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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전세놓을때 노하우 알려주세요.

우리집 조회수 : 2,040
작성일 : 2021-02-20 19:06:56
서울 중심부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십년전에 이사오며 도배장판칠 하고 들어왔는데

올해 쯤 인테리어하고 계속 살려다

해외이사를 가게됐어요.



시세보다 싸게 전세를 놓는 대신

왠만한것은 세입자께서 고쳐가며 사셨음 하거든요.

예를들면 씽크대수전 호스가 최근에 찢어져서 쿠팡서 3만원주고 사서, 관리실에서 달아주셨어요(수고비드림)

혹은, 초인종도 고장나서 지마켓에서 사서 바꿨구요.

요런 자잘한것은 제가 외국에 있을테니 일일히 대응이 힘드니까

세입자께서 고쳐가며 쓰시는 조건으로 시세보다 좀 싸게 놓을까해요.



이 외에 큰수리는 뭐가있을까요?

가령 누수같은것은 큰돈이 들테니 저희가 해드려야겠지요.

주의사항 알려주심 계약시 참고하겠습니다.
IP : 1.240.xxx.1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
    '21.2.20 7:12 PM (211.211.xxx.9)

    싸게 전세 내 놓을 필요 없습니다.
    내놓기전에 도배, 장판, 싱크 정도 하시면 됩니다.
    욕실이 깨끗하다면 괜찮지만 욕실리모델링이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소모품이니 세입자가 알아서 고쳐 쓸거예요.

    살다가 연락오면 그때그때 시설물(보일러정도) 바꿔주시는 정도 하면 되죠.
    누수야 바로 연락올거니 염려 놓으세요.
    맘편히 부동산에 내 놓으세요.

  • 2. ㅁㅁㅁㅁ
    '21.2.20 7:18 PM (119.70.xxx.213)

    계약할때 소소한건 고치며사는걸로 계약서특약에 넣으세요
    울동네는 5만원이하는 세입자가 고치며사는걸로 알아서 써주더라구요

  • 3. ...
    '21.2.20 7:47 PM (1.251.xxx.107)

    싸게 내놓으실 필요없구요.
    윗분 말씀처럼 얼마이하 소모품은 알아서 고치는걸로 계약서에 넣으시고,
    요즘 인터넷뱅킹 다 되니 수리하고 영수증 사진 찍어 보내주면 입금해주시면되요.
    카톡 연락 되니 소통하시면 되구요.

  • 4. 보일러는
    '21.2.20 8:23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교체를 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소모품을 알아서 교체하게 할려면 싸게 줘야죠

  • 5. 우리집
    '21.2.20 10:49 PM (1.240.xxx.109)

    제가 전세를 살아는 봤어도, 세를 놓아본적이 없는데요.
    오래된 아파트라, 공용부분의 수리는 관리실에서 해줍니다.
    보일러는 중앙난방식이고요.
    보통 전세 살때 집주인에게 청구하는건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저는 전세살때 특별히 뭐가 고장난적은 없어서 연락드릴 일이 없었거든요.

  • 6. 우리집
    '21.2.20 10:51 PM (1.240.xxx.109)

    인근 부동산에 물어보니,
    수리된집과 수리안된집의 전세시세가 이미 거의 정해져있어요.
    저는 수리안되집의 시세에서, 약간 더 낮춰서 내놓으려고하구요.
    그 이유가, 소소한것은 세입자깨서 알아서 하시는 조건을 걸었음하거든요...

  • 7. 좋은날
    '21.2.22 1:47 PM (175.193.xxx.19)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혹시 어느동네 이신지
    메일좀 부탁드립니다
    연락주시면 메일주소 지우겠습니다 .
    olive13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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