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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딸이 부쳐준 배추전 먹고 울뻔 했어요

전의 신 조회수 : 6,483
작성일 : 2021-02-20 23:53:13
둘째가 고1인데 전을 아주 잘 부쳐요. 먹는 것도 좋아하구요. 오늘 맛간장으로 고등어무우조림을 해줬는데 알배추로 배추전을 부치겠대요. 그러라고 했죠. 부침가루 되직하게 개고 소금 풀고 배춧잎을 담갔다가 지졌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저 배추전 태어나서 처음 먹었거든요. 딸이 부쳐주니까 더 맛있었어요. ㅎㅎ 여러분들도 부쳐드세요. 천상의 맛이에요. ㅋㅋ
IP : 175.194.xxx.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2.20 11:54 PM (116.39.xxx.162)

    행복했겠어요.

  • 2. 모든 전을
    '21.2.20 11:58 PM (175.194.xxx.63)

    다 잘부치는데 야채가 그리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도 좋아요. 미나리부추전도 맛있어요. 미나리만 부쳐도 맛있구요. 전집 차릴까봐요. ㅎㅎ

  • 3. 9090
    '21.2.21 12:02 AM (121.165.xxx.46)

    앗 저도 조금전에 배추전 4장 먹었는데...찌찌뽕입니다.^^

  • 4. ...
    '21.2.21 12:08 AM (14.39.xxx.161)

    알배추랑 봄동 부쳐먹으면 맛이 천국이더군요.
    고1 따님 솜씨가 좋으니 흐뭇하시겠어요.

  • 5. ...
    '21.2.21 12:22 AM (58.141.xxx.99)

    배추전 진짜 맛있어요~
    전 중에 최고..

  • 6. ..
    '21.2.21 12:30 AM (180.69.xxx.35)

    저는 배추전 해봤는데 잘 안돼더라구요ㅠ
    맛있게 잘 지진다는 따님 솜씨 부럽네요^^

  • 7. ....
    '21.2.21 12:32 AM (110.70.xxx.149)

    비법좀...생배추로 하나요?

  • 8.
    '21.2.21 12:34 AM (121.165.xxx.46)

    생배추 줄기부분을 칼등으로 쳐서
    수평을 맞추시고 묽은 밀가루 반죽에 설탕 한꼬집
    소금 후추 계란한개 톡

  • 9. 알배추는
    '21.2.21 12:41 AM (175.194.xxx.63)

    얇고 뻣뻣하지 않아서 그냥 부쳤어요. 계란은 집에 없어서 못 넣었구요.

  • 10.
    '21.2.21 12:44 AM (221.143.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취준생 딸이 등심스테이크 해줘서 잘먹었어요.
    TGI알바하며 어께 너머로 배운 실력으로 굽고
    메시드포테이토에 루꼴라 셀러드까지 잘했더라구요.
    임고 떨어져서 힘빠질텐데도 퇴근하고 오니 온가족
    먹으라고 해놨더라구요. 요리센스가 있어요.

  • 11. 무!
    '21.2.21 5:26 AM (118.235.xxx.158)

    무우 아니고 무

  • 12. 소망
    '21.2.21 2:19 PM (106.102.xxx.183)

    저도 얼마전에 봄동전 처음 해먹어보고 봄동만 보이면 사들여요 메밀반죽에 부쳐서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나도 딸이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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