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면 싸게 내놓는게 최선이죠
휘경동 인데 집이 안나가요... 구축이요...
요새 매도자 우위라 잘 팔릴텐데요 매매인가요?
지인의 경우,
용인 중 상위권에 드는 가격대의 단지인데
매도자 우위인거 같아
가격네고 안하고
현실적으로
받고싶은금액만 계속 내거니
두달째 안나간다네요.
거기도 학군최고,교통좋고
상권도 탑 수준인데
생각보다 급매수준의 저층, 길가동만 거래된다네요
어차피 주변시세란게 호가잖아요
팔려야 돈인거예요
내리세요
매매 중이 아니라서 매도 분위기는
모르겠는데 전세가 낮춰도 안나가고 있어요ㅠㅠㅠ
더 낮춰야 할 까봐요
답은 가격이죠. 작년에도 수지 많이 올라 가격 낮춰도 부담없으실걸요.
다주택자들 6월전에 팔아야되니
더 내릴거에요
근데 전세는 왜 안나가는지
쌓였어요 많이 매수했고 전세가 너무 올라서 그 아래급으로 옮기거나 반전세 월세로 가는 중이에요. 다주택 팔 사람은 이미 팔았고 급매 없어요. 이미 전세 맞춰놓는 집들은 그냥 들고가는 분위기
서울과는
상황이 다르겠지만,
취득세는 서울.대구.부산이
같으니 아마 같은 현상이
생기지 싶어요.
서울은 공급이 좀부족하지만,
부산,대구는 곧 입주가 시작되요.
지금 현재
대구는 매매가 멈추었어요.
엄청 오른 가격에 매도자들이
가격을 내어놓고 있고,
올해 하반기 여름부터
곳곳에 입주가 시작되기 시작하고,
중요한 것은 조정대상
지역이라서,
1주택이상 2주택 취득시
취득세가 8.%라서 (여기에 농어촌특별세와
지방세도 부가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구입 할 수가 없어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사람은
일시적2주택 비과세 혜택 보기 위해서
무조건 매매를 해야하고,
취득할 사람은
그 많은 취득세 내면서
높은가격의 집을 매수하지 않아요!
지금 매매를 꼭 하실려면
무조건 가격 낮추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1.지금 무주택자는 너무 올랐기
때문에 구입할 생각을
못하고,
제가 지켜보면 무주택자는 올라도
구입못하고, 내려도 구입못하고.
2.투자자는 취득세8.8%내면서
매수하기에는 너무 오른 가격과
취득세 때문에 위험부담이 커서
투자하지않고
3.입주 예정자는 현재집을 매매하고
싶어하고. 물량이 쌓이기 시작할시점 이예요.
전세가 너무 올라서 세입자가 감당할 수 없으니 매물이 쌓이겠죠
기존에 전세 살던 사람들은 최대한 갱신하고
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옮겨야 하는 사람들은 영끌해서 집 사거나 외곽으로 옮기고
학군이나 직장 때문에 전세로 들어오려던 사람들은
전세가 너무 올라서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 아닐까요
갱신해서 재계약하는 전세와 신규 계약하는 전세 격차가 너무 커요
하나 놓친것이 있네요!
4. 1년안에 매매를 하지않으면,
양도소득세도 문제지만,
새아파트 취득세가 엄청나게 높아져요.
현재 집이 2채 있고,
새아파트 등기를 앞둔사람은
조정대상 지역은3주택이 되면
취득세가 12%가 됩니다.
5. 윗분 말씀처럼 분양권은
2021년 6월31일까지
양도소득세율이 완전히 변경되기 때문에
분양권 매도해야 하는데,
받아줄 사람이 없어요.
다른데 이사가고 싶어도 못 팔아요
온통 세금 복비 인테리어 등 아사지경 생각하면 2억 이상 들어요
2억 이상 싼 집으로 가야한다는건데 포기했음
장이 안좋아
만기때 연장 안하려고요.
돈주고 광고는 하는데 입질이 없어요
거래가 없대요.
서울도 전세 매매 모두 늘고 가격 낮추는 추세라고
어제 뉴스 나오더라고요.
거래가 없대요.
서울도 전세 매매 모두 매물 늘고
가격 낮추는 추세라고
어제 뉴스 나오더라고요.
자고 일어나면 가격 오르는데 미쳤다고 집 내놓겠어요?
거래가 없대요.
서울도 전세 매매 모두 매물 늘고
가격 낮추는 추세 라고
어제 뉴스 나오더라고요.
진짠가요 조정되고있다
내리고잇다
뉴스도 믿을수있어야지
정부서 군중심리를 이용하나봐요
뉴스서 내린다고 하면 또 아무도
안사죠
박근혜때 만큼내리면 부동산
잡았다고 인정!!
대체로 수치를 반영한 뉴스는 거의 맞던데요
1월 거래가 절벽임. 2월도 비슷.
작년이 거래가 많아서. 음직일사람 움직인거인지
매물은 늘고 가격 낮추는곳 나오고.
많이 오른 상태서 낮춘지만요.
솔직히 지금 가격이 정상적이지는 않아요.
신고가 거래 조작도 지금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10년전에도 눈치빠른 소수만 수억 시세차익 얻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만 좋았다가 2년만에 다시 집값 원위치 되었죠.
2년만에 두배오른 집값 쌩돈 내고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해요
집을 내놨는데 보러 오는 사람도 없다는 원글에
요즘 누가 집을 내놓겠냐고 개소리 하는 알바는 짜르는게 좋을듯
매물이 잠겼네
전세가 씨가 말랐네
집값이 계속 상승중이네
이런 내용이 아니라
전세가 쌓여간다 집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
이런 글에는 알바들 단체로 발작하머 ㅂㄷㅂㄷ
집값이 천년만년 오르겠어요?
정부는 무주택자들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짓겠다고 선언했는데.
무주택자들이 이 미친집값을 떠받쳐 줘야합니까?
청약을 꾸준히 시도하는가 공공임대주택 기다려야죠.
다주택자 집값 올랐다고 좋아하는 시절 끝나갑니다.
길게보면 집값은 내려야죠~~ 지금이 정상아니예요.
오른가격으로 매수 생각도 못함
대출도 막혀서 영끌도 못함
기다리다가 지쳐 포기함
전세 연장함
15 억 이하는 대출 잘만 해주는데
대출이 막혀 영끌도 못한다는게 무슨 개소리?
강남 한복판 대형평수 작년 7월 말에 내놨는데 8월 초에 한분 보러오고 지금까지 집보러 한명도 안옵니다.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같은 동 다른 집들도 아직까지 매물로 그대로 나와있는거 보면 정말 매수세가 끊긴거 같아요.이번에 새로 전세 매물이 나왔는데 무려 8억을 올려서 내놓았더군요.원래 여기 동이 1년에 전세나 매매 한두건 나오는데 지금은 팔겠다는 집이 5개 넘어요.
영끌못한다는데 아침부터 개소리래
15억 이하는 영끌이라도 해서 집사라?
뭔 개소리인지
용인수지 살아요.
오늘 같은 동네 다른 단지로 전세로 이사가요.
중개사가 지난달까지는 매매 거래가 있었는데,
호가를 너무 올려서 이번달은 조용하다고 하네요.
제가 집보러 다니던 12월보다
매매 전세 매물이 확실히 늘었어요.
전세매물도 제가 보러 다닐때보다
몇천 내린 가격으로 나와있네요.
투기꾼들이 거래취소 자전거래해서 올려놓은거 이젠 모두 알아서 집 안사요
요즘 뉴스에 많이 나오잖아요
직장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는데 평생 은행노예 싫어요
집이 비싸니 결혼도 못해 아이도 못낳아
서울 아파트 다주택자 세금 많이 내고 평생 가져가시길
젊은 사람들한테 떠넘기지 마시고
투기꾼들이 거래취소 자전거래해서 올려놓은거 이젠 모두 알아서 집 안사요
요즘 뉴스에 많이 나오잖아요
직장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는데 평생 은행노예 싫어요
집이 비싸니 결혼도 못해 아이도 못낳아
아파트 다주택자 세금 많이 내고 평생 가져가시길
젊은 사람들한테 떠넘기지 마시고
대출이 막혔다고 허위사실 유포하는데
개소리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함?
평수 다른 아파트로 갈아 타려고 내놨는데 통 보러오는 사람이 없네요ㅠ
더이상은 집안사기 운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지금 여기서 다 올 스탑해야함..정부도 더이상 돈 찍어내지말고 좀
팔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