클까요? 남자애라면 맞출껄 같아요 남자한테 작은키 정말 잔인하도록 힘들어요
    근데 여자아이고 키가 작아도 좀 야무지고 똘똘하면 괜찮아요.
    여자는 작아도 결혼이나 연애 큰 상관없던데요
    157이나 152이나 제 눈에 똑같이 작은거지 별 차이 안나요.
    저는 키 큰 아줌마구요.
    딸은 시댁유전자를 받아 무지 작아요
    키가 커서 좋은거 많지만 저는 신이 키작아도
    좋은직업 똑똑한 머리 준다하면
    150 이여도 상관없어요
    키큰거말고 하나도 내세울게 없어요
    친정동생도 큰데 그래서 우리가 시집을 잘갔나
    직업이 좋나 남들보다 건강한가 돈이 많나
    하나도 대답이 안나오네요
    옷태는 엄청 좋아요. 먹성도 대단하고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키는 유전이예요
    이전에 옆집 아줌마 아들 키 키울려고 이것 저것 다하던데 근처로 이사가서 그 아이 가끔 보는데
    뚱뚱해지고 키는 안컸어요
    참고로 엄마가 키가 정말 작아요. 크게 봐도 150

  • 31. ..
    '21.2.23 10:37 AM (39.7.xxx.179)

    저희 아이. 친할머니랑 똑 닮아서 예상키 147이었는데요. ( 친할머니키가 그정도에요. ) 성장주사 맞아서 지금 중2인데 163이에요. 주사 확실히 효과 있어요. 사춘기전에 시작해야 확실히 효과가 좋은듯합니다.

  • 32. 글쎄요
    '21.2.23 10:41 AM (210.205.xxx.119)

    그 주사로 클 수 있는 건 타고난 최종키에서 2~3센치 정도에요. (의사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대신에 좀 늦게 클 아이를 먼저 키우는 효과는 있습니다. 저도 아이 2년 넘게 맞추었고 매일밤 힘들었어요. 키로 인해 자존감에 상처입지 않도록 늘 다독이고 격려했어요. 그래도 고딩되는 아이 150 초반이에요. 생리도 중2될때 했어요. 그래도 키 안커요. 타고나길 작고 입이 짧고 잠이 없어요. 운동 많이 했어도 키 안크더라구요. 잘먹고 잘자야 타고난 유전자 안에서 최대치로 크는 거에요.
    아쉬움이 남을거 같으면 해보세요. 후회는 없어야하니까요. 하지만 지나고 돌아보니 제약회사와 병원 배불리기에 보탬이 됐구나 싶네요.

  • 33. ㅇㅇㅇㅇㅇ
    '21.2.23 10:44 AM (124.49.xxx.217)

    저도 키 156이고 콤플렉스 없었고... 딱히 별생각 없었지만 그래도 돌이켜보면 키가 좀 문제였구나 싶기는 해요...
    원글님 공감하고요 댓글에서 좋은 얘기 많이 듣고 갑니다
    글 올려주신 원글님도 댓글분들도 감사해요~~

  • 34. 너트메그
    '21.2.23 10:44 AM (223.38.xxx.73)

    150대면 무조건 맞출겁니다.
    2천에 3센치 더 큰다해도 2천 주고 말죠.
    키작은거 신경 안쓰고 살았고, 남편도 키크고 괜찮은 사람이예요.
    그래도 제 키가 160 넘었다면 삶의 기회가 달랐을것같아요.

  • 35. ^^
    '21.2.23 10:45 AM (119.193.xxx.243)

    저희 딸 예상 키가 140대여서 2년간 성호르몬 억제 주사 맞췄습니다. 초경 시기를 늦추는거죠. 저와 남편 모두 키가 작았거든요.

    잠을 충분히 잔 편이고, 잘 먹고 그랬더니 지금 키가 162 정도입니다. ^^;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잘 자고, 잘 먹고, 성호르몬 억제만 되면 160은 되더라고요.

  • 36. ㅇㅇㅇ
    '21.2.23 10:46 AM (121.187.xxx.203)

    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해야겠죠.
    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호로몬이 관련된 주사는.....좀
    영양가 높은 음식. 운동. 좋은 한약을 챙겨주는
    거로 최선을 다해 봐야죠.
    저도 키 작은데 사춘기 때 외에는
    그다지 의식 안했거든요.
    키대신 다른걸로 자긍심을 높이면 자존감이
    단단해져 키큰 사람에게
    위축되지도 않고 잘 살아 낼 수 있어요.

  • 37.
    '21.2.23 10:47 AM (118.220.xxx.153)

    돈이 없다면 모를까 있으면 당연히 맞춰야지요
    키가 작으면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나요? 본인도 그렇지만 남들도 만만히 우습게 보구요 평생에 한이 될거 같아요

  • 38. 시작
    '21.2.23 10:49 AM (121.133.xxx.125)

    시작해보세요.
    이차성징징후 이전..체중이 적을 수록 유리하고
    매년 2-3센티씩 더ㅈ큰다고 보심 되고
    30프로는 주사 반응이 별로래요. 통계상
    보통 6개월에 6센티 이하면 별 반응이 그닥이라고 판단합니다.

    하절기가 더 효과적이고
    엄마 닮아 키 작을 확률은 많아보이네요.

    매년 2-3센티가 더 크는게 아니라
    3년 투여시
    초년 4-5센티 본인 성장보다 더 크면 그 다음우 3-4 센티 더
    최종회는 2-3센띠 이런식이에요.

    사춘기 가까워서 투여시 본인키보다 1-2센티 더, 키우기도 어렵고요.

    데이타 많은 의사랑 상의하던지

    유명성장클리낙에 가서 대기하면서

    직접 2-3년차 투여하거나 성장기떄 와서 별 효과를 못 본 보호자 얘기 들으시는게 더 나을거에요.

    운동해도 키 크더라. 아마 성장호르몬이 좀 더 많거나.. 사춘기가 늦었 성호르몬 농도 뼈나이가 더딘경우일 거에요.

  • 39.
    '21.2.23 10:52 AM (175.114.xxx.218)

    아이 초4때 대학병원서 예상키 153~4 라고 성장호르몬 주사 권했어요. 아이가 키 작아도 괜찮다며 매일밤 주사 싫다고 강력히 거부해서 안했구요. 이번에 중딩됬는데 157정도 되네요. 생리는 6학년 봄쯤 시작했구요. 제발 160만 되라 하고 있어요 (제키는 167~8)

  • 40. ...
    '21.2.23 10:54 AM (152.99.xxx.167)

    우리 아이 맞췄는데요.
    수명도 길고 평생 아쉬워할거 생각해서 1억들여 맞췄습니다.
    결과는 만족입니다. 어쨌든 부모키에서 절대 나올수 없는 결과치가 나왔고, 평생을 평균키 이상으로 살거니까요. 돈있으면 하세요.
    성장은 시기가 지나면 억만금을 줘도 못해요. 아니면 억지로 뼈를 늘여야 하니까요

  • 41. ...
    '21.2.23 10:56 AM (152.99.xxx.167)

    아. 그리고 체감으로는 (이건 신도 예측이 안되니 예상으로만..) 부모예상키에서 8센티 더 컸어요

  • 42.
    '21.2.23 11:00 AM (165.225.xxx.111)

    해외 살고 있고 제가 사는곳에서 한번 성장호르몬 주사 얘기했다가 미친여자 취급받아서.. ㅠㅠ 급 소심해져 있는 상황인데요. 부모 예상키에서 8센티 더 컸다는 말씀에 용기를 한번 더 내보고 싶어서 질문 드려요.
    정확히 어떤 주사인가요? 성장호르몬을 아이한테 주사로 넣는건가요? 아님 성 조숙증을 치료하는.. 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주사를 넣는건가요? 아님 두개가 다른건가요?
    어떤 병원에 가서 어떻게 상담을 하면 이런 주사를 놓을수 있을까요?

  • 43. 시작해서
    '21.2.23 11:02 AM (121.133.xxx.125)

    3개월에 3센티 이하는 반응이 없다고 판단하고
    주사처방을 않거나 3개월더 관찰해요.
    년 500 이면 주사값이 정말 좋아졌군요.
    예전에는 40킬로 4바이알 경우 100 만원 조금 밑돌때도 있었는대요.

    200 만원 정도 6개월 투여해보고
    판단하셔도 될거 같아요.

  • 44. 222.109님
    '21.2.23 11:02 AM (180.228.xxx.125)

    예상키 158이면 고민도 안하고 그냥 안맞춥니다. 근데 150초반이랑 150후반이랑 또 달라요. 댓글도 의견이 분분하고 카페에서도 다 의견들이 달라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고민해야겠습니다. 다들 따뜻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달아주시면 더 참고할게요. 다른 키작은 아이두신 부모님들도 참고할 수 있게 제가 모은 정보들은 추후에 댓글로 또 달아둘게요.

  • 45. ㅡㅡ
    '21.2.23 11:06 AM (125.129.xxx.91)

    여자 아이고 150 넘고 아이가 인성이 원만하면 굳이 안맞힐 거 같아요.
    저는 154였는데 전혀 키로 아쉬움 없이 살았어요. 딸아이 예상키가 158이었는데 안맞혔고 대신 마지막까지 노력해보자고 운동시켰고 3개월 후 갔더니 예상키가 160이 되는 경험도 했어요. 뼈나이 남아있다면 운동 추천해요.
    그러던 아이가 지금은 164 정도돼서 맘췄어요. 운동 조금 더 했지만 작년에는 코로나라 전혀 못했는데 이젠 다큰 거 같아요. 병원 뼈나이가 꼭맞지는 않는 거 같아요.
    아이가 얼마나 크길 원하는지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인지가 중요할 거 같아요.
    남자 아이면 다를 수 있을 거 같아요.

  • 46. 성조숙증
    '21.2.23 11:13 AM (121.133.xxx.125)

    키가 큰다기보다
    다리가 길어지는거 같아요.상체보다 하체비율이 다 좋거든요.
    10년전부터 주1회 투여하는 주사도 있고요.

    성조숙증은 8세쯤 아이가 이차 성징 보일수 있는 경우에요.
    8-9세초경 이런 케이스인데..성호르몬이 사춘기처럼 높아요.

    성호르몬이 많으면 급성장이 오지만, 이차성징을 빨리 오게해
    최종 키가 작아진다고 생각해..성호르몬 방출 주사를 투여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정상 성장을 늦추어 키는 덜 커요. 따라서 보조적으로 성장호르몬을 추가하는 의사도 있고, 성장호르몬을 맥시멈량으로 투여해 성장튤을 키우는 경우도 있어요. 다 유전적데이터.나이.뼈연령등 의사가 판단해서 결정하는거니까 덜 친절해서 데시터가 많고 판단력이 좋은 의사가 좋고요.

    성호르몬이 정상나이보다 많다고 다 성호르몬 억제제를 주는거 안며
    성장홀몬은 피하층에 주사해서 가정 처방되지만
    성호르몬 억제제는 근육주사라 예전에는 병원에서만 주사하게 했고
    윌1회 일정 날짜에..비용은 성장호르몬이 40키로 기준 월 80 만원 할때 20 만원 조금 넘는 수준이었어요.

    성장호르몬은 40킬로 까지 4바이알
    50킬로 까지 5이알
    60킬로 까지 6바이알 투여하니까

    보통 사춘기이전.체중이 작을수록 주사비는 적제 듭니다.

  • 47. 그냥
    '21.2.23 11:16 AM (175.223.xxx.42)

    돈의 문제는 아니죠.
    요즘 2천이 큰 돈도 아니고...
    혹시 모를 부작용 등이 걱정되니 그렇죠.
    150대는 정말 작은 키긴 해요.
    이쁜 옷 입을 나이에는 스트레스 받을듯 ㅠ
    저희 아이도 남자아인데 작아서 고민했지만 주사는 못 맞히겠더라고요.
    성장촉진제 맞힌 고기 달걀도 안 먹인다고 유난 떨면서
    성장주사 맞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지...
    참 모순이죠.

  • 48. 뇌하수체
    '21.2.23 11:17 AM (222.100.xxx.14)

    자극되서 뇌종양 원인 될 수도 있지 않나요..
    근데 그렇지만 예상키가 여자 150대 초반, 남자 160대 초반이면 할 수 없이 맞아야 할 것 같아요
    여자 150대 후반, 남자 160대 후반이라면 굳이 맞지 않구요
    남자도 168~9만 되어도 사는 데에 큰 지장 없어요
    실제로 키 큰 남자 많지도 않음

  • 49. 외국에서는
    '21.2.23 11:17 AM (121.133.xxx.125)

    잘 안할거 같아요.
    저희 애 친구 남자인데 키 164쯤 되어도 콤플렉스는 있겠지만
    너무 당당하거든요. 아마 비용도 한국 비용이랑은 다르겠죠.

    보톡스도 수입산 45만원하면 맞지만
    미국은 피부과 상담비만300불쯤 하잖아요.

    치과,교정. 임프란트는 말할것도 없고요.

    국내는 종합병원 소아과 내분비과 에서
    대부분 성장클리닉을 운영하고

    유명의사 일수록 환자가 많으니 투약경험.데이터가 많고요.

  • 50. ㅇㅇ
    '21.2.23 11:17 AM (116.121.xxx.18)

    친구 아들 예상키가 163이라고 나와서
    대학병원 갔는데
    의사샘이 이런 주사는 맞지 말라고 했대요.

  • 51. 아마
    '21.2.23 11:29 AM (121.133.xxx.125)

    모든 의사가 다 주사를 권하지는 않죠.
    영양제도 꼭 필요한거 아닌데

    그 친구분 아들은
    다행히 163보다 더 컷음 좋아겠지만

    정말로 163센티 내외라면
    절망스러울 수도 있을듯 한데요.

    예상키는 부모키를 베이스로 만들어서 편차는 많습니다.

    적어도 그 의사는 키가 163 근방은 아니었을거에요. 아님 부인이 키가 크던지요.

    조키중 부 164. 모 173 인데
    딸 173.아들 181 이에요.조부 180.조모 150,이하요. 조모의키가 아들에게는 영향을 주었지만 손자들 세대에는 적의도 둘까지는 영향이 없었던거 같고요.

    키가 163 이라고 루저는 아니니
    꼭 주사를 맞아 175쯤으로 만들 필요는 없겠죠.

  • 52. ㅇㅇㅇ
    '21.2.23 11:32 AM (222.233.xxx.137)

    대학병원 소아내분비 전문의에게 진찰받고 정기적검사잘받으며 주사맞으면 안전합니다.

    고 2딸 성조숙증확진으로 치료 4년 , 성장호르몬 2년반 맞았어요 예상키 153인데 168이예요

    정말 잘한일이에요 !
    병원자주가고 매일 주사 자기가 자기몸에 놓고 고된 시간이었지만.. .병원 같이 다니던 아이들도 부작용없이 생리는 늦추면서 키 엄청 많이 컸습니다.
    따님 검사잘받고서 맞혀주세요

  • 53. ㅇㅇ
    '21.2.23 11:41 AM (59.23.xxx.195)

    저 키가 156이고 키 스트레스 엄청났어요 늘 힐신구요 지금 40넘으니 키가 전혀 문제 안되네요
    딸도예상키 150-153이라고 나왔어요 성장호르몬 주사 맞히고 싶다가도 부작용이 겁나서 저는 안맞춰요
    초4올라가구요 올해 휴직했고 아이 영양생각해서 잘 해먹이고 운동 시키고 한약이나 먹여볼까 생각중이에요
    소고기 많이 먹였더니 살만 찌고
    도움되는 댓글 궁금하네요

  • 54. ㅇㅇ
    '21.2.23 11:43 AM (59.23.xxx.195)

    남편이 180이라서 좀 기대를 해볼까 하다가도 키유전자는 한사람으로부터 온단 얘길 어디서 들었어요 근거있는 얘긴가요?
    아이가 키가 작아도 스트레스안받고 자신감있게 자라준다면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해요

  • 55. ㅇㅇㅇ
    '21.2.23 11:44 AM (222.233.xxx.137)

    중앙대병원 임인석교수님 추천드립니다 .

    4학년때 성조숙증 확진 받고
    ( 이 검사도 하루 입원하여 뇌mri , 혈액검사, 난소초음파검사 다 하고요 )
    월 1회 생리늦추는 주사 맞으며 2달에 한번 부작용 혈액검사하면서 하면서 신중하고 꼼꼼히 보시고요,

    성장호르몬도 이 아이는 통하겠다 하는 환자에게 권하시고요
    정말 교수님 잘 만나서 4년 반을
    잘 이겨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 56. ---
    '21.2.23 11:48 AM (121.133.xxx.99)

    한때 유행했었죠...
    호르몬 주사의 부작용도 있구요..
    개인에 따라 주사 맞혀도 안크는 아이도 있어요..특히 부모가 둘다 작을때...많이 작을때,,
    저희 아이 대학생인데,,주변에 초등때 많이 맞히더라구요..요즘은 부작용때문에 좀 맞히긴 하던데,,
    엄마 160, 아빠 170 전후 정도 되는 아이들은 효과가 컸구요. 부모 키가 그 이하의 경우는 결국 효과가 없더군요.
    그래도 여유 있으시면 해보세요.. 단 여자아이는 좀 더 고민하시구요

  • 57. 한약
    '21.2.23 11:52 AM (121.133.xxx.125)

    몸도 찌뿌등 여기서 살고 있네요ㅠ

    한의사분들이 아니라고 하실 수 있지만

    제가 들은것도 유명 한의사 말이에요.

    15년전ㅈ한의학 경우..그때도 한방 키 성장 열풍있었는데

    한방으로 키를 키울수는 없다.

    간혼 성장을 촉진시키는 약재를 넣음 2차 성징이 빨리 와서 급성장

    하는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뼈나이가 늘어 최종키가 커 진다고는 볼

    수 없다 였거든요.

  • 58.
    '21.2.23 12:11 PM (39.7.xxx.251)

    못한게 후회되요
    애들 해줬어야 했는데....
    뼈 성장판 닫히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요
    할수 있을때 하는 게 낫죠.....
    다만 성장주사로 키가 큰 아이들의 아이들은 키 예상을 어찌 할까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 59. ..
    '21.2.23 12:15 PM (1.224.xxx.170)

    맞히세요. 요즘 많이들 맞아요. 부작용도 딱히 모르겠어요. 물론 나중에 나타날수도 있겠죠 저희애도 맞았는데 크긴 컸지만 평균 아래라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이도 저도 최선을 다 해 본거라 후회는 없습니다.

  • 60. 차라리
    '21.2.23 12:41 PM (116.123.xxx.207)

    운동을 시키세요
    아는 언니가 아들 키 크라고 일년을 성장홀몬제 투여했는데
    별 변화가 없었어요
    성장기에 농구나 배구 같은 운동 시키면 확실히 큽니다
    식단도 단백질과 칼슘 보충 잘 해주시구요
    키도 크고 건강도 지켜야죠

  • 61. ㅇㅇ
    '21.2.23 1:10 PM (211.227.xxx.207)

    저라면 맞춰요. 그리고 운동도 농구 배구 효과있다 들었음. 근데 너무 강하게 하면 또 안된다고 해요.
    밤에 일찍자는것도 중요하구요. 나이들수록 키 중요하다고 느껴요. 저도 160대 초반인데, 솔직히 160대 후반은 되어야 옷발서더라구요.확실하게 키 큰다면 시킬수 있는거 다 시키세요.

  • 62. ..
    '21.2.23 1:25 PM (152.99.xxx.167)

    나갔다왔더니 질문하신분이 있네요.
    우린 부모키가 165/150 이예요. 제 예상으로는 아들키가 165도 안될거 같았어요.
    유치원 초딩때도 작았어요. 호르몬 검사는 정상범위라 보험적용 안되었고 조숙증은 아니었구요.
    삼성병원 갔었고 호르몬은 여러개 바꾸면서 맞았어요.
    지금 아들 한국 평균 남자키보다 큽니다. 초등 4학년부터 맞았어요.
    부작용은 전혀 없었구요 (지금까지는) 체형은 날씬해요(뚱뚱한 아이들은 소아당뇨 위험이 있다고 그랬어요)

    돈은 무지 들었지만 (애가 커갈수록 용량이 늘어나 비싸집니다) 온가족이 만족해요.
    아들도 자기한테 돈들여줘서 너무 고맙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주사맞기 싫어서 울고불고 했거든요.

  • 63. ...
    '21.2.23 4:32 PM (61.72.xxx.76)

    키 땜에 불이익 당한 적 없어요
    156이구요
    나이드니 키가 더 줄었어요 ㅠㅠ

    얼굴은 쫌 괜찮고
    비율도 좋긴해요
    오히려 대우 받고 살아온듯 하네요

  • 64. ㅎㅎ
    '21.2.24 8:31 AM (211.227.xxx.207)

    얼굴과 키는 별개죠.
    이쁜건 이쁜거고 키는 키구요.
    키큰 애들이 너는 얼굴이 이쁘잖아 하고 얼굴을 부러워해주는척 하는거지,
    웬만한 추녀 아닌이상 남의 얼굴 부러워안해요.

    그리고 엄청 작거나 너무 크면 몰라도 키 때문에 불이익 당할일은 없겠지만.
    적당한 키라면 더 많은 기회가 있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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