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올라오네요
지금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기다리는데..
뒤에 사람 앉아 있고
앞에 카운터에 제조 중인 음료 있는데
좀 떨어져 앉아서 기다리던 제가 쳐다볼 정도로
재채기를 크게 하네요
창피한줄도 모르고 노마스크로 돌아다니네요
50대 남성이구요
카페에서도 알바들만 있어서인지 별 말을 않는데..
제가 가져가려고 기다리던 음료 앞에서 그랬음
절대 안 넘어갔을거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 미착용에 재채기 하는데..
카페에서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21-02-20 12:54:57
IP : 211.246.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2.20 12:57 PM (5.149.xxx.57)카페 직원들도 난감하겠네요
2. 제제하루
'21.2.20 1:01 PM (125.178.xxx.218)빵집에서 직원이 마스크 코까지 쓰라하니
뭐?뭐?이러는 아짐있더라구요.
옆에서 눈에 힘주고 딱 쳐다봤더니 후딱 나가더라구요~ㅋ
어제 걷기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세상에 손가락으로 코하나 막고
코풀더라구요~고랫적 아버지가 하던 코풀기 기술!!
더럽고 미쳤어요~~3. ㅇㅇ
'21.2.20 1:01 PM (222.100.xxx.212)직원이 말을 해줘야죠.. 저는 꼭 말합니다 마스크 쓰시라고..
4. 아마
'21.2.20 1:14 PM (113.10.xxx.49)싸움날까봐 가만있는 거겠죠.
5~60대 남자 아저씨들.. 나이와 목소리가 무기인데..5. ...
'21.2.20 1:16 PM (175.115.xxx.148)직원한테 컴플레인 합니다
저런 무개념한테 직접 뭐라했다가는 봉변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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