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작사 이혼 작곡에서 서부장 도대체 뭐죠?
연기도 안되고 느끼하게 생겼는데 계속 드라마에서 비쥬얼좋다고 띄우네요.
이제 서부장 나오면 불편해요.
못생겼는데 치명적인척 해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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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작사 이혼 작곡에서 서부장
느끼마왕 조회수 : 4,352
작성일 : 2021-02-21 15:34:54
IP : 1.235.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a
'21.2.21 3:36 PM (221.140.xxx.80)저도 그래요
2. ㅋㅋ
'21.2.21 3:39 PM (219.248.xxx.248)저도 불편.
작가가 그런 타입 좋아하나봐요.
별로인데 자꾸 주변서 치명적인 듯 표현을 해요.3. ㅎㅎ
'21.2.21 3:43 PM (211.243.xxx.3)전 자꾸 볼때마다 하마가 생각나요.
4. 키
'21.2.21 3:48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키185에 덩치 있어서 그런듯
5. ...
'21.2.21 4:01 PM (211.48.xxx.252)임성한 취향인가봐요
요새 젊은 여자들은 절대 안좋아할 타입인데
비쥬얼 타령이라니..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너무 올드해요.6. ..
'21.2.21 4:54 PM (221.167.xxx.150) - 삭제된댓글올드해요. 그래도 어젠 좀 재밌었어요.
7. 볼때마다
'21.2.21 5:04 PM (210.103.xxx.120)거부감이 들어요 집중해서 보기 버거워요 독특하게 생겼는데 연기도 겉돌고....이분 정체가 뭔가요? 연극배우? 나이많은 신인?
8. ..
'21.2.21 8:09 PM (92.238.xxx.227)저도 같은 생각. 치명적 중년으로 나오는가 본데 대사하는게 너무 어색해요. 그리고 어제 박주미네 가족 이태곤 출장다녀와서 선물안사와서 교훈적 불필요한 뻔한 대사는 왜 그리 긴가요? 어린이딸역 대사 몰아주기하는 것처럼 없어도 될듯한 장면이 너무 오래가던데요 ...그 아동역 툭하면 영어 한단어로 대사 하는 것도 뭐야 ! 싶던데 임성한이 그어린이 후원자인지 노래도 시켜보고 하던데 너무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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