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롯데타워 롯데몰에 사람 미어터지게 많습디다.
1. 특히
'21.2.20 11:48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대학생들.....학교 보내야 해요
2. 어쩌라고
'21.2.20 11:50 PM (218.101.xxx.154)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모인건데 어쩌라구요?
3. 뭐라니
'21.2.20 11:51 PM (59.26.xxx.88)본인도 돌아다녔으면서 뭐 어쩌라구요?
4. dd
'21.2.20 11:53 PM (223.62.xxx.81)간 사람만 증언할 수 있는 상황 ㅎㅎ
5. ........
'21.2.20 11:55 PM (222.113.xxx.75)거기 다들 원글님처럼 잠시 뭐좀 보러갔어요~
6. 헐
'21.2.20 11:56 PM (39.7.xxx.75)님만 잠시 뭐 좀 보러 간거고 남들은 다 희희낙락 놀러다닌거겠죠?
7. ...
'21.2.20 11:58 PM (27.100.xxx.46)님때문에 의미없는거 아닐까요ㅋㅋ
8. ...
'21.2.21 12:00 AM (122.38.xxx.110)오늘 집에서 두시간 거리에 남편이 거래처랑 미팅이 있다고 같이 갔다가
미팅 끝나고 드라이브라도 가자고
미팅하는 동안 카페에 한시간 정도 앉아 기다리라는거 고민하다가 안따라갔어요,
카페에 혹시나 감염자가 있을까봐
혹시나 내가 감염자라서 폐를 끼칠까봐
나만 바보9. ?
'21.2.21 12:07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그래서 애들 학교 못가는거 아닌가요?
10. ...
'21.2.21 12:09 AM (125.142.xxx.124)이런글 제일 웃겨요.
본인도 마찬가지면서.
다들 잠깐 볼일있어 간겁니다.
저도 오늘 아이파크몰에 잠깐 다녀왔어요. 마스크잘쓰고 꼭 필요한일이 있어서요.
집합금지와 외출금지는 다르지요.11. . .
'21.2.21 12:09 AM (116.39.xxx.162)223님 댓글에 끄덕 끄덕...ㅎㅎㅎ
12. 맨날 똑같..
'21.2.21 12:17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거기 다들 원글님처럼 잠시 뭐좀 보러갔어요~2222222
13. 저는
'21.2.21 12:27 A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밖으로 걸어 잠실역 외부로
걸었는데요. 제 산책 코스인데요
고깃집은 통유리로된
방이역 먹자골목^^14. 긍거
'21.2.21 12:28 AM (121.165.xxx.46)긍가보네요. 오늘 잘못했어요 ㅠㅠ
15. ㄱㄱ
'21.2.21 1:27 AM (58.230.xxx.20)항상본인은 잠깐 들렀다지
그 사람들도 간만에 갔을거임16. ㅡㅡ
'21.2.21 1:29 AM (122.36.xxx.85)초등 저학년 꼬맹이들. 꼼짝없이 집에서 1년을 보냈어요.ㅜㅜ 이제 학교가야해요.
17. ..
'21.2.21 1:31 AM (211.58.xxx.158)야외도 조심스러운데 실내에 사람많은곳은 조심스러워요
18. 본인은
'21.2.21 1:33 AM (197.210.xxx.166)가도 되고 ㅋ
말이 되나요
그리고 어느 정도 정상화 되어가는것도 맞다고 봐요19. 그게
'21.2.21 3:50 A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ㅋ
20. ...
'21.2.21 8:38 AM (180.231.xxx.63)롯데타워 전망대는 한번가고 못갈곳
기다리는시간 대비 정말 별루지요
그런데 많습디다 이런 말투는 나이든 티난다고 딸이 얘기해줬어요21. 그러게요
'21.2.21 9:17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울동네 백화점도 미어라터져라
이성이 마비된 군중들은 오직 교회만 가지고 온갖 ㄱㅈㄹ을 떱니다
교회만 안모이면 코로나가 종식되는 줄 착각하는
그 비이성적 비과학적 비상식적 광기는
옛날 중세시대 마녀사냥을 떠올리게 되네요22. 여기
'21.2.21 9:18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82들중에 그런 광기를 가진 자들이 엄청 많죠
23. 호
'21.2.21 9:19 AM (125.177.xxx.11)원글님 같은 사람이 하나둘 모여 미어터질 정도가 된거죠
24. ...
'21.2.21 9:46 AM (125.191.xxx.148)나는 되고 남은 안된다?
25. 개독?
'21.2.21 10:05 AM (223.38.xxx.85)그러게요
'21.2.21 9:17 AM (61.84.xxx.134)
울동네 백화점도 미어라터져라
이성이 마비된 군중들은 오직 교회만 가지고 온갖 ㄱㅈㄹ을 떱니다
교회만 안모이면 코로나가 종식되는 줄 착각하는
그 비이성적 비과학적 비상식적 광기는
옛날 중세시대 마녀사냥을 떠올리게 되네요
님도 백화점 가서 아는거면서 ㅉㅉ
개독 가지고 ㅈㄹㅈㄹ 하는게 아니라 거기가
집단으로 확진자가 나오자나요
교회 못가게 해서 화나셨나봐요26. 넘 싫어
'21.2.21 10:24 AM (182.224.xxx.119)교회만 안 가도 반으로 뚝 떨어지겠죠. 교회만 가지고 ㄱㅈㄹ이라니. 교회로 인한 확진자 수 보고도 저런 말하나요? 말투하며 딱 전형적 개독 같네요. 자성은 없고 남탓만. 본인이 가장 비이성적 비과학적 비상식적 광기에 사로잡혀 있구만요.
27. 내가
'21.2.21 12:30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백화점 바로 앞에 살아서 다 보여요
어마무시 들어가는 인파들 차들 집에서 다 보입니다
전 코로나 이전에도 백화점에 일년에 한두번 가면 아주 많이 갔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예요
늘 사람없는 자연속으로 여행다니고 드라이브 다니는 거 좋아해요
지극히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좀 깊게 성찰해보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