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며느리. 전 부치느냐구 명절에 힘들었는뎅
그래서 한동안 기르냄새 질렸는데 .....
세리언니. 전도 어쩜 맛깔나게 ㅜㅜㅜ
전 먹고 싶어져요. ㅜㅜㅜ 아흑.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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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먹고 싶어져요....
웁스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21-02-19 23:49:01
IP : 112.172.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1.2.19 11:50 PM (182.225.xxx.221)파전 부치면서 그자리에서 흡입..
역시 배운여자2. 저두요
'21.2.19 11:52 PM (175.223.xxx.30)저도 전먹고싶네요 ~~
3. ...
'21.2.19 11:54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저도 오늘따라 기름진게 땡겨서 텐동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
4. 못봐서
'21.2.19 11:56 PM (220.94.xxx.57)무슨 진 부치던가요,
저도 전 너무 좋아해요
살만 안찌면 막 흡입하고 싶은데
자꾸 살이쩌서
양배추 쪄서 쌈장 살짝이랑 저녁대신
먹었어요
전 너무 좋아해요.5. 신기해요
'21.2.19 11:57 PM (1.225.xxx.117)운동선수라서 저렇게 움직일수있는 에너지가 부러워요
먹고 소화시킬수있는것두요6. ㅇㅇ
'21.2.19 11:59 PM (5.149.xxx.57)배고프네요
7. 웁스
'21.2.20 12:09 AM (112.172.xxx.30)꼬치전, 애호박전, 소세지전, 동태전
부추오징어전 ㅎㅎ
다양하고. 각각 양도 많아도 손이 빠르네요. 인심도 넉넉하고. 티비 보는내내 그렇지! 잘한다! 연발했네요.8. 그랬는데
'21.2.20 12:18 AM (223.38.xxx.241)나래 전 먹으며 호들갑떠는거 보니 금방 또 식욕 떨어지네요
9. ...
'21.2.20 1:03 AM (118.37.xxx.38)나래가 한 냉이전도 향긋하고 맛나보여요.
10. ...
'21.2.20 1:05 AM (118.37.xxx.38)그래! 결심했어.
내일 냉동오징어 꺼내서 파전하고
김치전도 해먹을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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