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하시는 분들이여 이건 내 개인 일기장 아니고
필터링 다 해서 방송에 나가는것처럼 좋은 이야기 내 이미지 다 관리 하시고
하시는 건가요? 아님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나는 나야. 그런 마인드로 내 모습 그대로 여과 하시나요?
제가 후자로 했다가 어느순간 자각 하고 sns 끊었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ns 하시는 분들
ㅇㅇ 조회수 : 691
작성일 : 2021-02-22 09:38:25
IP : 73.3.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2.22 9:40 AM (39.118.xxx.107)어느정도 필터링하죠 개인비밀 다 밝히지 못함 누가 보고있는지도 모르는데...sns 취미생활관련만 올리기때문에........
2. ㅁㅁㅁㅁ
'21.2.22 9:46 AM (119.70.xxx.213)내 모습 내 기분은 안올려요
사물사진만 올려요3. ..
'21.2.22 9:46 AM (124.50.xxx.198)포장까진 안 하지만 필터링 하죠. 저만의 가이드라인을 지키려고 노력
사춘기 아이도 아니고.... 감정 다 보여주지 못해요. 쪽팔려서라도4. ...
'21.2.22 9:54 AM (203.251.xxx.221)사사로이 만나도 감정 조절하는데
SNS에서 다 드러낸다고요?5. 굳이
'21.2.22 10:08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필터링 안 하고 올리는 사람있나요? 저는 그래서 제 사생활은 절대 노출 안 합니다.
6. Sns
'21.2.22 10:10 AM (124.54.xxx.76)맘카페 포장하고 소설쓰는 아이친구엄마 알아요
진짜 본인인거 다 아는데 없는일
허언증으로 쓰는데 주변 사람 보는거
생각도 안하는거보면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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