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위기 이상하다고 모두 계약을 기피한 집이라면...

... 조회수 : 7,674
작성일 : 2021-02-20 20:36:43
내가 살 집은 느낌이 중요할까요????
상태는 다른 집들보다 좋은데 계약이 안되는 집 어떻게 생각하세요? 
껍데기는 평범한 집인데 다들 그 집에 가면 이상하다고 느낀다고 하네요. 
심지어 써늘한 분위가 이상해서 점집에 가서 물어봤는데 
점장이가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까지 있었다네요.
이런 집 사서 안좋은 일 겪는 걸 두려워하는 거잖아요. 
느낌으로 집 사셨나요????
IP : 110.12.xxx.1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0 8:3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어우. 전 전세라도 그렇게 느낌 안 좋은 집은 고민될 것 같은데 하물며매매는 절대 안할 것 같아요.

  • 2.
    '21.2.20 8:39 PM (217.149.xxx.140)

    집은 정말 느낌이 중요해요.
    내가 마음이 편하고 안정이 되는 곳에 살아야죠.

  • 3. ^^
    '21.2.20 8:39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굳이...?

  • 4. ^^
    '21.2.20 8:40 PM (175.120.xxx.219)

    굳이 그런집에 내가 왜?...그런 마음이죠.

  • 5. 스토리
    '21.2.20 8:41 PM (175.114.xxx.44)

    집에 담긴 스토리도 감안해요. 한집에 오래살며 애 다키워 대학까지 보낸 집이라든가(이전집들) 신혼집으로 사서 싹 고쳐서 여기서 아기낳아 키우다가 새아파트 이사간다든가(지금집)
    그런 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듯 해요.

    그래서 빈집은 사지마라 하는 거 같아요.
    스토리를 모르잖아요..

  • 6.
    '21.2.20 8:42 PM (61.253.xxx.184)

    님은 어떤 느낌이었는데요?

  • 7. ^^
    '21.2.20 8:48 PM (211.177.xxx.216)

    집 기운 중요한 듯해요

    지금 사는 집이 운빨? 이라고 해야 하나 학운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기가 막히게 좋은집이라
    이사가가기 힘들어요
    우리아이 전에 세 사시던분 아이 할거 없이 왠만한 몇십대 일의 경쟁률은 사뿐히 뚫고 가더라구요

  • 8. 원글
    '21.2.20 8:58 PM (110.12.xxx.142) - 삭제된댓글

    주택은 집의 기운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살던 주택에서 아버지 사업이 정말 잘되었는데
    부모님이 지기 그런 걸 몰라서 팔고 이사했는데
    새 집에서는 그렇게 잘되던 사업이 안되기 시작하고...
    집도 내놓자 말자 팔렸고,
    저희 옛집에 이사온 사람도 사업이 대박을 터트렸다고 해요.
    이사온 집은 복집이라고 이사 안가고 그 터에서 새로 집을 지었는데
    주위의 네 집을 사서 땅을 팠는데 우리 옛집 터만 황토고 흙의 질이
    확연히 달랐다고 해요.

    제가 질문을 올린 이유는 이사갈 집은 아파트라서,
    아파트는 한 라인에 집이 여러 개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 9. 원글
    '21.2.20 9:01 PM (110.12.xxx.142)

    주택은 집의 기운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살던 주택에서 아버지 사업이 정말 잘되었는데
    부모님이 지기 그런 걸 몰라서 팔고 이사했는데
    새 집에서는 그렇게 잘되던 사업이 안되기 시작하고...
    집도 내놓자 말자 팔렸고,
    저희 옛집에 이사온 사람도 사업이 대박을 터트렸다고 해요.
    이사온 집은 복집이라고 이사 안가고 그 터에서 새로 집을 지었는데
    주위의 네 집을 사서 땅을 팠는데 우리 옛집 터만 황토고 흙의 질이
    확연히 달랐다고 해요.

    제가 질문을 올린 이유는 이사갈 곳을 정한 것은 아니지만 아파트라서,
    아파트는 한 라인에 집이 여러 개 있잖아요.
    그래서 질문 올린 아파트에 대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 10. 흠흠
    '21.2.20 9:03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아파트여도 각 집마다 다른거같아요
    음..저는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귀신은 터와 공간을 잡아서 지낸다고하니
    아파트에서도 땅의 기운이 그렇다기보단
    어느 특정 공간에 거주?서식?하는 잡귀들의
    영향인거같아요
    간혹 더 쎈 기운가진 사람이 들어가면 잘살기도하죠
    사이비말고 진짜 영적 기운을 가진
    신부라든지 혹은 기독교인이라든지요

  • 11. 흠흠
    '21.2.20 9:05 PM (125.179.xxx.41)

    아파트여도 각 집마다 다른거같아요
    음..저는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귀신은 터와 공간을 잡아서 지낸다고하니
    아파트에서도 땅의 기운이 그렇다기보단
    어느 특정 공간에 거주?서식?하는 잡귀들의
    영향인거같아요
    간혹 더 쎈 기운가진 사람이 들어가면 잘살기도하죠
    사이비말고 진짜 영적 기운을 가진
    신부라든지 혹은 성직자라든지요

  • 12. ㅇㅇ이
    '21.2.20 9:08 PM (122.40.xxx.178)

    이처럼 걱정되시는 집이라면 안할거에요.

  • 13. 층간소음으로
    '21.2.20 9:08 PM (110.12.xxx.4)

    이사나간 집인가 보죠.

  • 14. 분위기
    '21.2.20 9:27 PM (222.120.xxx.44)

    무시 못해요.
    오래 살 집은 마음이 편해야죠.

  • 15. ㅁㅁㅁㅁ
    '21.2.20 10:28 PM (119.70.xxx.213)

    저는 손없는날 사주 뭐 이런거 다 안믿는 사람이지만
    이상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안할거같아요

  • 16. ..
    '21.2.20 11:21 PM (117.111.xxx.218)

    하지마세요

  • 17.
    '21.2.20 11:25 PM (112.154.xxx.222)

    아파트 분양받고 청소하러 가서 느낌이 이상했어요.
    사는동안 어디 1박2일이라도 갔다오면 당시 5학년이던 딸이 자다가 소스라치게 비명을 지르면서 책상위에 올라가서 바닥에 뭐가 있다고..다음날 물론 기억도 못하고..한두번도 아니고..저도 낮에 낮잠자다가 이상한 사람도 보고..세주고 나왔는데 세입자가 1년정도 살다가 이사간다고..부동산에서 만났는데 건강한던 세입자 남편이 병색이 짙어보이더라구요.바로 집 팔았어요.

  • 18. ....
    '21.2.21 9:26 AM (175.207.xxx.227)

    집기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94 월세계약연장 한강 05:55:05 35
1809193 일산과 분당 집값 차이 1 ... 05:50:03 173
1809192 후회되네요.. 05:44:31 253
1809191 저는 우리나라에서 대전이 가장 살기 좋은 거 같아요 9 이무 02:21:55 1,803
1809190 맞벌이는 1.그레이드. 2.액수 3.지속가능성이 맞벌입니다. 3 ..... 02:01:35 807
1809189 지금 깨어있는 분들 4 .. 01:59:32 1,084
1809188 김용남, 유의동이 토론에서 조국에게 물어야 할 결정적 질문 4 .. 01:51:11 549
1809187 인생 허무 4 눈물 01:45:20 1,423
1809186 저한테 고백한사람들과 제남편까지 사주 넣고 궁합 물어보니 3 ... 01:18:41 1,888
1809185 보석이 너무 좋아요 3 보석 01:09:57 1,111
1809184 일류대출신에 부장까지 달고 예순된사람이 미국가서 15만불이상 벌.. 5 이민 01:00:30 2,086
1809183 아이 머리 유전이면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8 ,,, 00:47:13 1,690
1809182 황교안 응급실행. 단일화 하겠네요. 1 디톡스? 00:36:44 2,374
1809181 가난한 사람을 많이 보는 환경이 운에 안좋을까요? 8 ..... 00:32:45 2,107
1809180 맞벌이일때 남자가 가사 많이 돕는다 9 익명 00:30:30 869
1809179 청춘기록 재밌네요 1 .. 00:23:14 1,012
1809178 아파크 어디에 공급해야할까요 6 ㅗㅎㅎㄹ 00:21:48 580
1809177 은밀한검사- 신혜선은 왜 미술 모델을 하는건가요? 5 dld 00:14:34 2,062
1809176 냉정히요 아이유 연기 잘하는편인가요? 42 ㅇㄹㅎㅇㄹㅇ.. 2026/05/09 2,894
1809175 "계엄도 하나님의 뜻"…'개신교논리' 장동혁 8 ㅇㅇ 2026/05/09 805
1809174 장기요양등급 신청할 때 의사 소견서는 어디에서 받는 상관없을까요.. 9 ... 2026/05/09 592
1809173 맞벌이일때 여자가 손해 맞아요. 26 직장맘 2026/05/09 2,116
1809172 제가 파인다이닝에서 알바를 해봤는데요 8 wpfl 2026/05/09 4,964
1809171 모자무싸 배경이 중복되네요 19 .... 2026/05/09 3,353
1809170 꺼드럭거리다는 표현이 많이 보이네요 9 2026/05/09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