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래도 좋은사람 만나 결혼하면 좋겠어요
1. ㅋ
'21.2.20 12:26 AM (116.127.xxx.173)저렇게 해먹다 스트레스 더받아올듯ㅎㅎㅎ
2. ...
'21.2.20 12:28 AM (14.138.xxx.55)좀 인위적으로 일을 벌리는 경향이 있어요
한의원에서도 게으름을 하라고 했는데 이것저것 요리하고 스스로르 힘겹게 하는 듯3. 본업 중인데
'21.2.20 12:28 AM (223.38.xxx.1)쓸쓸? 겨울이라 그런가보죠. 나혼자 산다예요.
4. ...
'21.2.20 12:28 AM (14.138.xxx.55)예전에 비해 즐거움보다는 일로 하는게 보여서 힘겨운 느낌이요
5. ㅜㅜ
'21.2.20 12:29 AM (121.141.xxx.138)쉬러간거 맞나요...
더 힘들어보이네여..6. ㅇㅇ
'21.2.20 12:29 AM (39.7.xxx.53)결혼보다 자유연애를 더 원하는 스타일 같던데요
7. 나래
'21.2.20 12:29 AM (220.94.xxx.57)친구많고 늘 바쁘고 엄청 지인 많고
꼭 결혼한다고 다 좋은건 아니죠8. ....
'21.2.20 12:31 AM (182.225.xxx.221)나래가 좀 컨셉이라서... 뭐하나 편하게 본적이 없어요
맨날 뭐이렇게 사서 바쁘고 일이 많은지 저같은 사람은 보고 있으면 심란해져요
남편도 비슷한 사람 찾아야 할텐데 원..9. ...
'21.2.20 12:31 AM (14.138.xxx.55)그래도 휴식에 전화하는건 할머니 남동생
가족들
동생 아이낳았다고 고모됐다고 기쁘다 하는데
엄마가 되면 얼마나 기쁠까 하네요
조카도 동생아이일 뿐인데10. 헐
'21.2.20 12:32 AM (175.127.xxx.153)남의 집 가서 뭐하고 있는건지
뒷마무리는 제대로 해주고 갔으면 좋겠네요
추어탕은 너무 심하네요
다 먹지도 않고 남을 음식물 생각하니 답답해짐11. ...
'21.2.20 12:34 A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술 좋아하고 집에서 파티 열기 좋아하고
남자라면 그런 사람 혼자 사는 게 여자들 도와주는 거겠죠12. 컨셉이
'21.2.20 12:35 AM (223.38.xxx.93)좀 피곤하죠. 그리고, 좀 옛날사람같아요. 분장티 너무 나는 분장(??), 슬랩스틱, 한정된 어휘, 표현력.
13. ;;;;
'21.2.20 12:39 AM (58.237.xxx.75)컨셉이라해도 재미만 있구만 댓글들이 좀;;
많은 음식 스탭들이랑 나눠먹었겠죠.. 어휴14. ..
'21.2.20 12:42 AM (1.232.xxx.110)여보세요 컨셉이라니요~~
15. ...
'21.2.20 12:43 AM (220.93.xxx.137)시골집 방 ..좋은데요. 벽장있는 방이잖아요. 향수..
16. 결혼은
'21.2.20 12:44 AM (203.90.xxx.132)선택이니까 뭐라 할말없는데요
프로그램 너무 많이 나와서 질려요
힘들게 보여요 ㅠㅠ17. 음
'21.2.20 12:44 AM (175.127.xxx.153)그 좋은 시골집을 망치고 있으니 문제
18. 늘그렇듯
'21.2.20 12:59 AM (112.161.xxx.15)그냥 작위적인 컨셉으로만 보이던데요?
쉬려고 시골에 가서 뭐하는건지. 소재라곤 요리하고 먹는것밖에 없나요? 이전에 나온 박세리가 훨씬 자연스럽고 편해보이던데요? 그 많은 양의 전 부침에 허리가 휠 지경이라도 박세리 특유의 단순함이 행복하고 편해 보여요.
남양주? 시골집은 무슨 게스트하우스? 민박? 은 너무 좋네요.19. ...
'21.2.20 1:52 AM (220.85.xxx.241)처음에 냉이캐서 냉이전에 그 옆에 삼치구워서 5시에 먹은 그 한끼로 끝냈어야... 그리고 늦은 밤 출출해지면 고구마나 구워먹던지 귤이나 까먹으며 가져간 책 뜨뜻한 아랫목에 뒹굴면서 보던지 아님 한의사말대로 반신욕을 하던지했음 그래 저게 쉬는 거지 했을텐데 집에서도 쉽게 안하는 미꾸라지탕을 그 밤에.... 물론 시켜서 하는 거지만요... 힐링여행인건지 삼시세끼인지 작가님들 컨셉을 어디에 맞추신건지...
20. ㄷㄷ
'21.2.20 8:27 AM (211.36.xxx.79)대본대로 움직임
입금되었으니 연기하는거죠21. ..
'21.2.20 8:35 AM (125.240.xxx.21)울신랑이 박나래만나오면 채널돌리거나 나가버려요 너무못생겼대요
키가방송에나왔는데 사람이냐고그러네요.. 백만장자여도죽어도같이못살거같대요..
박나애가그정도인지..외모는괜찮던데22. 리슨
'21.2.20 8:55 AM (122.46.xxx.30)125.240/
그런 인성쓰레기 남자와 사는 심정도 지옥이겠어요.
아님 유유상종인가...
구업은 씻어내지도 못하는 죄.
반드시 본인이나 자식에게 돌아갑니다.23. 박나래팬
'21.2.20 8:59 AM (175.208.xxx.35)한편으로는 대단하다 싶고 한편으로는 안쓰러워요.
연예인 돈 걱정하는 거 아니라지만 지금 사는 집도 월세라고 하는데 씀씀이도 큰 것 같고 욜로한다고 돈 모으는 데는 별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 적당히만 살아도 지금 쯤 작은 건물하나 사고 활동 좀 줄이면 좋을 것 같은데....
못 쉬면서도 일을 계속 늘리는 게 씀씀이가 커서 그러는게 아닌가 싶고...
여하튼 어제 방송 보고 나니 좀 쉬어가야 할 때 이지 않을까 싶더라구요.24. ..
'21.2.20 9:02 AM (125.240.xxx.21)잘살고있는데요 . 인성좋구 친구도많아요
다만박나래만싫어하네요
그러는댁은 왜막말하나요
죄는지가짓고있구만 너나잘하세요 ㅋ
박나래에빙의되서 막말을퍼붓네25. 파니
'21.2.20 9:07 AM (223.38.xxx.198)박나래는 화려한 싱글, 뭣하러 결혼하나요
26. 음
'21.2.20 9:37 AM (222.236.xxx.78)리슨님 말 틀린거 없고만 자기는 안좋은 댓글 하나에도 펄펄 뛰면서
어디 모자란거 아니면 인간에 대한 예의도 모르고 중2도 안쓸 표현하는 자기남편 말을 적나라하게 옮기는지.. 자기 머리로 생각 좀 하고 그러지 말라 해야죠. 그러니 끼리끼리라고 하는거예요.
리슨님 댓글에 기분 나빴다면 박나래한테 잘못했구나 자기 반성부터해야죠. 박나래 빙의라느니 참...27. ...
'21.2.20 10:06 AM (125.240.xxx.21)연예인얘기좀했다고 죄를지었니어쩌니 성인군자납셨네요 ㅋ
웃기네요 . 싫어하는연예인이있을수도있고 문제없다고생각하는데 죄가자식한테간다는둥 인간쓰레기라는둥 입조심하세요 ~사회생활가능하세요?28. 위의 125
'21.2.20 10:17 AM (112.161.xxx.169)나도 나래 지겹지만
키작다고 사람이냐니
세상에...
그걸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옮기고
또 지적 당해도 뭐가 잘못인지 모르고 ㅉㅉ29. ㅠ
'21.2.20 11:42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별걱정을 다.
박나래가 결혼하려고 하면 남자가 없어서 못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