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램지어 비판 전 세계로…중국 외교부도 가세 (뉴스데스크/MBC)

2021.02.19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1-02-21 06:24:13
https://www.youtube.com/watch?v=PqbG6jNfAmE

[단독] 램지어 비판 전 세계로…중국 외교부도 가세 (뉴스데스크/MBC)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 램지어 교수에 대한 비판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영국과 싱가포르, 심지어 일본까지 세계 각지의 학자들이 공동으로 반박문을 냈습니다. 
중국 정부도 "일본군 위안부는 심각한 범죄"라면서 램지어의 주장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IP : 108.41.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21.2.21 6:24 AM (108.41.xxx.160)

    일본 돈을 얼마나 먹었길래! ㅉㅉㅉㅉㅉ

  • 2. ㅇㅇㅇ
    '21.2.21 6:34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m/amp/s/news.yahoo.com/amphtml/harvard-professor-sparks-o...

    https://www.insidehighered.com/news/2021/02/16/harvard-law-professor-accused-d...

    https://www.straitstimes.com/asia/east-asia/harvard-professor-invites-fury-by-...

  • 3. ㅇㅇ
    '21.2.21 6:38 AM (211.193.xxx.69)

    일본 돈 먹은 인간들 한국에도 많아요
    소위 대학 교수라는 인간들..벌써 여러명 커밍아웃하고 있어요

  • 4. . .
    '21.2.21 8:27 AM (218.39.xxx.153)

    커밍아웃하는 친일파들 기억해야죠

  • 5. 렘지어가
    '21.2.21 8:41 AM (211.250.xxx.224)

    에스맨인가요..가만히 있었으면 중간갈 것을 괜히 쓸데 없는 논문이니 뭐니 써대서 욕을 버나요. 제발 이참에 좀 더 널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6. 이체내역
    '21.2.21 8:46 AM (221.149.xxx.179)

    한번 살펴봐야 합니다.
    양심갖은 학자라기보다는 이익준 집단에
    순응하고 협력하는 인간이군요. 성장환경보니 일본머니와 함께 성장한 일본인이네요. 이하 나무위키 퍼옴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이지만 태어나고 얼마 안되어 가족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18세까지 일본의 미야자키현에서 살았으며 그 후 미국으로 돌아가 인디애나주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고센 칼리지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일본사 전공으로 졸업했다. 미시간 대학교에서 일본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1982년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을 마친 후 1983년까지 스티븐 브라이어[1] 제1연방항소법원 판사의 보좌관으로 일했다. 또 2년간 시카고에 있는 로펌에서 법인세 관련 변호사로 일했다.

    1985년부터 1986년까지 풀브라이트 장학재단의 지원을 받고 도쿄대에서 연구활동을 한 경력이 있으며,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 대학교, 하이파 대학교 및 도쿄대학, 와세다대학, 히토쓰바시대학, 도호쿠대학에서 강의를 한 이력도 있다. 이후에는 캘리포니아 대학교/로스앤젤레스 캠퍼스 (1986년~1992년)와 시카고 대학교 (1992년~1998년) 로스쿨 교수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교수로 일하고 있다.

    다양한 경로로 일본 단체 및 정부로부터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 왔으며 2018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국가 훈장인 욱일중수장도 수여받았다.# 또한 이 사람의 하버드대 교수직 공식 명칭은 일본 재벌인 미쓰비시 그룹이 하버드 대학교에 연구기금을 조성하고 나서 만들어진 자리로, "Mitsubishi Professor of Japanese Legal Studies"다. 도쿄대학 법학부와 게이오기주쿠대학 법학부의 자문위원회에도 소속되어 있기도 하다)

  • 7. 중공놈들
    '21.2.21 10:40 AM (223.38.xxx.64)

    신장위구르 사태 해명이나 해라ㅉㅉ

  • 8. 一一
    '21.2.21 1:57 PM (61.255.xxx.96)

    중국은 참 기준이 없어..
    지들 입맛대로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그러니 진정한 동맹이 없지..
    니네가 상식적으로만 행동했어도 우리가 중국 니네를 이렇게 싫어하지는 않았을텐데.. 뭐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829 선재업고튀어 보시는 분 설명 좀 해주세요 3호 19:53:55 76
1590828 미국 대선은 상간녀들의 싸움이네요 4 ㅇㅇ 19:46:47 608
1590827 달리기의 모든 것 공유해 보아요. 3 노을 19:42:39 177
1590826 건강검진 피검결과에서요 .. 19:42:27 181
1590825 영화 추천 영화 19:39:25 126
1590824 가족관계증명서 인감증명서 잠깐 분실 참네 19:32:31 184
1590823 눕자마자 훅 잠드는사람은 10 ㅡㅡ 19:29:17 875
1590822 언론 자유 지수가 엄청 하락했네요 6 ㄱㄴ 19:27:37 241
1590821 카카오 택시 타고 가는데요 1 현소 19:23:02 499
1590820 시중에 파는 장아찌간장 괜찮나요? 장아찌 19:21:37 146
1590819 생일선물로 케익쿠폰을 보낼 생각인데 2 ㄴㅇㅎ 19:20:56 240
1590818 하루 3시간 밖에서 근무하는데요 2 19:20:42 595
1590817 다음 생애 만약 태어난다면 3 살아가는게 .. 19:19:34 345
1590816 시누랑 안보는 사이면요. 시누 시모상 7 시누 19:17:28 803
1590815 지인의 선 넘는 말.. 26 . . . .. 19:17:04 1,792
1590814 여기서 추천하는 쌀로 백진주 듣고 2 Koo 19:11:16 484
1590813 7시 알릴레오 북's ㅡ 지리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 지.. 1 같이봅시다 .. 19:09:57 198
1590812 이혼을 먼저 하고 2 19:09:27 897
1590811 금나나도 서미경처럼 기싸움 하려나요? 5 ㅇㅇ 19:05:19 1,527
1590810 선재 선재 선재 8 선재 19:03:38 763
1590809 욱하는 남편하고 같이 있기가 싫어요 3 19:02:56 613
1590808 신파김치 요리 3 파김치 19:01:25 290
1590807 살다 살다 이런 시끄러운 고양이는 처음입니다…;; 8 ㅅㅅ 19:01:21 827
1590806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14 전 별루 18:58:20 608
1590805 오트밀 미니바이트 어떤가요? 11 ㅇㅇ 18:55:52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