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집에 불러 몽둥이로 때려"…수년간 경비원 폭행 (2021.02.21/뉴스데스크/MBC)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자신의 집으로 경비원을 불러 나무몽둥이로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가해 주민은 수년 전 부터 경비원에게 반말은 물론, 담배 심부름까지 시키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할 데가 그렇게 없나?
왜 저런데요?
술취해 심신미약이라고 풀어주기만 해봐라
이상한 인간이 다 있네요.
경비 아저씨가 노예인 줄 아나...
엄연히 직장인인데
기자가 찾아가서 물어보는데 현관 문 열고 그 앞에서 얼굴 모자이크
목소리 변조해줘도 늙은이인 게 티 나더군요. 쓰레기..
오히려 자기가 맞았대요. 가족들한테 다 외면받고 친구도 없을 걸요.
돈 없어 어디 나가지도 못할 거고 집에만 있다 만만한 게 경비였을 듯.
도대체 관리소장이나 동대표들은 뭐했대요?
동영상은 못봐서 사태를 상세히는 모르겠으나
진짜 이해가 안돼요ㅠㅠ
우리 아파트였음 제가 그냥 안뒀을텐데 ..
병신~~~~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어디서 쪽도 못 쓰고 와서
별 쓰레기가 다 있네요..
그냥 빨리 죽는게 세상을 위해 낫겠네요
경비 아저씨는 저런 인간 꼭 고소하세요
낯바닥을 공개했으면 좋겠네 진짜.
어디서 꼭 뭣같은 것들이 ㅉ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