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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장례식 행렬 - 박원순도 그렇고 코로나로 고생하는 국민이 바보냐?

지겹다 조회수 : 2,939
작성일 : 2021-02-19 17:29:20


https://www.youtube.com/watch?v=3Lfbs5WEOTc
IP : 220.149.xxx.7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2.19 5:30 PM (220.149.xxx.70)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3Lfbs5WEOTc

    또 댓글 죽 달리겠지만, 이런 시기에 좀 더 모범을 보이면 감동이라도 있겠구만.... 내로남불 극치야.

  • 2. 원글
    '21.2.19 5:31 PM (220.149.xxx.70)

    http://www.youtube.com/watch?v=3Lfbs5WEOTc

    또 댓글 죽 달리겠지만, 이런 시기에 좀 더 모범을 보이면 감동이라도 있겠구만.... 내로남불 극치요.
    솔직히 정말 짜증난다.

  • 3. 그럼외롭게보내리?
    '21.2.19 5:31 PM (223.62.xxx.179)

    .

  • 4. ...
    '21.2.19 5:31 PM (118.37.xxx.38)

    코로나 아니었으면
    수십만이 행진하며 보내드려야 하는 분입니다.
    우리나라 통일운동 역사의 주역이시죠.
    대통령이 친히 문상가는게 맞구요.
    저도 코로나 아니었으면 문상갔습니다.

  • 5. 이건
    '21.2.19 5:32 PM (211.36.xxx.217) - 삭제된댓글

    저도 잘못됐다고 봐요.
    빌미 제공하지말고 조용히 치르지

  • 6. 안녕히 가세요...
    '21.2.19 5:33 PM (180.65.xxx.50)

    .

  • 7. 오전에
    '21.2.19 5:33 PM (211.58.xxx.15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71277&page=1&searchType=sear...

  • 8. 지랄
    '21.2.19 5:33 PM (49.161.xxx.218)

    백기완소장님
    저정도의 대접은 충분히 받아도 되시는분이니
    가시는길에 재좀 그만 뿌리길...
    죄받는다

  • 9. ****
    '21.2.19 5:33 PM (112.171.xxx.164)

    저는 문상 다녀왔어요.
    평생 본인을 지키며 사신 분이세요.
    저 세상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10. ...
    '21.2.19 5:34 PM (118.37.xxx.38)

    겨우 300명..,ㅠㅠ
    다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잘하고 있네요.

  • 11. ㅇㅇ
    '21.2.19 5:34 PM (211.193.xxx.69)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완벽하게 하고 장례행렬 진행하고 있답니다
    어디 태극기부대나 전광훈네 교회신도들처럼
    어디 한번 코로나 퍼뜨려볼까하고 작정하고 모이는 사람들과는 완전 질이 다르죠
    나라 망해라고 부르짖는 인간들은 절대로 모이게 해서는 안되구요

  • 12. 국장
    '21.2.19 5:3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국장으로 치뤄 드려도 될 만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암흑의 한 시대가 끝났음을 알리는 소중한 분이십니다

  • 13. 코로나!
    '21.2.19 5:36 PM (175.223.xxx.192)

    그거 지키느라 쌩고생하는 국민은 우습냐?
    기준이 없지?

    그게 누구건
    지금 그거나 따진다고?

    웃기고 있네.

  • 14. 백기완선생님
    '21.2.19 5:36 PM (223.62.xxx.86)

    장례에 겨우 300명이라구요?
    국민장을 치러도 모자랄 분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 15. 개독
    '21.2.19 5:38 PM (203.226.xxx.236)

    예배 집회나 하지말라고 하세요

  • 16. ...
    '21.2.19 5:40 PM (118.37.xxx.38)

    맞아요.
    국민장을 치러도 모자라죠.
    이 시대의 큰어른이 가셨어요.
    명복을 빕니다.

  • 17. 내로남불
    '21.2.19 5:40 PM (175.114.xxx.68)

    지들은 할거 다하네.

  • 18. ..
    '21.2.19 5:41 PM (211.58.xxx.158)

    유투브 댓글보니 원글이랑 같은 무식한 사람들 많네
    누군데 장례식이라느니...
    좌파라느니
    일베 벌레 태극기부대 몰려갔나부네

  • 19. 참나
    '21.2.19 5:42 PM (175.122.xxx.249)

    원글이 같은 사람은 아마도 사랑제일교회 교인 그런분인가봅니다.
    방역수칙 잘 지켜서 300명이잖아요,
    출퇴근하기 위해
    지하철 꽉꽉 차서 다녀도 코로나 전파안해요.
    모여서 노래하고 소모임하며 먹고 마시고
    방역 방해하니 문제지. 뭐가 문제라는건지 원.

    정말 눈물납니다. 함께 광장에 섰던 분인데
    조문도 못했어요.

  • 20. 원글
    '21.2.19 5:48 PM (220.149.xxx.70)

    핑계핑계 예외예외.사랑제일교회 어휴- 지겹다지겨워.
    이건희보다 백기완이 더 나라를 구했다고 믿는 지지층들.
    뭐 한번이라도 잘못한 거 인정하는 꼴을 못 봤네. 차라리 무슨 원칙이라도 내지 마세요. 형제자매간도 5명이상 모이지 못하고, 그럼 알아서 방역수칙 잘 지킬테니가 학원 알아서 다 열게 하던지.
    얼마든 지 다른방법으로 할 수 감동을 줄 수 있지 않나?

    장례식하면서 술판 안벌인다? 장담하는 지. 그런 것들에 선수인 사람들 아닌 가?

  • 21. 큰어른
    '21.2.19 5:49 PM (59.4.xxx.139)

    코로나로 단촐하게 배웅을 해서 애석합니다.
    나라와 민족과 약자를 위해 광장에서 사신 삶을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선생님...고생 많으셨습니다.

  • 22. 빌미제공?
    '21.2.19 5:49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뭘해도 기레기들은 꼬투리를 잡아내는데
    어떻게 당해낼 수 있나요?
    뭘해도 또는 어떻게해도 맘에 안 드는 사람들 있잖아요?

    평생 힘든길 걸어오셨 분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더 많은 시민들이 가시는 길
    함께했겠죠.

  • 23. 빌미제공?
    '21.2.19 5:51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뭘해도 기레기들은 꼬투리를 잡아내는데
    어떻게 당해낼 수 있나요?
    뭘해도 또는 어떻게해도 맘에 안 드는 사람들 있잖아요?
    사회적 거리 유지했네요.

    이나라를 위해
    평생 힘든길 걸어오셨던 분,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더 많은 시민들이 가시는 길
    함께했겠죠.

  • 24. 빌미제공?
    '21.2.19 5:52 PM (223.38.xxx.218)

    뭘해도 기레기들은 꼬투리를 잡아내는데
    어떻게 당해낼 수 있나요?
    뭘해도 또는 어떻게해도 맘에 안 드는 사람들 있잖아요?
    사회적 거리 유지했네요.

    이나라를 위해
    평생 힘든길 걸어오셨던 분,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더 많은 시민들이 가시는 길
    함께했겠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25. 또 트집
    '21.2.19 5:53 PM (223.62.xxx.91)

    박시장님 장례식 때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서
    단 한 건도 문제되지 않았어요
    백선생님 장례식도 방역수칙 잘 지켜서 진행됐네요
    빤스목사네 교회마냥 방역수칙 무시하는 개독무리들과는
    차원이 다른데 어디서 내로남불 운운하나요?

    백기완 선생님 그 사자후가,
    평생 한결 같았던 올곧은 삶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힘을 주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조문을 못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그런 어른의 마지막 가시는 길조차 이렇게 분탕치려는
    인간같지 않은 원글에게 일침놓는 것으로
    조문을 대신합니다

    백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 26. 백선생님이
    '21.2.19 5:55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업적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 보네요.

    현대사를 알면
    그 분이 어떤 분인지 알텐데..

  • 27. 원글
    '21.2.19 5:55 PM (220.149.xxx.70)

    도대체 현재 방역수칙이 뭔데요? 현재 5인이상 모임금지. 결혼식도 50명이내일텐데.
    진짜 머리에 논리라고는 없는 사람들인 지. 내로남불. 자기들만 정의롭다는 아주 감정적이야

  • 28. 백선생님의
    '21.2.19 5:56 PM (223.38.xxx.218)

    생전 업적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 보네요.

    현대사를 알면
    그 분이 어떤 분인지 알텐데..

    본인 가족이 나라를 위해 한평생 일 했다면
    저런말 못 하겠죠.

    역사를 모르거나
    남이라고 생각하거나..

  • 29. 바보왔구나
    '21.2.19 5:57 PM (106.102.xxx.1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그저 생트집
    '21.2.19 6:00 P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백기완 선생님이 누구신지 모르나보죠
    어떤 분인지 안다면 이딴 망발은 못합니다

    백선생님이야
    이딴 인간들이 뭐라고 떠들든 허허 웃으시겠지만
    저는 너무 화가 나네요

    백기완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면하세요

  • 31. 어쩜ㆍ
    '21.2.19 6:02 PM (219.251.xxx.29)

    이리도 상황따라 다른 잣대를 대는지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 주네요!

  • 32. 그저 생트집
    '21.2.19 6:03 PM (118.221.xxx.129)

    이 원글은 백기완 선생님이 누구신지 모르나보죠
    어떤 분인지 안다면 이딴 망발은 못합니다

    백선생님이야
    이딴 인간들이 뭐라고 떠들든 허허 웃으시겠지만
    저는 너무 화가 나네요

    백기완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면하세요

  • 33. ㅇㅇ
    '21.2.19 6:06 PM (183.98.xxx.38)

    검은 색 두루마기 입고 연설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모두들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ㅔ

  • 34. ..
    '21.2.19 6:09 PM (49.1.xxx.251)

    백기완 선생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로남불 내로남불 하면서 본인은 굉장히 정의로운 척 하는데, 원글이 선택적 분노하는 쓰레기 같은 양심이 아니길 바랍니다

  • 35. 허걱
    '21.2.19 6:09 PM (61.219.xxx.24) - 삭제된댓글

    저거 우리나라 맞남?
    코로나로 부모 장례식도 가족장으로 조촐하게하고
    전국민이 조심하고 인내하고 있는데

  • 36. 고 백기완선생님
    '21.2.19 6:11 PM (106.101.xxx.239)

    너무 애쓰셨습니다
    부디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37. ...
    '21.2.19 6:13 PM (211.226.xxx.95)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2190052057316&select=...

  • 38. 겨우
    '21.2.19 6:23 PM (223.38.xxx.158)

    300명????????????

  • 39. 큰일
    '21.2.19 6:57 PM (211.108.xxx.228)

    하셨습니다.
    배웅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 40. 아마
    '21.2.19 7:40 PM (210.178.xxx.44)

    동아리, 새내기같은 말을 백기완 선생이 만드신 거라는 걸 좀 알리면 좋겠어요.

  • 41. ㅇㅇㅇ
    '21.2.19 7:51 PM (223.38.xxx.127)

    백기완이 누구든, 얼마나 훌륭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훌륭한 사람 주변에는 코로나 면역력이 자동형성 되기라도 하나보네요.

  • 42.
    '21.2.19 8:02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큰어른이 가셨네요

    그리 조촐히 보내드리다뇨

    아쉽습니다

  • 43. 에구
    '21.2.19 8:27 PM (180.68.xxx.158)

    코로나때문에
    마지막 가시는 길도 못 지켰네요.ㅠㅠ

  • 44. ..
    '21.2.19 8:40 PM (223.38.xxx.66)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완벽하게 하고 장례행렬 진행하고 있답니다
    어디 태극기부대나 전광훈네 교회신도들처럼
    어디 한번 코로나 퍼뜨려볼까하고 작정하고 모이는 사람들과는 완전 질이 다르죠
    나라 망해라고 부르짖는 인간들은 절대로 모이게 해서는 안되구요2223

  • 45. ㅇㅇ
    '21.2.19 8:40 PM (61.75.xxx.28)

    223.38.xxx.127 /백기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왜 함부로 말하세요? 훌륭한 사람이지만 코로나라서 이렇게 간소화해서 장례치르는건데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라고 해서 다들 장례도 금지되었나요?

  • 46. ..
    '21.2.19 8:52 P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교회도 그러겠죠
    우리는 방역수칙 지켜서 예배본다고

  • 47. ..
    '21.2.19 8:53 P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얘네한테는 내로남불도 너무 순한표현이네요

  • 48. ..
    '21.2.19 10:23 PM (119.206.xxx.5)

    전광훈처럼 하는 것도 아닌데
    코로나라고 다들 감옥처럼 집에만 있어야 되나요?

  • 49. 방역수칙
    '21.2.19 11:00 PM (61.73.xxx.218)

    지키니
    수백만 시민들의 발인
    지하철이 이제껏 폐쇄되지 않은 것

    마찬가지로
    회사 출근은 ??

    고의로
    방역수칙 지키지 않는 집단이 문제
    핸드폰 왜 껐니? 전광훈 개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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