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 때 들었던 말
저도 참 잘 웃는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회사 20대 직원들한테는 못 당하네요.
그들 점심먹을 때 보면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먼 얘길 하는지 계속 웃어요ㅋㅋㅋㅋ
아까보니 상자에 발이 걸려 살짝 기우뚱하고서도 머가 그리 웃긴지 깔깔깔깔.. 박장대소의 문턱이 참 낮아요 ㅎㅎㅎ
나도 저랬을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낙엽 구르는 것만 봐도 웃는다더니
ㅇㅇ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21-02-22 20:45:26
IP : 183.96.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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