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상사가 미친듯 날뛰면..?

...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21-02-22 23:32:40
오늘 바로 윗 상사*이 미친듯 gr을 하더라구요.
저는 운나쁘게 마침 그 미친*이 도는 타이밍에 옆자리에 있다가 말그대로 *물이 튄거구요.
늘 불평불만에 지가 젤 잘났는 줄 아는 인간인데 온갖 회사일은 지혼자 다 하는척 하는 인간이에요.맨날 지만 바쁘고 ...
근데 그 당시도 기분이 몹시 나빴지만 그 자리에.있던 다른 상사가 이해하라고..저 인간 저러는거 한두번이냐고...그래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묘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열받네요.
여러분 직장에서 이런 일있을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정말 저인간때문에 확 그만두겠다고 말해버릴까요?
IP : 39.118.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22 11:33 PM (121.165.xxx.46)

    그런 상사 옆에 있다가
    오래전에 유산될뻔해서
    직장 그만뒀어요

    님 하루만 참아보세요 요즘 살기 어렵잖아요 ㅠㅠ

  • 2. ㅇㅇ
    '21.2.22 11:40 PM (49.142.xxx.33) - 삭제된댓글

    그만둘때 일종의 나눔하고 그만두는거죠. 하지만 그만둘 상황이 아닐땐 삭이고 넘어가야죠.
    전...20대 초중반? 대학4년 졸업하고 바로 직장 취업했는데..
    여기서 말많은 여초직장 갈굼 태움의 상징의 직장이였어요..........
    일도 되게 힘든 파트였는데... 매일 내가 나를 상대로 싸우며 다녔어요...
    근데 그만두는 사람들이 나 대신 말은 해주고(누구때문에 그만두는지) 그만두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어느샌가 보니 나를 괴롭히던 사람이 먼저 그만두고 제가 제일 고참이 되어 있더라고요.. ㅎ
    세상 웃기죠. 근데 그때 저도 사표내고, 프리랜서로 바꿨어요. 아나운서들이 인기얻고 프리 선언하듯 ...
    비슷하게 했죠.
    원글님도 좋은날 오길 바랍니다. 너무 참진 마시고요. 들이받아도 죽진 않더라고요.
    원글님 실력이 있고 그 직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그게 위너입니다.

  • 3. 당분간
    '21.2.22 11:41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쎄하게 지내세요.
    다나까 말투로 무장하고 의식적으로 말수를 현저히 줄이고요.

  • 4. ㅇㅇ
    '21.2.22 11:41 PM (49.142.xxx.33)

    그만둘때 일종의 나눔하고 그만두는거죠. 하지만 그만둘 상황이 아닐땐 삭이고 넘어가야죠.
    전...20대 초중반? 대학4년 졸업하고 바로 직장 취업했는데..
    여기서 말많은 여초직장 갈굼 태움의 상징의 직장이였어요..........
    일도 되게 힘든 파트였는데... 매일 내가 나를 상대로 싸우며 다녔어요...
    근데 그만두는 사람들이 나 대신 말은 해주고(누구때문에 그만두는지) 그만두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며 살다보니, 어느샌가 보니 나를 괴롭히던 사람이 먼저 그만두고 제가 제일 고참이 되어 있더라고요.. ㅎ
    세상 웃기죠. 근데 그때 저도 사표내고, 프리랜서로 바꿨어요. 아나운서들이 인기얻고 프리 선언하듯 ...
    비슷하게 했죠.
    원글님도 좋은날 오길 바랍니다. 너무 참진 마시고요. 들이받아도 죽진 않더라고요.
    원글님 실력이 있고 그 직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그게 위너입니다.

  • 5. ....
    '21.2.22 11:44 PM (14.6.xxx.48)

    어쩌다가 가끔이면 참아야죠.

    지도 사람인데
    위에서 갈구고 쪼이면 별 수 있나요?
    지가 원글님한테 원한이 있고 목적이 있어서 갈구면
    퇴사를 고민해도 되는데 원글처럼 그냥 지나가다가 맞은거면 참으세요.
    지도 사람인데 ... 힘들겠죠.

  • 6. 네..
    '21.2.23 12:17 AM (39.118.xxx.160)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이번엔 참고...정말 다음번엔 참지 않으려구요.

  • 7. 제 상사
    '21.2.23 12:30 AM (202.166.xxx.154)

    미친년. 전 저런 와이프랑 사는 남편보다는 내가 낫다라고 위안 삼으며 다녔어요. 이직했더니 진짜 놀면서 회사 다니는 느낌입니다. 미친년 상대해사 나한테 이득이 뭘까 잘 계산해서 들이받으세요.

    빨리 이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02 주식 오늘부로 원금손실 났네요 .. 08:16:17 22
1825501 매불쇼 나와 레전드 찍은 김남희 1 그냥 08:15:07 76
1825500 주식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5 .... 08:10:36 593
1825499 오늘 노동부 주체 반도체 초과이윤 배분 토론 5 .... 08:10:02 226
1825498 인버터에어컨 환기 ㅣㅣ 08:08:42 105
1825497 지금 주식 프리장 미쳤네요 11 .... 08:07:07 1,102
1825496 호르무즈 통행료를 미국, 이란에 이중으로 내야하는 거에요? 2 이제 08:06:18 175
1825495 공평하게 검찰 .경찰.똑같이 줘요 1 ㅇㅇ 08:00:31 113
1825494 심장문제로 혈관조형술 하는데요. 8 07:47:24 461
1825493 주식 오늘은 오르겠죠 24 ,, 07:46:17 1,492
1825492 김민석 대선후보 되면 정청래가 밀어줄까??? 22 .... 07:42:51 525
1825491 오늘 하이닉스 매수 하실 분 6 . . . 07:33:28 1,496
1825490 뒷꿈치 안 떨어진 운동화 어떻게 하나요? 5 수선 07:30:44 454
1825489 주식 부동산 둘중 뭐 살까요..지수 꼬라박고 실물경제 박살나고 11 궁금 07:29:05 879
1825488 노사모는 안죽었습니다. 10 바바 07:27:45 534
1825487 오늘 뉴스공장 정청래 당대표 후보 나옵니다 11 플랜 06:57:22 685
1825486 막내동생의 생사를 알고싶어요 4 ㅇㅇ 06:07:28 4,384
1825485 바보야, 문제는 기소권이야 16 김규현 06:03:22 1,265
1825484 반려견 반려묘 동물가족 있는분들 1 멋지다 05:58:46 635
1825483 스페이스X. 139 달러 4 ㅇㅇ 05:54:01 2,972
1825482 더쿠도 이재명한테 완전 돌아섰네요 살벌해요 34 이럴수가 05:50:42 4,818
1825481 김보미 후보 팔로우한 이재명 대통령 21 ,, 05:36:47 1,628
1825480 호텔경제학을 주식장에 적용한 이잼 5 .... 04:41:53 2,028
1825479 진드기에 물려본 분 계세요? 3 ㄱㄱ 03:12:17 1,326
1825478 서울시 기술교육원 교육생 모집하네요 6 교육비무료 02:57:42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