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아이 영어과외 이상한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이상 조회수 : 2,864
작성일 : 2021-02-20 23:11:43
초6인데
다니던 학원이 원장이자 선생님이 경영난과 육아가 겹쳐서
엉망진창 수업하는걸 알게 됬어요

그래서 대형학원을 보내자니 단어. 듣기. 문법등이 발란스가 엉망이라
동네 '평판좋다는' 과외샘을 소개받아서
수업을 하고 있어요
사실
샘이 무조건 4~5명 그룹으로 짜와야만 수업이 가능하다는걸
겨우 부탁해서 2명만 수업을 하고 있고
대신 수업료를 비~싸게 내고 있어요
그 대신' 두 아이 집중해서' 수업과 진도를 빼달라고 부탁드렸구요
수업료 비싼지불 대신 기대감이 있었어요
근데
일주일에 두시간씩 2번 수업인데
지금 3개월 넘는동안 문법수업을 안나가세요
이유가 있으실까요?????

먼저 학원에서 기초문법은 했는데 단어랑 숙어를 거의 안했거든요
그래서 단어가 부족하다고 단어와 문형익히는 수업위주로 하시나본데

아이에게 물어보니 2시간동안 루틴이
집에서 외워오라고 숙제내준걸
십오분정도 또 외우라고 한대요
그리고 단어시험을 보고 채점
그럼 삼십분 정도가 가고
독해교재와 듣기교재 문제풀이 채점

독해교재는 독해안해준대요
단어만 알려주구요

독해와 듣기 문제 채점하고 틀린것도 설명없고요
다음 시간 단어 뜻 설명해주고
중간에 쉬는시간 주고요

이해가 안가는데요
제가 궁금한게 왜 문법수업을 3개월간 안나가는가 입니다

제가 샘께 물으니 아이들이 단어수준이 너무 낮아서 단어와 듣기를 이끌어내신다고 해요
그럼서 독해에도 문법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독해설명은 또 없대요

이샘이 정말 수업 잡기 힘들고 한번 그룹수업 하면 몇년을 보내거든요
그러니 무지한 제가 모르는 영어플랜이 있나 싶어요 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06.102.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정도는
    '21.2.20 11:13 PM (222.110.xxx.248)

    내가 해도 하겠는데...
    영문과 출신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잘할 수도 있겠군요.

  • 2. ,,,
    '21.2.20 11:14 PM (211.49.xxx.241)

    지역이 어디신가요 어떻게 저런 쌤이 왜 인기가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 3. ...
    '21.2.20 11:19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완전 놀고 먹는 선생이네요
    당장 그만두세요

  • 4. ......
    '21.2.20 11:19 PM (182.229.xxx.26)

    언뜻.. 4,5명 그룹수업만 고집한다는 것과 아이들이 문제풀면 채점이나 해주고.. 등등의 방식이 1:1이나 2:1 수업에 맞춰줄 생각이 없거나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보여요.

  • 5. ..
    '21.2.20 11:25 PM (117.111.xxx.218) - 삭제된댓글

    인기 많은 선생이면 그만한 실적이 있기 때문인 것이니
    저라면 당장 급한 입시생 아니면 기다려볼 듯요.

  • 6.
    '21.2.20 11:32 PM (182.214.xxx.38)

    혹시 동네가 조금 학력이 떨어지나요.
    뭐든 과외하면 그 시간만큼은 공부하고 숙제도 하니까 아예 안늘수는 없고... 그만큼도 안하는 애들이 많으면 성적이 오르는걸로 보이겠죠;; 근데 독해 설명을 안하고 채점하느라 수업시간 그렇게 많이 쓰고 여러명 모아와라 이런거 보니 실력이 많이 의심돼요...

  • 7. 그냥
    '21.2.20 11:33 PM (122.34.xxx.60)

    바로 그만 두세요. 그동안 어휘력은 늘었을테니, 학원 레벨 테스트 보게해서 보내세요
    그리고 초딩 고학년부터는 고딩도 가르칠수있는 선생님께 배우게 하셔야합니다. 영어교수법에 대한 고민이 전혀 안 보이잖아요 중3때까지 수능영어를 거의 완성시켜준다고 생각하며 지금 밑작업을 해줘야하는데 아무 책임감이 없는 듯 합니다

  • 8. ㅡㅡ
    '21.2.20 11:36 PM (118.235.xxx.42)

    대학생과외도 그렇게 안할듯요

  • 9. 이상
    '21.2.20 11:41 PM (106.102.xxx.139)

    네 답글 별 기대안햇는데 감사해요

    그샘이 딱 중학교까지만 가르치기는 해요
    그리고 의심드는게 글케 잘갈치면 웨이팅 있어서
    샘도 엮을수 있지 않나요?

  • 10. 평생영어
    '21.2.21 1:45 AM (61.73.xxx.83)

    어처구니가 없네요..단어를 외우게 한다구요? 그게 무슨 공부가 됩니까?
    단어도 쓰임새가 있어서 응용문장 당연히 알려줘야되고 그러다 보면 문법까지 설명하게
    되는건데 단어를 몰라서 문법도 안가르치고 문장 하나 응용 문장 하나 안알려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옛날이나 아니면 요즘 공부 방법을 잘 모르는 아이들이야 몰라서 단어 쓰고 한글
    뜻풀이 연습장에 쓰면서 외우지 사실 그렇게 공부하면 백번 외우나 마나입니다. 하다 못해 네이버
    사전이라도 펼쳐놓고그 단어치면 예문 나오는거 보고 아 이런 뜻이구나 아는건데 당장 스톱 시키세요...

  • 11. 어유
    '21.2.21 8:33 AM (218.239.xxx.173)

    정말 답답... 제가 과외샘 하고 싶네요. 단어 수준이 얼마나 낮길래 문법을 못 한단 건지...초등중학년에도 다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473 나르시스트는 복수해요 ... 13:29:05 59
1791472 백금도 팔면 얼마라도 받을 수 있나요? 궁금 13:28:46 26
1791471 정내미가 떨어진다 정내미 13:28:27 56
1791470 구글 포토 사용하시는 분 현소 13:26:11 30
1791469 저 돈 복이 마구 쏟아집니다 8 ... 13:21:58 598
1791468 500으로 뭐 살지 조언해주세요 3 쇼핑 13:19:40 244
1791467 민주당아 좀 들어라 국민과 이잼 속 썩어난다 6 13:07:47 273
1791466 주식도 아이한테 증여가 되나요?? 4 증여 13:03:18 447
1791465 너무 추우니까 패션이 아무 의미없네요 16 추워 13:01:07 1,103
1791464 축구선수 베컴네 가족도 고부간의 갈등으로 난리인가봐요.. 8 주말 12:52:17 1,013
1791463 금 살 때랑 팔 때 가격차이 7 ,... 12:36:29 771
1791462 김태희 소속사 대표였던 친언니, 건강보험료 미납 10 12:36:04 2,130
1791461 코스피 6-7천도 많이 예상하던데 4 dd 12:31:54 1,129
1791460 결국 부동산세금. 총액제로 가겠지요? 5 12:30:10 470
1791459 이제부터 공공은 임대로 민간은 분양으로 가야죠 4 ㅇㅇ 12:29:50 305
1791458 집 정리중입니다, 성취감이 느껴져요 ㅎ 6 드디어 12:29:17 1,218
1791457 나르시스트...의 정의가 뭐에요? 13 12:24:59 664
1791456 김민석 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추도사에 눈물나네요 ㅠㅠ 4 눈물이.. 12:23:08 746
1791455 김건희 다큐 보다보니 13 ㅜㅜ 12:22:29 1,313
1791454 현대차 노조는 '러다이트'?…AI 폭주에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1 ㅇㅇ 12:20:57 393
1791453 선거 앞두고.....불법증축 빌라 6만동 ‘합법화’ 2 ..... 12:19:27 392
1791452 기도 맛집 82쿡 여러분 10 기도 12:15:20 465
1791451 부동산 유투버들이 이번에 망해야 나라에 희망이 생길 듯 8 ... 12:07:47 847
1791450 자랑 안하는 부자는 없나요? 18 12:07:09 1,348
1791449 전등교체 15 12:05:52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