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산책이라도 시켜줘야지
목줄에 묶여 한곳에서 살다가 가는 시골개들
https://youtu.be/lYiY2h03WZI
1m 인생 시골개 풀어 주세요
시골개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21-02-20 20:36:31
IP : 117.111.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골개
'21.2.20 8:36 PM (117.111.xxx.54)2. ...
'21.2.20 8:4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시골 사람들은 진짜.... 똥 누고 오라고 그 큰 개들 목줄 풀어놓는 무개념들도 있어요.... 극단적인 견주들 투성이....
3. 시골
'21.2.20 8:44 PM (125.242.xxx.126)사람들 너무 무지하고
시골개들 묶여있는것 곳곳마다 있어서
가끔 시골길 걷고 싶어도
불쌍해서 못 가요ㅠ4. 소용 없슴
'21.2.20 8:56 PM (203.254.xxx.226)시골 주인들은
콧방귀도 안 뀝니다.5. 제가
'21.2.20 9:11 PM (39.7.xxx.13)살던 시골 동네도 길가에 묶어 두었는데
막 울부짖으며 뱅글뱅글 도는 행동을
가끔 하던데 주인 할아버지는 아무런
생각이 없어보였어요.
이웃분들도 아무말 안하니 늦게 들어간
제가 뭐라고도 못하고...이사 나왔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맘아파요.
두마리 다 목줄 길이가 겨우 집
앞에까지만 나올 수
있는 길이 였어요.6. ..
'21.2.20 9:11 PM (223.38.xxx.136)그렇게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 개 죽든말든 신경도 안 써요 최악의 학대
7. ..
'21.2.20 9:23 PM (58.238.xxx.163)아 정말...
저렇게 개 키우는 마지막 세대일까요?8. 정말
'21.2.20 9:31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어르신들 동물을 대하는 태도는 무식,무지.
1미터 목줄 그런거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어요.9. 공지22
'21.2.20 11:45 PM (211.244.xxx.113)지금 40대 30대들도 잘 몰라요 관심 없으면...
10. ...
'21.2.21 12:56 AM (203.243.xxx.180)무지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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