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0세 고관절 골절은 많이 위험한가요?

ㅇㅇ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21-02-21 10:52:40
저의 절친한 지인 어머님이 90세이신데 며칠 전 고관절 골절 되셨다고 연락오셨어요.
코로나 시국에 2주 동안 병원에 입원해야 하신다고...
아마도 고관절 수술을 하시는 것 같은데 많이 염려가 됩니다.
보호자 한 명 외에는 입원실에 있을 수도 없고 병문안도 안된다네요.
그 연세에 고관절 골절은 많이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뭔가 제가 도움을 주고 싶어도 해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혈육이라고는 어머님 혼자라 지인이 많이 마음 아파하는데,
중증 치매에 고관절까지 골절되시니... 
저는 어머님 보다 지인이 좀 이제 편해지면 좋겠다 싶고 그러네요.
병원 밥도 시원찮을거 같아 먹을거라도 보내주고 싶은데 그것도 병원에서 막는다네요.
제가 너무 힘들 때 정말 위로와 힘이 되었던 분이라 저도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218.153.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1 11:00 AM (61.72.xxx.76)

    돈 보내드리세요
    뭐 사드시라고요
    치료비 보탬까진 아니어도요

  • 2. 00
    '21.2.21 11:02 AM (73.3.xxx.5)

    80 대에 수술받고 얼마후 돌아가신 분 알아요
    어르신들은 넘어지면 잘 못되는 경우 허다함

  • 3. ,,,
    '21.2.21 11:04 AM (121.167.xxx.120)

    평소 건강 하셨으면 회복 하실수 있어요.
    건강 안 좋으면 몇개월안에 돌아 가셔요.
    수술이 끝이 아니고 재활해서 걸어야 하는데 재활하기가 힘들어요.
    계속 병상에 누워 계시면 회복이 어려워요.

  • 4.
    '21.2.21 11:33 AM (1.225.xxx.224)

    노인들은 골절이 문제에요
    골절도면 잘 낫지 않고 골다공증들 되서 다른데 골절되고
    그러면서 거동 불편해져서 돌아가세요
    연세도 있으니 회복 어렵겠네요

  • 5. ......
    '21.2.21 11:37 AM (221.146.xxx.243)

    노인에게 골절은 굉장히 위험해요.
    골절되서 끝내 회복 못하고 돌아가시는 경우 흔합니다.
    특히나 고관절은 더 위험하고요.

  • 6. ㅠㅠㅠ
    '21.2.21 11:37 AM (61.83.xxx.150)

    고관절 골절되면 결국 몸 움직이시고 돌아가신대요ㅠㅠ
    젊은 사람과 달리 근력도 다 떨어진다고...
    고령일 때 제일 조심할 것이 고관잘 골절이라고
    동생의 시모가 70대 후반에 때 고관절 골절이셨는데
    제부가 그러더군요
    돌보던 요양사가 회복하기 힘들거라고
    노인들이 고관절 골절이 젤 위험하다고 그랬대요.
    결국 드러 누우시다가 고관절 회복 못하고 돌아가셨어요

  • 7. 지금
    '21.2.21 12:21 PM (223.38.xxx.48)

    치매시면 수술하고 회복하기 더 힘드실수도 있어요
    입원전에는 잘 걸어다니셨나요?
    수술하고 마취잘깨면 다행
    나이있어서 하반신만 마취하더라구요
    그다음 재활 걷기 훈련
    어려울수있어요
    수술은 의외로

  • 8. ..
    '21.2.21 3:21 PM (58.238.xxx.163)

    노년에 고관절을 다치면 그때부터 평균 2~3년 더 산다는 통계가 있어요. 위험합니다. 넘어지는 자체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32 시집문제...50대 이상인분들 의견 좀... 세대차이 06:38:28 169
179223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3 부럽네요 06:13:53 758
1792230 김현지에 대해 입뻥끗하면 특별·공안 반부패경제 범죄수사대에서 수.. 7 .... 05:55:43 309
1792229 이혼고민 7 바보 05:43:58 777
179222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4:05:50 503
1792227 국장 급반등하겠네 7 ... 03:49:51 3,765
1792226 롱런하는 사람 2 ㅇㅇ 03:04:11 768
1792225 친정엄미 서러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요 8 설움 02:19:19 2,039
1792224 상속자들 첫째 형 애인 3 .. 02:18:45 1,495
1792223 어제 화제의 기레기 낚시 기사 1 ........ 02:13:21 662
1792222 외국인데 아이 기숙사에서 잠복결핵환자가 집단발병했다면 8 .. 01:47:00 1,567
1792221 "한국도 수입하는데" 경악...중국 '재떨이 .. ㅇㅇ 01:34:45 1,734
1792220 (펌) 이용우 의원이 겸공특보에 나와서 초선들이 합당 중지에 대.. 38 내 이럴줄 01:28:33 1,917
1792219 다소곳이 중앙선 침범해서 멈춰있는 차량~아반떼 놀라서 도망감ㅋㅋ.. 4 기막힌 운전.. 01:27:11 1,077
1792218 명언 - 인생에서 은퇴하는 나이 ♧♧♧ 01:24:17 905
1792217 때마다 도지는 이언주의 고약한 말버릇 15 네생각 또짧.. 01:08:25 1,355
1792216 봉지욱 압수수색 검사 전원승진!! 15 ... 01:03:37 1,610
1792215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5 미미 00:55:59 715
1792214 신경외과 진료비 너무 하네요 7 ... 00:54:25 2,139
1792213 낮은대학 전액장학금과 하위권 인서울대학 선택 20 ㅇㅇ 00:19:27 2,182
1792212 공부 못하는 아이 5 우리아이 00:14:06 1,383
1792211 중국 쑤저우(suzhou) 8 쑤저우 00:05:36 968
1792210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아주 웃긴 작품 추천해주세요 2 ... 00:01:40 1,377
1792209 이부진아들, 그럼 폰을 아예 안썼다는걸까요? 10 . 2026/02/02 4,049
1792208 연년생 자매 중 둘째 여자아이... 밖에서 너무 못되게 구는데요.. 19 ㅇㅇ 2026/02/02 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