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서보라는 작가를 아시나요?

예술작품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21-02-22 22:00:55
31년생이니까 올해 92세 신데
그 작품이 지극히 현대적인 추상화가시네요
박서보작가의 이름은 들어본 것 같은데
그 작품을 자세히 본 건 요즘이예요
연세가 이렇게 많으신줄 몰랐는데
아흔이 넘은 분의 예술적 감각이라니..놀랍네요
IP : 211.243.xxx.17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버베나
    '21.2.22 10:02 PM (124.80.xxx.134)

    엄청 모던하죠 최근 몇년 사이에 그림도 엄청 팔렸어요 (공인 프린트 버전)

  • 2. 많이팔린
    '21.2.22 10:05 PM (211.243.xxx.172)

    그림이군요 엄청 비싼그림이겠죠

  • 3. 나이드셔도
    '21.2.22 10:06 PM (211.243.xxx.172)

    그런 감각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하더군요

  • 4.
    '21.2.22 10:07 PM (221.151.xxx.33)

    저도 좋아해서 1점 가지고 있답니다. 요새 제일 인기끄는 그림 같아요.

  • 5.
    '21.2.22 10:07 PM (222.101.xxx.249)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이에요. 모던하고 깊이감이 있어요.
    어찌 저런 감각이 있으실까.. 놀라워요.

  • 6. 부인도
    '21.2.22 10:12 PM (211.243.xxx.172)

    그림그리셨던 분이네요 미인이시고
    https://youtu.be/hhnRWqvAo74

  • 7.
    '21.2.22 11:39 PM (116.34.xxx.184)

    재작년인가 ? 전시회 갔었어요 ^^ 거기서 그림도 팔고 하더군요

  • 8. 추상미술의 대가
    '21.2.23 12:42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묘법 시리즈는 사진보다 직접 봐야 진가가 보여요

    정말 시대를 풍미한 작가에요.

    19년에 회고전을 크게 했는데
    작품도 좋고 기획도 잘했어요.
    저는 회고전이라 하니
    이분의 진짜 시간이 얼마 안남았나...해서
    가슴이 콩닥거렸어요.

    사람됨은 잘 모르지만
    작품은 참 좋습니다.

  • 9. 영상을 보니
    '21.2.23 12:46 AM (182.212.xxx.142) - 삭제된댓글

    박서보 작가님 부인되시는분이 박서보 작가님 작품을 고대로 닮으셔서 참 신기하네요.
    단아하고 모던하고 세련된 그림과 윤명숙님 모습이 묘하게 겹칩니다.
    전시회 열리면 꼭 가서 보세요.
    정말 색채가 너무 간결하고 아름다워요.

  • 10. 영상을 보니
    '21.2.23 12:47 AM (182.212.xxx.142)

    박서보 작가님 부인되시는분이 박서보 작가님 작품을 고대로 닮으셔서 참 신기하네요.
    단아하고 모던하고 세련된 그림과 윤명숙님 모습이 묘하게 겹칩니다.
    전시회 열리면 꼭 가서 보세요.
    정말 색채가 너무 간결하고 아름다워요.
    저 연세에 저런 감각을 가져서 엄청 놀랐던 기억입니다.

  • 11. 우연찮게
    '21.2.23 1:09 AM (119.198.xxx.121)

    19년 아이들과 서울구경중 전시회에 가게 되었어요.
    미술 좋아하는 흥미로운듯 초등딸이 전시회를 둘러보고 일층 찻집에 앉아 있을때 박서보 작가님이라고 전시회 영상에서 봤다고 하는거에요.
    두분이 앉아 계실때 몇사람이 인사 건네고 사인받고 사진도 찍길래 딸이 용기내더니 티켓들고 가서 사인받았어요. 부산에서 왔다고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라고 하니 기특하고 이쁘다고 두분이 웃어주시던데 따뜻하고 여유로운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 12. 심지어
    '21.2.23 2:15 AM (1.229.xxx.210)

    백남준도 좋아하는 한국작가로 박서보를 꼽았죠^^

  • 13. 반갑네요
    '21.2.23 12:13 PM (27.179.xxx.109)

    지금 프사가 박서보 작가님 작품이라 반가워 글 남겨요
    인스타도 하신답니다^^
    몇년전에 국현에서 개인전했고 며칠전에 가나아트센타에서 몇작품 보고왔어요 너무 멋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44 오이지 ... 21:58:00 17
1814643 파리 시내 초토화 ㅇㅇ 21:51:31 492
1814642 아래 이대글 보니 자녀분 학교 좋은데 보내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아어올용 21:42:09 429
1814641 주식을 언제 현금화해야할지 4 ㅇㅇ 21:38:58 639
1814640 전월세난..정부 부동산 대책 나왔네요. 고시원 주거화.. 11 ㅇㅇ 21:35:47 769
1814639 학폭관련 가해자 편드는 학교 수박주스 21:30:52 175
1814638 선을 넘은 조로남불 빡친 송영길 7 21:29:26 399
1814637 조국도 어디 한번 파묘 가보자 1 책임 21:29:08 379
1814636 초3아이 만화책을 미친듯이 보는데 3 자몽티 21:28:01 236
1814635 왜 한동훈은 부산까지 내려간건가요? 8 근데 21:27:37 440
1814634 보겸tv보시는 분 1 백만불 21:25:27 222
1814633 김부겸도 연설 참 잘하네요 6 ㅇㅇ 21:08:10 446
1814632 노와이어 브라 가슴받쳐주는거 없을까요 6 Yo 21:06:40 601
1814631 한동훈과 조국 82글 박제해두고 결과봅시다 15 박제 20:59:45 567
1814630 올리브와 카키 컬러 차이 10 00 20:59:33 671
1814629 "한동훈 낙선!" 부산 구포시장 찾은 해병대 .. 9 자업자득 20:56:07 816
1814628 무너진 공정, 정몽규의 축구협회 20:54:32 191
1814627 에어컨 구매하려면 5 여름 20:52:20 220
1814626 종합소득세 금액이 변경되면 개인지방소득세 금액도 같이 변경되는지.. 6 세금 20:48:54 414
1814625 영화관 갔는데 키큰녀 키작남 커플 봤어요 6 레베카점 20:46:05 1,192
1814624 제 마음 좀 잡아 주세요. 24 ㅇㅇ 20:44:07 2,366
1814623 아들이 내일 논산훈련소 내일 입대합니다. 20 군입대 20:38:06 897
1814622 회사 압박감이 심해서 정신과 약 먹었어요. 5 ... 20:36:36 1,114
1814621 사전투표 진짜 리얼하고 짜릿했어요 3 제이비 20:35:38 864
1814620 한동훈은 당선되면 국힘 복당되나요? 9 ... 20:26:46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